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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냐고? 나도 몰라.. 그런 게 어딨냐고? 이럴 수도 있지, 뭐..
왜 비틀거리냐고? 배가 너무 고파.. 왜 굶고 있냐고? 돈이 없으니까..
아무리 걸어도 보이는 것이 없어 난 이렇게 배고프고 더러운데
쉴 곳이 필요해 어디로 가야 할까 도대체 내가 있는 여기는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어디 사냐고? 나도 몰라.. 그런 게 어딨냐고? 여기 있지, 뭐..
잘 곳은 있냐고? 물론 없지.. 어떻게 할거냐고? 될 대로 되라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나는 것이 없어 난 이렇게 지치고 외로운데
머물 곳이 필요해 어디로 가야 할까 도대체 내가 있는 여기는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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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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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인지 뭔지.. 요샌, 술만 마시면, 기억이 잘 안나서요.. 아무래도 그날 내가 전화해서, 또 엄한 소릴 한거 같은데, 진심으로 사과를 드려요.. 그럼.. 오늘도 기쁜 일만... 필승을 기원...부가 정보
우울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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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우동이나 먹으러 갈께요.. 못다한 이야기는.. 그때에..건승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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