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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삶에 대한 열망은 가득한 채로...

가장 익숙하지 않은 어떤 시기를 보내는 느낌이다.

 

머리속에 어떤 것들을 밀어냈듯,

몸 또한 그것에 시달리고 있으며,

마음 또한 아픈 듯 하다.

 

눈감고 귀막자,

나 자신을 보기가 더 힘들어진건가?

 

그러나 이게 가장.......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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