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들은 커 가고 있는데,
이 놈들도 점차 다른 곳에 관심을 옮겨 가고 있겠지만
함께 얘기할 기회가 없다...
기회가 있다 하더라도 내 경험에 비춰서 애들이 아버지한테
얘기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친구들 사진이랑,
춤추는 사진만 열심히 올리더니,
이번에는 재밋는(?) 그림을 올렸기에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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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누군가 나를 찜했다.
Tracked from 2004/12/19 19:40 delete아도 알지 못하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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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누군가 나를 찜했다.
Tracked from 2004/12/19 19:42 delete아도 알지 못하는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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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누군가 나를 찜했다.
Tracked from 2004/12/19 19:46 delete* 이 글은 산오리님의 [아들과 얘기라도 해 봐야 하는데...] 에 관련된 글입니다. 트렉백 연습하다 실패했다 드디어 되얐다!! ^^;;; 으.. 스스로 재미가 없어져 버렸다.
난감툰....ㅋㅋ...이거 잼있다라구요...
머리 굵어지고서는 아버지랑 거의 대화를 해 본 기억이 없네요. 어머니하고도...어느새 서로가 서로를 포기를 해 버린 걸까...그렇지는 않으리라 생각하며 자신을 위로하는 중...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