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점
─ 무사안일주의. 공무원주의(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중 대사)
─ 일이 곧 생존 이유를 설명하는 것
■ 차이점
─ 일의 목적이 공무원 보다는 분명함
─ 일의 동인은 돈이나 철밥그릇 때문보다 내 정치적 판단이 우선 작용.
─ 일하면서 돈을 벌 수 없는 것.
■ 결론
─ 공무원 셤이냐, 올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가늘고 길게 수명을 연장하되, 일의 중요성과 효율성을 고려하게 되는;;
....이런 포스팅을 하는 나도 참 우울하다.
댓글 목록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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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안일주의와 공무원주의에 빠진 사람이 어찌 일의 목적이 분명할 수 있지?부가 정보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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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보다는 분명하다는 상대적인 평가잖아요..^^부가 정보
동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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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작~추석도 끝났으니까 맛있는 것 사줘. (뭔 상관이냐고는 묻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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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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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기 // 내가 이 포스트를 올리긴 했구나.. 어제 분명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취중 헛소리라 생각하삼. ㅋScanPlease // 공식 통역사로 인정합니다~ ^^
동동이 // 그러자~!(상관성은 묻지 않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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