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지금 가끔씩은 뒹굴뒹굴 살고 싶다

View Comments

뒹~굴 뒹~굴...

막판에 우는 모습은 조금 아니지만,

이렇게 살고 싶은데,

쉽지 않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우연히 예전 네이버블로그에 갔다가 2005년에 위와 같이 쓴 글을 발견했다.

지금도 가끔씩은 그렇게 뒹굴뒹굴 거리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0/01/30 01:52 2020/01/30 01:52

댓글0 Comments (+add yours?)

Leave a Reply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gimche/trackback/1496

Newer Entries Older Entries

새벽길

Recent Trackbacks

Calende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