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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3/12
    월마트 다큐 원고용 메모 (1)(10)
    ninita
  2. 2006/03/03
    2003년 철도파업 영상
    ninita
  3. 2006/03/01
    어제오늘 사이.(2)
    ninita
  4. 2005/11/16
    완성.(5)
    ninita
  5. 2005/11/13
    막판.(2)
    ninita
  6. 2005/08/29
    모든 투쟁은 드라마다
    ninita
  7. 2005/08/29
    또다시, 철거민이 되지 않기 위하여
    ninita
  8. 2005/08/28
    기륭전자, 점거농성 3일차
    ninita
  9. 2005/08/04
    8월 : 영국, 미디어(2)
    ninita
  10. 2005/07/23
    7월 : 영국, 미디어 소식.
    ninita

월마트 다큐 원고용 메모 (1)

(1) 시작

(2) 포럼

(3) 필드 프로듀서와 아웃리치 프로듀서

(4) 위키

(5) 상영과 행동

(6) WMTV

이번 달 액트에 로버트 그린월드의 다큐멘터리 '월마트 : 저가를 위한 고비용 Walmart : the high cost of low price' 제작과정에 대한 원고를 싣기로 했다.

 

 

하필이면 왜 이 다큐멘터리인가?

이유라 한다면... 이 작품이 매우 다양한 온오프 활용전략을 통해, 기획단계부터 잠재적 관객을 조직하고,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하며, 상영, 배급 및 행동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하나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자료들을 인용하겠지만, 홈페이지나 블로그, fireant 같은 rss를 활용한 인터넷 채널(정의가 맞나? T.T)을 적극 활용하고, 위키나 플리커를 통해 관심있는 불특정 다수의 참여를 유도하고, 필드 프로듀서를 조직하여 제작 뿐만 아니라 상영 및 배급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홈페이지를 뜯어보며 수많은 자료들로부터 받은 느낌은, 다큐멘터리 제작과정 자체를 사회운동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뭐, 오버일 수도 있다 ㅋㅋ) 이러한 과정에서 관객은 극장에 가둬진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혁명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심지어는 메일링 리스트 가입조차, join the revolution이라니!

 

일단,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로써 월마트 다큐멘터리에 대한 소개를 하고,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다큐 제작 뿐만이 아니라)에 이를 어떻게 적용하고 변형시켜 나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할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우야든동... 영어라서 괴롭고.. 컴맹 처지에 플리커니 위키니 이름만 들어봤지 써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든 이해해 보려고 가입하고 이것저것 눌러보는데 괴롭다. T.T 국내에 많이 쓰이지 않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쉽게 풀어서 설명을 덧붙여야 할 듯 싶은데, 이건 주변 사람들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

 

예고편 http://www.walmartmovie.com/teaser_qhi.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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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철도파업 영상

문득 궁금해져서 찾아봤다.

 

- 철도노조 거점농성,파업유보,합의까지 / 2003년04월22일

 

- 정부가 또 약속을 어겼습니다! - 6.28 철도 총파업 / 2003년06월26일

 

- 희망은 있다 - 철도 총파업 투쟁속보 / 2003년06월28일

 

- 철도파업,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 2003년07월10일

 

2006년 철도파업, 이기는 싸움이었으면. 그리고 끝까지 KTX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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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사이.

환노위 전체회의 내부 상황 (출처.민주노총)

 

이경재 환노위원장은, 단병호 의원의 존재를 완전히 묵살했다.

결국 '기권' 처리된 단 의원의 몸부림.

 

 

   단병호 의원의 눈물.

   날치기를 중단하라!

 

 

   주봉희 위원장의 눈물.

   목, 눈물, 주봉희

 

 

   비정규노동자 투쟁선포식.

   비정규노동자들의 절규


 

   새벽부터 국회의장 공관 앞에서.  

   국회의원, 날치기 상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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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출력본에 삑사리가 보이는데, 새벽부터 프리미어는 수시로 오류 메시지를 보내고 있고, 결정적으로 공테이프가 없다. 그냥 배째란 신의 계시가 이런 거라고 생각하며 작업 종료.

여러가지 한계와 어려움이 있었고, 그 안에서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함...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들은, 조금씩 나아질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

 

1년이면 자살하는 산재노동자가 40명이 넘는단다.

절망적인 현실을 바꾸기 위해 사람들은 투쟁한다.

하이텍노동자들도 그렇다.

그래서 그들이 소중하고 그들에 대한 기록이 필요하다.

어설픈 관찰자의 것이라 해도? 아직은 '그렇다'는 게 내 대답이다.


 

우리 앞에 놓인 길 - 집단산재승인 쟁취를 위한 하이텍알씨디코리아 노동자들의 투쟁



음. 막판에 출력본 꼼꼼 못 살펴본 결과, 중간에 사고가 났는데.. 괴.로.웠.다

암튼, 아는 사람들이 한 20명 가량 되었는데,

다들 무슨 생각으로 왔고 무슨 생각을 하며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냥 고마웠다.

사람들의 평가를 좀 들을 수 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은 든다.

 

저만치 뒷자리에 앉아서 빙그레 미소 짓던 지회장님하며,

갑작스레 무대로 불려나와 시종 내 쪽을 흘기던 부지회장님하며..

이번 주 안으로 농성장을 여의도로 옮긴다 하는데,

언제 끝날 지 모르는 투쟁 앞에서 많이 지쳤을 그분들에게,

아주 작은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 그리고.... 출구에서 아주 반갑게도 도마츠상을 만났다!!!!!

(동경원정투쟁 본 사람이라면, 마지막에 눈물 흘리던 일본인 활동가를 기억할까.

 그가 도마츠상이다. 노동운동 경력 30년이 넘는.. 여전히 건강한 활동가인..)

아펙 투쟁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다가, 노동영화제까지 왔다는 얘기.

내 작품 봤다고 하신다. 뭐랄까. 감동적이었다. 고맙고..

 

누군가에게는 눈물이 필요하고, 누군가에게는 웃음이, 누군가에게는 분노가 필요하다.

설익은 나와 내 작업들이, 조금씩 커나가면서.. 그런.. 어떤 감정들을 불러일으켰으면 좋겠다.

아직은 하고 싶은 얘기도 제대로 전달 못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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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막판이다. 더 하고 싶어도 이틀 안에 이 작업 끝내야 된다.

 

작업하면서 뭔가 생각날 때마다, 생각을 정리해야 할 때마다 메모하던 노트를 훑어보니,

첫장은 그런대로 봐줄만 한데, 한장 한장 넘어갈 때마다 가관이다...

날아가는 글씨 하며 이리저리 찍찍 긋고 덧붙여 쓰고... 미친 듯한 낙서하며..

 

앉은뱅이 탁자 위에 나란히 쌓아놓았던 테이프 중 서른개 쯤은 어느 새

가뜩이나 복잡한 책상 위로 올라왔다.

 

뭔가 하고 있긴 했나.

 

작업 초기엔 머리가 아파 죽겠더니, 이젠 배가 아파 죽겠다. 

난 역시, .. 어울리지 않는 거다.

할 말이 아주 많아서, 이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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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쟁은 드라마다

썩은 돼지님의 [폐허가 된 하이텍 농성장] 에 관련된 글.

 

참세상에 들어온 지 1년 반.
두루두루 다녔다. 이런 현장, 저런 현장..

 

하지만 한 현장에 지속적으로 결합한 경험은,
아마도 하이텍이 처음인 듯하다.
그래서, 이렇게 애틋한 지도 모르겠다.



17일은, 아주 끔찍한 날이었다.
지회장이 경찰특공대의 손아귀에 잡혀가던 참혹한 광경.
그걸 보며 울부짖던 조합원의 얼굴.
전경들의 방패와 뿜어져 나오던 소화기 분말.
아수라장이 된 천막농성장 터.
땀에 절은 노동자들과 학생들.

 

이 모든 이미지가 풍경으로 남았다.

 

18일은, 아주 행복한 날이었다.
5명의 해고자에 대해 전원 복직 판정. 행정소송에서 승리한 것이다.
"복직판정 났대요!"라고 외치며 울던 조합원.
웃으며 눈물 흘리던 조합원들.
카메라를 들이대도 거부감이 없었던 건, 아마 그 순간이 유일하지 않았을까.
5월 초부터 꾸준히 그들을 만나왔지만,
그렇게 기쁜 표정은 처음이었다.
덩달아 얼마나 기쁘던지.

 

하룻밤 새 이렇게 절망과 희망을 오갈 수 있다니,
모든 투쟁은 드라마란 생각이 들었다.

 

현실의 극적인 순간들.

 

스러진 농성장을 애도하며, 그 이틀 간의 상황만 짤막하게 편집하려 했으나,

매우 아쉽게도.. 다른 일에 치여 전혀 진행을 못 하고 있다. ㅡㅡ

* 하이텍, 고공농성에서 경찰특공대 연행까지

* 하이텍, 폭력연행부터 철야농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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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철거민이 되지 않기 위하여



용산동 5가 철거민들은, 40일 넘게 천막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나마 집중집회라도 있어 동료가 찍어온 소스로 편집을 하면서 참....

뭐라 말할 수 없는 비애감을 느꼈다.

 

도입부의 인터뷰는 1분이 넘어가지만, 자르지 않았다.

동네에 집이 한 채씩 사라질 때마다, 새벽녘에 들려나갈 때마다,

챙겨오지 못 한 장난감을 생각했을 일곱 살 먹은 철거촌 아이.

제 손으로는 부족하여 형아, 형아, 숨이 차올랐을 그 아이.

그 아이를 그저 바라보아야만 했을 힘없는 어른들.

 

구청 화장실 출입도 못 하게 해, 벌건 대낮에 길바닥에 오줌을 싸버려야 했던,

기껏해야 30대로 밖에 보이지 않는 곱게 생긴 철대위원장.

 

용산구청에는, 이들의 천막마저 철거해 버리려는 수순으로,

모든 보상절차를 마쳤음에도 이들이 어거지를 쓰고 있다는 식의 펼침막이 걸렸다.

구청장 쌍판대기 한 번 본 적 없다는 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또 절벽으로 내몰릴 상황에 처해있다.

 

안암철대위원장은 70대 할머니다.

가난이 죕니까? 따져묻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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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전자, 점거농성 3일차


 

다른, 캡처 사진들은 디카 페이지에.



하이텍조합원들에게 전원불승인이 떨어진 날, 허름한 중국집에서 뒷풀이가 있었다.

공대위 사람들과 한 테이블에 앉았는데, 김성윤 집행위원장이 구로공단 내 불법파견 문제에 대해 조만간 이슈화 할 거라며 촬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얘길 전해왔다. 애초의 얘기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가 아니라 회의든 뭐든 결합을 하며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거였는데... 물론 나도 그러고 싶었지만, 독립제작자가 아닌 터에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대신, 6월 30일에 있었던 첫 기자회견이며, 불법파견 판정된 날이며, 엊그제 집회까지

가능하면 챙기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하는 중이다.

 

관악지방노동사무소에서 집회를 끝내고 기륭전자까지 행진해 왔을 때..

새로 해 달았다는 철창문을 봤다. 그 안으로는 바리케이드가 놓여 있고, 경비들이, '출입금지' 표지판이 보였다. 철창문 바로 앞엔 지게차까지.

 

백여 명의 노동자들이 생산라인을 점거하고 농성 시작한 지 3일째.

철창문을 사이에 두고 집회가 시작되었다.

안쪽 마당엔 열 명 정도 되는 기륭조합원들이 나왔고, 옥상에도 열댓 명이 나와있었다.

회색빛 도는 유니폼하며, 요즘은 찾아볼 수 없는 흰색 머리띠를 하고 나와 있는 조합원들을 보니, 구로동맹파업 자료영상이 절로 떠올랐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손이, 울컥, 했다.

20년 전의 그 곳에서, 지금도 노동자들은 싸우고 있는 것이었다.

주위 건물이며 도로는 좋아졌을지 모르지만, 노동자들이 처한 조건은 별 다를바 없는..

오히려 그 때에는 그 용어조차 생소했을 '비정규직' 투쟁을..

'불법파견'에 대항하는 싸움을 하고 있다..

 

집회가 끝나고 철창틈으로 몇몇 분을 인터뷰 했다..

3,4,50대 아주머니들이 대다수인데, (연대온 학생들을 보더니 '밥 먹고 다녀요' 한다. ^^)

아직은 재밌게 싸우고 계셨다.

일전에 보았던 70년대 프랑스 영화 '주먹에는 주먹'이 생각났다.

주로 여성으로 구성된 섬유노동자들의 5주간의 파업을 극화한 영화..

그녀들은 참으로 신나게 투쟁을 배우며 만들어가는데,

기륭조합원들도 그래보였다. 힘차고 밝았다. 

 

회사는 안마당에서 농성해도 좋으니 제발 생산라인에서만 나와달라고 했고,

노동자들은 세 가지 요구조건(대표이사 면담, 계약해지 중지, 정규직화) 중 앞의 두 가지가 우선 해결되면 농성을 풀겠다는 상황이다.

사측에서는 29일까지 복귀하라는 명령이 떨어졌고,

조만간 공권력이 투입될 거란 소문이 공공연하게 들려온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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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륭분회와 함께(님과 함께 개사)

눈치보며 살지말고 기륭분회 단결투쟁

사랑하는 기륭분회 모~두가 투쟁하세

정규직 쟁취해서 우리모두 행복하게

민주노조 단결하여 평생일터 보전하세

기륭전자 너~무나 무대포지만

정규직 비정규직 뭉쳐싸우면

기륭분회 기륭분회 힘차게 이겨

우리함께 투쟁을 하니

총단결 총투쟁 정규직화 쟁취하여

금속노조 기륭분회 금강산을 다녀오세 (투쟁!)

 

2. 투쟁가(소양강 처녀 개사)

노조는 살아있다 우리를 봐라

이렇게 단결투쟁 철야농성 시작했다

가녀린 여자라고 얕보지 마라

열받아 투쟁했다 너는 너는 어쩔래

아아 괴로워서 외면만 하는 대표이사님


3. 산할아버지 개사

기륭분회 악으로 뭉쳤네 인간답게 살아보세

단결만이 살길이다 흩어지면 죽는다

노조결성 희망있다 대표이사 교섭에 응하여

정규직화 실시되었다 투쟁승리 하였다네

노조결성 희망있다 대표이사 교섭에 응하여

정규직화 실시되었다 투쟁승리 하였다네

투쟁승리 하였다네

(부당해고 중단하고 정규직화 실시하라!)


4. 기륭분회 찬가(서울찬가 개사)

동트는 새벽 붉은 태양 단결투쟁 정규직화로

기륭분회 단결하고 기륭을 떠나지마오

우리 만나 인연을 맺은 기륭분회 총단결하여

인간답게 기륭에서 기륭에서 일하렵니다.


5. 어머나 개사

어머나 어머나 그러지 마세요

노동자 마음은 하나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그러지 마세요

해고를 하면 절대로 안돼요

우리모두 단결투쟁하면은 정규직될꺼야

흔들리면 노예되고 파견직되겠지만

투쟁해요 민주노조 승리의 그날까지

투쟁해요 민주노조 승리의 그날까지

투쟁해요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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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영국, 미디어

1. 세계 최초 태양력 멀티플렉스 시네마.

http://www.big-green-gathering.com

 

2. DATAFIGHTERS


Digital gap, copyleft culture, mediahacktivism & free software A DVD-project on digital culture, knowledge commons and information autonomy practices, presenting an alternative vision of the "information society" through videocontributions uploaded by civil society organizations & info-activists from around the globe.

http://www.eclecticadv.net


 영어밖에 몰라서 맨날 영미권 소식만 접하는구나.

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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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영국, 미디어 소식.

1. channel 4 british documentary film foundation

 

채널 4에서 다큐 관련 업무 하던 이들 중심으로 꾸려진 재단인 듯.

1년에 50만 파운드를 TV 제작시스템 바깥에 있는 이들에게 지원.

제작의 어떤 단계에 있든지 간에. 심지어는 완성 이후의 작품에도 펀딩하고,

이 재단이 지원한 모든 작품은 채널 4에 보여줄 것이고, 그 중 일부는 특별상영.

다른 배급로도 열심히 개척해 보겠다는.

멘토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고.

영국 내에 있는 모든 이들과 해외에 있는 영국인들이 지원 대상..

 

2. Super Shorts festival

 

5분 넘지 않는 작품.

액티비스트들에게 꼭 맞을 지도 모른다고?

해외 사이트에서 그닥 훌륭한 5분 짜리 영상물을 본 기억이 없는데..

인터넷에서도 볼 수 있기를.. 영국 소식. http://www.supershorts.org.uk

 

3. Ladyfest

An international DIY cultural festival providing a platform for women and
queer based projects, arts and activism

http://www.ladyfestbrighton.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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