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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회원 세미나에서 오늘 배운 별칭 지어주는 방법.
연상 [聯想] 을 이용한다.
참가자 ABCDE가 있다고 할 때 E의 별칭을 지어주려 한다면-
먼저 A가 E를 보고 떠오르는 단어를 생각한다.
그리고 귓속말로 하거나 손바닥에 써서 B만 알 수 있도록 그 단어를 말한다.
그러면 B는 A가 말한 단어에서 연상되는 단어를 생각한다.
그리고 똑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생각한 단어를 C에게 전한다.
그러면 또 C는 B가 말한 단어에서 연상되는 단어를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해서 D가 연상한 단어를 모두에게 말해 준다.
그리고 각자가 떠올린 단어를 돌아가며 얘기해 본다.
E는 자기가 마음에 드는 별칭을 고르면 된다.
맘에 드는 게 없으면, 처음부터 다시-
설명을 보면 재미없어 보이는데,
각자 왜 그 단어를 떠올렸는지 얘기하다 보면 은근 재밌다-
댓글 목록
지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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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빈집에서도 해봅시당 이참에 나도 별명좀 바꿔볼까?부가 정보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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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 좋아요+_+ 정직하게 하면 사이가 나빠질 염려가..ㅋㅋ부가 정보
숨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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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밌었죠? 난 그래도 숨으로 쭈욱~~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