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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 등록일
    2006/01/31 23:54
  • 수정일
    2006/01/31 23:54

...님의 [미래는 누구에게 있는가.] 에 관련된 글.

가끔씩 이 동지의 한 마디는 날이 바짝 선 

비수(匕首) 처럼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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