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열망은 가득한 채로...
가장 익숙하지 않은 어떤 시기를 보내는 느낌이다.
머리속에 어떤 것들을 밀어냈듯,
몸 또한 그것에 시달리고 있으며,
마음 또한 아픈 듯 하다.
눈감고 귀막자,
나 자신을 보기가 더 힘들어진건가?
그러나 이게 가장.......여전하다.
댓글 목록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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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두 달 정도, 비빔밥 속에 담긴 나물 같았어요, 내가그러다가 요즘은 내가 잘 보여요, 너무 잘보여서 무서울정도랄까
가끔 소식 전해주세요, 주소 알려주면 카드라도 보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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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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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니 붉은사랑 보고싶네. 잘 살지요?나루//카드번호랑 비밀번호 알려주면 주소 알려주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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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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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요. 또 우울?부가 정보
붉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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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캐나다는 환경이 좀 나은가요? 여기는 아마 엽서를 받으려면, 한달은 걸릴거예요. 노트북 고장나, 열쇠잊어버려...좀 두서없이 살고 있어요.염둥이,,언제나 그럭저럭~
할멈,,참 오랫만의 뒷북이구나...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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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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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기 가본적이 없어서 비교 불가능서울에 엽서 보내보니까 열흘에서 보름이면 가길래
거기도 대충 비슷하려니 했어요
연말 잘 보내요
염둥이는 뭐래? 바보...나만 썰렁한 거 아니구나,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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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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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여기는 세부에 물건이 도착해도 2주를 기다려야 하고, 직접 우체국으로 찾아가야 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ㅋㅋㅋ 가끔 저런게 히트칠때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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