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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나의 공통점과 차이점.

■ 공통점 ─ 무사안일주의. 공무원주의(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중 대사) ─ 일이 곧 생존 이유를 설명하는 것 ■ 차이점 ─ 일의 목적이 공무원 보다는 분명함 ─ 일의 동인은 돈이나 철밥그릇 때문보다 내 정치적 판단이 우선 작용. ─ 일하면서 돈을 벌 수 없는 것. ■ 결론 ─ 공무원 셤이냐, 올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가늘고 길게 수명을 연장하되, 일의 중요성과 효율성을 고려하게 되는;; ....이런 포스팅을 하는 나도 참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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