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
Pages
-
ATOM
전체 (1374)
- ATOM 제멋대로 가는 길 (펌 사절) (261)
- ATOM (읽지 않은) 책 소개 (35)
- ATOM 길에서 책을 읽자 (16)
- ATOM 길가다부르는노래 (109)
- ATOM 쉬어가며보는영화 (24)
- ATOM 시|소설도 보고 (59)
- ATOM 만화도 보면서 (17)
- ATOM 길가는 재미|낄낄낄 (26)
- ATOM 길에서 만난 사람들 (30)
- ATOM 진보정치로 가는 길 (130)
- ATOM 한국사회분석|운동사 (11)
- ATOM 정치|법제를 바꾸자 (25)
- ATOM 지역에서 변혁을 (38)
- ATOM 현장에서 (49)
- ATOM 민주주의|국가론|정치학|철학 등 (28)
- ATOM 대안이념과 사회 (33)
- ATOM 경제|노동|고용|환경|건설 (92)
- ATOM 사회|문화|소수자|인권|일상 (70)
- ATOM 교육|복지|보건|언론 (59)
- ATOM ICT|인터넷|과학 (39)
- ATOM 국제|평화|민족 (53)
- ATOM 우왕좌왕 행정|정책 (46)
- ATOM 공공부문|공공기관|공공성 (80)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 정부, 공공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새벽길의 그냥그저그래 3
- 세종시는 지금.... 새벽길의 그냥그저그래 3
- Billy Eliot, the Musical - Soli.... 새벽길의 그냥그저그래 3
- 10년 발로 뛰어 쓴 책, 정경섭의 .... 새벽길의 그냥그저그래 3
- @lincomycin님의 트윗. @lincomycin
율곡 2012/03/28 16:15
우연히 포스코를 검색하다가 내 소셜 네트웤에 새벽길님이 연결 되어있더군요..
" 간만에 블로그 놀러나 가볼까? '
해서 여차 저차 이곳까지 와서 잠시 눈팅하고 갑니당~!
그냥 갈까 하려다 그래두 옛(?)정리상 몇자 남기고,...ㅋㅋㅋ
홍세화님의 진보신당 출마의 변에 덧붙인 글 잘 읽었습니다..
외면하고 싶지만 외면되지 않는 ...
언제나 마음 한쪽에 덮어두고 있는 아픈 부분들을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새벽길님 덕분에 특별당비 액수를 다시 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전 당원은 아니구요..ㅎㅎ
몇년전에 조그만 실천님이 후원회원 하라고 두어번 집에 다녀가신 안면에 거절(?)하지 못하고 이름만 올려놓은 사이비 후원회원입니다..^^;;
잘 지내시죠??
전 잘 지냅니다..
요즘은 엉뚱한 곳에 빠져서리...ㅎㅎㅎ
바쁘게 지냅니다.
지나가다 또 들러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새벽길 2012/05/07 20:05
방명록을 자주 찾지 않다보니 들리신 지도 몰랐네요. 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는지? 페북 등을 통해서 민지네의 몇 분은 연락은 하고 지내는데...
암튼 반갑습니다.
임석빈 2011/11/24 21:07
형님... 간만입니다.
'형님'이란 표현이 별로라구요. 그래도 그냥 쓸께요.
친밀감의 표현으로 이해해주세요. ㅎㅎ
잘 지내시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전에 삽니다.
대전 계룡산 자락에서 수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 정말 수도에 가깝죠.
형님... 건강하세요. ㅎㅎㅎ ^^
새벽길 2011/11/28 13:28
정말 오랜만이네요. 대전에 사는 줄 몰랐어요. 직장은 여전히 같은가요? 설에 있을 때에도 보기 어려웠는데, 대전이면...
그래도 당에서부터 대학원까지 이어진 인연이 거의 없어서 석빈씨는 잘 기억하지요.
반갑구요. 설에 올라오실 기회가 되면 연락주세요.
진보네 2009/08/07 17:52
트위터 때문에 불로그 느리게 뜨네요. 나도 그래서 잠시 지웠는뎅
2008/10/26 23:33
새벽길 2008/10/05 12:48
진보넷 회원으로서 기능 등은 저보다는 센터에 물어봐야... ㅡ.ㅡ;;
회원 가입을 독려한 것은 회비를 내서 진보넷 재정에 도움을 주라는 의미였어요.
마성은 2008/10/04 19:24
진보넷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재미있는 기능들 좀 알려주세요. :)
마성은 2008/10/03 22:20
공덕동 시대도 마무리 된 마당에 저도 네이버 시대를 정리하고 진보넷으로 이사 왔습니다. 요즘은 '시대'라는 말을 하면 촌스럽다는 소리 듣겠지만..ㅎ
잘 지내시지요? 이사 온 김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
새벽길 2008/07/03 21:17
에고... 선데이님께서 글 잘 읽었다니... ㅡ.ㅡ;;
저도 가끔씩 참세상과 블로그에 쓴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7.30 서울시교육감 선거 반드시 성과를 냈으면 해요.
선데이 2008/07/03 17:20
글 잘 읽고갑니다.
7.30 서울시교육감선거에서 0교시교육권력을 바꾸어내고
걱정없는 서울교육의 초석을 쌓도록 함께 힘을 모아갑시다.
자라 2008/01/14 15:56
기말보고서 쓰는 것이 싫어 1주 전에 최양과 종길선배가 있는 연구실에 들렀을 때 잠깐 보았던 이 블로그에 들렀습니다....잠시 들렀다가 가야지 하는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많은 시간을 보내버렸네요...ㅠ.ㅠ
평소에 보이지 않은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렇게 눈으로 확인을 하게 되니 좀 남다른 감회(?)가 생기네요...ㅎ ㅎ
많은 글 읽고 갑니다...조만간 한 번 오프라인에서 뵙기를...^^
PS 글을 쓰고 난 뒤에 다시 읽어보니 혹시 제가 누구일까 하면서
못 알아보실 것 같아서...(따뜻한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