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자 정기라이딩... 4월 19일.
아침 8시 반에 백마역에서 만나서,
집에는 몇시에 들어왔더라..??
7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움직이다 보니,
대체로 샤방샤방 움직였다.
송추 지나서 예뫼골이라는 음식점 앞까지 오르는 업힐은
또 가슴이 터질만큼 힘들었지만,
그래도 끌지 않고, 끝까지 올라갔다.
사람들이 백석고개를 갔다 오라 했지만,
그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올라 오느라 힘도 다 뺐는데, 다시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백석고개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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