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파우스트>에서 <당신들의 천국>까지, 철학, 세기의 문학을 읽다) 김용규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이 정도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삶과 인간, 사랑 등에 대해위대한 소설들의 철학적 깊이를 정말 알기쉽게 탐구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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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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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놓은 사이 벌써 3월이구랴; 만나지도 못하고 안타깝습니다 피에로님. 저도 저 채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옹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