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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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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처마 밑, 벌거벗은 여인네
아마도 현대 사회의 신의 시선은 CCTV처럼, 그렇게 현현하는듯 보입니다. 우리도 모르게 우리를 바라보고 감시하는 신의 보살핌으로서의 시선, 그것이 바로 CCTV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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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_slna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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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기사.
잔업/특근을 하게 되면 그에 대한 수당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 돈으로 또 여러가지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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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n_pico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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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논술에 반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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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LEFT_cool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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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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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_homocul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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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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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동물_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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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일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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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_zor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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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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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랑_h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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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과 함께한 기린언어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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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_ac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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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2009
| 무제 문서 |
좋
| 라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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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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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장 담근 날의 풍경
올 한 해 빈집의 음식맛을 좌우할 장을 담그는 날!!! 메주는 민우회생협에서 국내산 전통메주로 공급받아서...용용이 하루 전에 열심히 씻고 말려두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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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_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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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표권이 없는게 아쉬워 본적이 없다.
순간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하면서 "기권표던진놈 누구냐." "기권표던진놈 때문에 결과가 안나오잖냐."라고 웅성웅성거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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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_soo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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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난 포비.. 그리고 이름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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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쓰_grassh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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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수병의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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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_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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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화된 공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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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_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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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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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imus_fauntine
|
[느티] 아빠가 만든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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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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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국화를 그려봅시다 2
| 무성한털 |
20090208 -- 명성산 산행
| 땅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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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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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의 생리 1
며칠 전 장애여성공감(http://www.wde.or.kr/)에 다녀왔다. 여성주의적, 성인지적 관점에서 장애여성 운동을 펼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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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_s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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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혁명을 꿈꾸면서 국가에 대한 상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거나 진짜 무식한 거겠지. 나는 후자이다. 무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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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_sadsapp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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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時間)의 변주곡,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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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라_blueis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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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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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__p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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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과 도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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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_kommunistka
|
[펌] 법치에 대한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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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_autismee_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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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자 to 글라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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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_eth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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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고 싶어할까?
| 존 |
용산참사 강제철거의 배후는 역시 삼성이었다!!
| s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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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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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혹은 남성들의 변명... 그리고 성폭력범 K교수
민주노총의 변명들에서 읽을 수 있는 것은 개관적-중립적 언어라는 환상의 외피를 통해 피해자 중심주의라는 윤리적 입장을 배제하려는 가해자의 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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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_slna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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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 대하여 한 말씀 올릴까요?
달리 돌이켜보면, 판도라는 지혜롭다. 그녀는 이 세계는 온갖 재앙과 모순으로 가득차 있다는 자명한 진리를 깨우친 사람이다. 그녀야말로 지혜의 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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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라_blueis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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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차, 쌍용차, 비정규직 / 오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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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엽_o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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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520
|
쏭_ssong
|
소외된 번역
|
Septimus_fauntine
|
入春大吉 그리고 알콜리즘??
|
불량 스머프..._skmoon
|
메모 - 법치 혹은 법의 지배
|
행인_hi
|
우리의 새로운 로고 이미지!
| imc korea |
최교닮은 떡두꺼비 딸래미 포비^^;;
| 베짱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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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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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1972)- [말 (言語) 의 살]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글들과 책들 앞에서 숨이 찰 때가 있다. 죽은 글과 책이 한통속이 되어 살아있는 무리에게 이야깃거리가 되어 떠다닐 때 나는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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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_homocultura
|
놀라운 상상력
오줌을 싸면 바로 고드름이 될 것 같이, 그렇게 추운 겨울날이었다. 원래대로 살수 있도록만 해달라며, 낡은 건물 옥상에 모인 사람들에게 경찰은 하루종일 물대포를 쏘아대었다...
|
꿈이_love_orgasms
|
누가 싸이코패스인가?
|
구르는돌_rollingstone
|
봄, 그리고 trans-
|
숨su:m_bleuthink
|
12월-1월, 보고 읽은 것
|
해미_ptdoctor
|
무서운(?) 싸이코패스
|
또또_soonsoo
|
책사이에낀 사진
|
달군_dalgun
|
가자 지구 지원금 모금함
|
앙겔부처_taiji0920
|
1997-2008, 박찬호 투구 매커니즘
| 약간느리게 |
better than baby
| Lovefoxxx: 라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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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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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회주의_ 구경하기
세상의 모든 권위와 차별이 사라질 것, 구성원 모두 상상력과 창의력에 관한 한 풍부한 감수성을 지닐 것, 그리고 지구와 함께 살 것! 그거면 됐다. 뻔하고도 소박하다.
|
메이데이_mayday
|
박원순강연회, 시민사회운동에 대한 상상력
오후 두시, 밖은 봄이 오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핫초코를 가득 든 텀블러를 한 손에 들고 귀에 이어폰을 꽂고 평일, 오후의 거리를 걷기 위해 강연회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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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_dakkwang
|
기타
|
kirehiais_kirehiais
|
용산과 <꽃보다 남자>
|
하루_docurmr
|
칼라TV 압수 수색 영장 발부
|
처절한기타맨_GuitarMan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
|
지하조직_jihazozic
|
종태에게
|
파견철폐_kmsy1953
|
구로사와 아키라
|
앙겔부처_taiji0920
|
용산
| 빨간뚱띵이 |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 손을 내밀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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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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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론의 파산선언!
최근 <88만원세대>의 공저자 박권일이 <레디앙>에 쓴 글이 화제다. (88세대론 <조선> 독우물에 빠지다)
|
EM_ethereal
|
궁금하지 않다고.
언론에서는 연일 그닥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쏟아낸다. 아마도 그들이 비빌 언덕은 많은 대중들이 살인범 강씨의 얼굴과
|
laron_picotera
|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
소년교주_mstripmstory
|
그날 새벽의 꿈
|
처절한기타맨_GuitarMan
|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
|
긴 호흡_productive_failure
|
너희들 뭐 먹냐?
|
말걸기_diary
|
어젯밤
|
拈童喜_ys1917
|
[불필연 시즌2]에 함께 합시다
|
나루_hyunhyun
|
런던에 눈 내린 날
| 나르맹 |
워낭소리 (Old Partner, 2008)
| 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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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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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용산참사... 자가당착
이 젠더적 관점에서 보면 '국가=남성' 이데올로기를 양산한 자들이 용산참사와 연쇄살인을 일으킨 것이다. 큰 관점에서 보면, 서로 다른 이질적인 사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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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랑_hogong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 2
2009년 2월. 이 신자유주의 삽질공화국의 폭주를 막아낼 민중들의 투쟁과 함께 할,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그 두 번째 시즌의 시작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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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_mario
|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
|
맑은공기_siin
|
완자학 서울 탐방기
|
공룡나비_duk2duk2
|
용산 "밤사건"
|
두바퀴_chain
|
<알림> 로미오, 두 번째 산행!
|
빨간뚱띵이_rouge002
|
J
|
무나_manic
|
사자성어(四字成語)
|
행인_hi
|
2009/02/01, 전날대취
| 끊김 현상 |
20090201 - 살인정권을 심판한다.
| 땅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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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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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얼굴(들)
강력범죄 피의자의 얼굴을 왜 보여주지 않느냐는 여론의 십자포화에 견디다 못한 나머지 조선닷컴이 연쇄살인 피의자 강모의 얼굴을 과감하게 공개했단다.
|
행인_hi
|
입양도 어렵고, 양육도 어렵고...
겸사겸사 홀트아동복지회에 입양자격조건을 문의했더니 이런 답변이 왔었다.
|
지하조직_jihazozic
|
복지국가의 실현과 발전전략의 필요성
|
fessee_fessee
|
자기변명을 하지 않는 것
|
박군_homocultura
|
용산참사 유가족 호소문
|
명랑_myoungrrang
|
돌잔치를 준비해요.
|
빈집_house
|
죽음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
무화과_stego
|
잡담
|
배여자_veronica486
|
미친개를 찾아라 / 양평 놀이..
| makker |
with you~~
| 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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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아이 자동차 그리고
남성 집단과 기존의 가부장적 남성중심적 자본주의 사회를 유지하는 데에 탁월한 기능이 있는 결혼제도에 들어서는 순간 여성의 삶은 여성만의 삶이 아닌 것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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拈童喜_ys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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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첫애 사랑이 책을 읽어주는데...탄탄테마동화 중에 '불룩뱃속아가야'를 가져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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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_mar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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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i'll build a 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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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맨_ourng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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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거리로 나선 프랑스 봉급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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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_ra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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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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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hin_mari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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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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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_multi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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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같은 삶의 이야기 - 영화 [워낭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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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eya_jin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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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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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_le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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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 몇장
| 현근 |
[포토] 성현과 유생 최치원의 혼이 배향된 고즈넉한 부평향교
| s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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