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차별없는 세상 만들기 걷기 대행진에 참여하고
여성 차별을 주제로 집회를 하는데 우리 팀이 준비해 간 것은
<돌봄이 사라진 자리> 라는 내용의 그림동화였다.
우리가,
보육노동자가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준비하자고 한것인데
드린 공에 비하면 전달 효과는 글쎄??
그림 그리고
색칠하고
고생한 걸 생각하면..
개사곡 하나 가지고도 히트친 다른 팀을 보면서
담부터는 좀더 쉬운 방법으로 해야지 굳세게 맘 먹었다.
그리고 그 고생한 그림 사진이미지로 좀 올리려는데 잘 안되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