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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평택 대추리, 도두리 강제철거가 코 앞에 다가왔다. 평화를 택하는 행동 동참 호소절규를 들으면서 평상심을 유지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평상심..우리에게 언제 평상심을 유지할 만한 때가 있기는 했었나..?? 사랑하는 친구의 득녀 소식을 들어도, 예쁜 조카의 결혼 소식을 들어도, 맘 놓고 편하게 기뻐하기는 다 글러먹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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