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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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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다는 게 죄인가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팔렸다.. 그래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 되버렸다. 이 집... 정말 오래오래 살고 싶은 마음에 꼭 드는 집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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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첼라_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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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지인이에게
지인아. 오늘은 2009년 2월 10일이야. 방금 지인이를 데리고 엄마와 함께 학교 병원에 다녀왔어요. 왜냐구? 지인이가 지금 많이 아프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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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_subsu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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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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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이_she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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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이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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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_tori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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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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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_ing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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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에게_여기, 사람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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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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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30% 기증보다 더 절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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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_hyun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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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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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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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 다롄객잔 살살 |
인권포기 서약서
| 또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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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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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존재하는가
그러니까 개인이라고 상정되는 존재 안에는 개인이라는 개념과 대립하는(또는 대립한다고 여겨지는) 타인과의 관계가 내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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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imus_fau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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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말이 현실이 되는 집 - 빈집
어떤 이는 이런 빈집을 두고 “빈말이 현실이 되는 곳이다.”라고 소개한다. 누구나 머릿속으로는 생각하지만, 아무나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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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_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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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지뢰금지 조약과 노벨평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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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안_kar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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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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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_gira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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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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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_ljy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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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들에 놀아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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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바다_jse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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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 정윤경 -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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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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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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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ili_hongsili
|
명박도 풍경
| 와라 |
이혜린식 Coffee
| 긴 호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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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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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러브인아시아? 쓰레기 더미에 버리자!
우리가 주장하고 싶었던 것은 (촬영 중 면담을 했을 때 정말로 여러 시간 동안 되풀이해서 말한 것) 이 낭비의 구조적인 원인이다. 이 구조적인 원인을 자본주의라고 부른다 (이 단어 자체는 촬영 중에 의도적으로 가장 많이 반복한 단어인데 <편집>이란 것을 당해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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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_gira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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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추모행렬을 바라보며.
그래, 우리는 위로가 필요하다. 지금 쫓겨나도 내가 당신과 함께 하겠다는 그 위안, 그것이 연대의 시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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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자_veronica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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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매 세미나 - 여성의 성, 사랑, 젠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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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_downhouse
|
여성(주의)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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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_kommunistka
|
임실 어린이들 힘내세요
|
marishin_marishin
|
과도한...
|
schua_docu
|
허걱, 매일노동뉴스...
|
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팔레스타인 의료지원을 위한 서명
|
나루_hyunhyun
|
홀애비 장담그기...
| 베짱쓰 |
그녀의 손
| 비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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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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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고고씽! 동물실험 반대한다
이 병원에 새로운 마초 의사가 하나 들어왔는데, 인턴들을 새로 교육?시킨다고 돼지들을 마취시켜놓고 칼로 배를 막 찌른담에 살려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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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_heyhey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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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돌잔치에 놀러오세요
빈집 돌잔치가 이번주 토요일로 다가옵니다. 15일 저녁 빈집에서는 돌잔치 준비 회의가 열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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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_house
|
목적지불명 MB호 열차, 환승역까지 4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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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_iium
|
2009/2/21 파라다이스520 단독공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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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_ssong
|
시찌프스 같아...
|
연부네 집_kejbk
|
조직운동에 대해서
|
Septimus_fauntine
|
태터앤미디어, 기억해둘 곳이다
|
marishin_marishin
|
막장도 이젠 무감각
|
Lovefoxxx: 라브♡_sia
|
된장 담아보기
| 돌~ |
몰랐던 거랑
| 앙겔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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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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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먹고, 워낭소리
이 영화는 화제작이다. 100만 관객을 눈앞에 둔 지금, 뿐만이 아니라 세상에 첫선을 보였던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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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_docur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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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그 끔찍한 이야기
03년이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집에 일찍 들어가 고 싶어 흔치않게 해가 질 무렵에 집으로 향했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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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 투덜_moon1917
|
조경란 [혀]
|
칸나일파_canna
|
왜 글을 쓰는지..
|
은수_kommunistka
|
순간을 간직할 수 있을까?
|
무화과_stego
|
책임감에 관하여
|
토토_mimimo
|
노동조합 상근자 첫 출근.... (조언 부탁 ㅠ_ㅠ)
|
에밀리오_noorz
|
표정별 포비사진
| 베짱쓰 |
빈집 깃발
| 빈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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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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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닥친 일제고사(3.10) 반대투쟁!!
올해 5학년이 되는 큰아이는 그동안은 일제고사 시험을 치루는 당사자가 아니었다. 그러나 올해는 시험치루는 대상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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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킨_j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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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명박이가 '워낭소리'를 봤다고 합니다. 뭐 그도 한 인간이니 영화를 보던 말던 내 상관할 바 아니지만, 떠들썩하게 온갖 카메라를 대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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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_multi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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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_한줄로요약안됨
|
은수_kommunistka
|
노다메의 거울
|
강이_bluejep
|
사람과...생각...
|
18송이민들레_people2411
|
2/14 제4차 범국민추모대회 참가기
|
봄_spring
|
당적... 계속 유지해야할까?
|
에밀리오_noorz
|
알바를 구하면서
|
또또_soonsoo
|
여행일기를 들추다
| 어리버리 |
늘어나는 CCTV(폐쇄회로텔레비전)...
| M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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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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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요, 찬드라
언제부턴가 출판계의 작은 흐름을 타고 있는 이주 노동과 이주에 대한 책들을 나는 그닥 곱게 바라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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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이_she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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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테러리스트! 1탄(by 웡긔)
도시에서는 테러가 끊임없이 자행되고 있다. 폭탄 공격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와의 합의 없이 강요된 美, 취향, 소비조장, 세뇌광고, 감시 등과 도시의 공백이 이 테러리스트들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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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_shit1818
|
땅이 숨쉬길 바라며 쓴 서평 - <<이윤에 굶주린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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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돌_rollingstone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 2 첫 번째 모임과 까페 개설!!
|
쌈마이_mario
|
고법.....승소했다.
|
연부네 집_kejbk
|
논평만, 반성만 하고 있을 때인가?
|
겨울_mete0r
|
사진전, 39조 2항. (1)
|
MIC_hbmic
|
대추리와 6학년 2반 그리고 용산
|
돕_dopehead
|
티벳여행이 완성 되어간다.
| 어리버리 |
초컬릿
|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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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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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 기사 중에서
얼마 전 한 여성활동가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여성주의적 문제를 부차화하고 자신의 삶을 뿌리째 성찰하지 않는 한 이 운동은 반쪽짜리 밖에 될 수 없을 거라고.
|
내맴_keineahnung
|
20년 만의 편지
호두를 받았다면 까먹지 않고 그대로 보관한다.사탕을 받았어도 까먹지 않고 봉지째 보관한다.이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유리병에 담긴 사탕을, 찐득하니 너무 오래된 사탕을 그만 버리자고 실랑이를 했었다.
|
파란꼬리_bluetail
|
요즘 내가 읽은 책 - 1
|
구르는돌_rollingstone
|
"악법도 법이다."
|
laron_picotera
|
크리스마스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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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
교육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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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스머프..._skmoon
|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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拈童喜_ys1917
|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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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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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 소개
| 깜깜 |
씨감자도 도착하고...
| 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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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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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순 성폭력 사건”이 아니다
민주노총에서 최근 벌어진 일을 두고 말들이 많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이 무엇인지 논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
marishin_marishin
|
워낭소리_ 며칠 전 메모
독립영화라는데 대체 어디에서 무엇으로부터 어떻게 독립했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나만 모르는 거냐) 물론 독립영화라고 해서 저예산으로
|
拈童喜_ys1917
|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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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_shit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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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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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_na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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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누드비치를 만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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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_surf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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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을 넘어 - 자유 웹서비스 운동의 필요성
|
겨울_mete0r
|
엄마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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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
노동자 건강의 정치경제학 : 노동자 건강이 중요한 이유
|
해미_ptdoctor
|
이게 뭘까요?
| 빈집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공룡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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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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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지지 않아.
다큐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다. 위안부 할머니를 처음 만난 건 2000년에 일본에서 국제민간법정을 했을 때 촬영하러 따라 가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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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a_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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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정부
미친 소 먹이고 미친 운하 파고 미친 교육 만드는 미친 정부 비정규직 만들고 노동자 탄압하고 부자들만 섬기는 미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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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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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chapter 4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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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_joy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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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가 답답하다"는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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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_ra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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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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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네 집_kej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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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꼴통들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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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_dol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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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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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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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_y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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