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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10/18
    (5)
    hongsili
  2. 2006/10/16
    넋두리(4)
    hongsili
  3. 2006/10/12
    [중독: 방문 이벤트] 88888(17)
    hongsili
  4. 2006/10/08
    ...(7)
    hongsili
  5. 2006/10/08
    달빛 아래...
    hongsili
  6. 2006/10/03
    벗에게 위안을?(2)
    hongsili
  7. 2006/09/30
    추석 귀향(4)
    hongsili
  8. 2006/09/30
    영화 상영 일정 메모
    hongsili
  9. 2006/09/21
    또....(4)
    hongsili
  10. 2006/09/17
    산천은 의구하도다?(7)
    hongsili

[10만 Hit 이벤트]

도대체 어떤 분들이 이 블로그에 드나드는지 알 재간은 없으나.. 별볼일 없는 글을 꾸준히(인지는 알 수 없음) 읽어주신 분들께 보답할 기회를 마련코자 방문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제발 본인의 존재를 드러내주시길.... 1. 10만번째 방문자 12월 2~3일 남도 여행(강진/영암 + 광주)의 동반 --- 당첨되면 무조건 가야함 ㅎㅎㅎ 2. 99999, 100001번째 방문자 (혹은 가장 가까운 방문힛) 음식접대- 일품 요리와 가정식 백반 중 선택 --- 본인 직접 조리, 한때 요리 영재라는 소리를 들은 바 있음 ㅡ.ㅡ+ 3. 99998, 100002번째 방문자 (혹은 2를 제외한 가장 근접자) 친필 연하장 발송 -- 손으로 직접 쓴 연하장 받아본 것이 백만년 전인 분들께 강추 4. 참가상 요즘 추세를 보니 블로그 주인장을 재밌게 해주거나 감동적인 댓글을 남긴 분들께도 참가상을 주는 것 같언데... 한 분께는 동학사/공산성/금강 등 대전인근지역의 한 지역 관광 안내 해드리겠음 (대전시민이 당첨되면 참 거시기 하겠다. 그러면 나 좀 구경시켜주시오.) 그럼 열화와 같은 (???)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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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이 놀라움은 뭐라 한마디 표현하지 않을 수 없구나.. 참터 사무국장님이 보내준 학생들 과제 보고서 목차 파일을 열어 보았는데 세상에나... 그는 여태까지 내가 보았던 사람들 중 가히 최고 정상급 옵세였던 것이다!!! 저 꼼꼼한 서식 스타일 지정과 참고문헌 유형까지 제시한 섬세한 설명이라니... "그냥 학생 보고서일 뿐인데..."라는 나의 안이함이 참으로 무색하구낫! (앗, 이 글 바다소녀님이 볼텐데... 고자질하지는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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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쓰다가 진신사리가 생길 것 같구나 ㅡ.ㅡ 그나저나 이런 허접한 보고서를 내야하다니 토끼님 말대로 안습이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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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힛 이벤트 계획

보고서 마감을 앞두고 부쩍 다른 일들에 관심이 증폭.. ㅡ.ㅡ 하루 방문자 수가 200-300 사이를 넘나들고 있으니 250 잡아서 앞으로 약 16일 정도 있으면 10만 힛이 되겠구나. 대략 11월 말.. 이번만 하고 이벤트는 고만 해야지. 식상하다..ㅡ.ㅡ 선물은.. 1. 10만번째 방문자 12월 초로 계획한 남도 여행(강진/영암 + 광주)의 동반 자격 부여. 당첨자가 싫다면 뭐 어쩔 수 없지만, 나즈막한 남도의 야산들과 평야, 고즈넉한 무위사는 강추일뿐더러 광주 가서 땡칠 형한테 맛난 거 같이 얻어먹을 수 있음 ㅎㅎ 2. 99999, 100001번째 방문자 (혹은 가장 가까운 방문힛) 음식접대- 오랜만에 직접 요리에 나설 예정!!! 메뉴는 아직 안 정했음. 고추잡채 등의 일품요리를 낼까 아님 갈치조림 같은 밥상을 차려낼까~~~ 내가 먹구 싶은 거 해야지. 3. 99998, 100002번째 방문자 (혹은 2를 제외한 가장 근접자) 새해맞이 연하장 보내주기 (개발괴발 직접 쓴 글씨로..) 헉. 벌써 새.해. 라니... ㅜ.ㅜ *** 혹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심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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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주말 출근이라고 믿고 싶다. 대전에 내려온 이래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주말마다 출근한 것이 거의 3개월째. 학교에서 혹시 전기요금 수도요금 내라 그럴까봐 내심 걱정까지 ㅎㅎㅎ 수업들도 대략 마무리된데다 허접하기 이를데 없는 보고서를 어떻게든 다음 주중 마무리하게 되면 이제 주말/휴일 출근 개근상 반납이다!!!!!! 이제 주말마다 늦잠도 자고, 휘리릭 나들이를 떠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넘 좋아 ~ 나들이 떠날 곳 - 우선 보고서 끝나면 장태산 휴양림에 가서 맛난 거 먹고 한 밤 자면서 요양(?) - 12월 초, 광주가서 땡칠 형한테 맛난 거 얻어먹고 영암/강진 방랑 (차로 가야지) - 안성 크자님 댁에 가서 CY 샘한테 맛난 와인 사달라고 해야지! 우선 이 정도 일정.. 얻어 먹는 거에 목숨 걸었구나. 하긴 뭐, 먹고 죽은 놈 때깔도 곱다는데.. 버텨라. 오늘 내일!!!!!!! 즐거운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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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실로, 다사다난했노라...

 

다음부터는 학회에서 발표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나도 공기좋고 물 맑은데 가서 좀 한가롭게 쉬어보자구...

발표 전날 밤까지 졸린 눈 부비며 슬라이드 만드는 생활 이제 정말 종치고 싶당.

 

그리고, 주말, 오늘 저녁까지 시리즈로 자원방래한 벗들... ㅡ.ㅡ

식을 줄 모르는 나의 인기에 내가 지쳐버렸음 ㅡ.ㅡ;;

 

거대한 메뚜기를 연상시키던 주말의 습격자들이 휩쓸고 간 화장실 바닥에는 머리카락이 흩날리던데, 엄청 궁시렁대면서 화장실 청소했던 야옹이의 수고가 빛이 바래버릴까 두려워 얼릉 청소기로 밀어버렸음... 

알고보면 나도 은근히 깔끔한 성격인가봐 (우쭐~)

 

그나저나 감기 기운 때문에 입술 쩍쩍 갈라지고, 목도 머리도 아프고...

강의 준비는 딱 반 밖에 못 했는데... ㅜ.ㅜ

엄살도 하루이틀이지.. 나도 지겹다만, 그래도 죽겠구나...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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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하다보니 어제 유일한 끼니로 오후 늦게 맥도널드 "치킨 폴더"라는 해괴한 음식을 사먹고, (웬 마요네즈가 그리도 범벅인지 울렁거려서 혼났네) 야간 강의 마치고 나니 고생많았다고 밤 11시에 CY 샘이 생맥주에 "치킨 소금구이" 사주심. 오늘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졸린 눈을 치켜뜨고 밥상에 앉으니 엄마가 귀한 딸 몸보신 시켜준다고 "닭죽" 한 사발... 지난 12시간 동안 튀긴 닭, 구운 닭, 끓인 닭을 골고루.... ㅜ.ㅜ 꼬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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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업무 효율성이 문제인가, 아님 업무의 절대량이 문제인가?

 

임계점을 넘어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구나..

 

아..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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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방문 이벤트] 88888

지금 보니까 방문자 수 88802... 한 번 해보니 재밌더라구요. 앞으로 땡 숫자 나올 때마다 이벤트를 ㅎㅎㅎ 88888 번째 방문자께서는 댓글로 꼭 알려주세요. 물론 88887, 88889 번째 방문자께는 아차상 (지난번 77777 이벤트 때는 아차상 당첨자가 없었더랬죠... )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이벤트 경품이 무엇이냐... 아주 색다른 걸루....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대망의 88888 담청된 기념으로 블로그 주인에게 대전에서 영화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대전 아트 시네마에서 10월달에 괜찮은 영화들을 상영하는데 저에게 이 영화 중 한 편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본인이 원하신다면 밥을 살 수 있는 영광까지 드리겠습니다) @ 아차상 88887 혹은 88889 다음 주 경 신보로 발매될 자우림의 앨범이나, 얼마 전에 발매된 U2 의 베스트앨범을 저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실 주소는 제가 친절히 안내해 드립죠... 자... 그럼 열화와 같은 성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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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골병이 들었구나... 아이고 나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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