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생각_펌 - 2006/08/27 14:41

진정코 저 머리카락색은 깅코일터. 그렇다면 눈 색깔도 초록? ㅋㅋ 

깅코는 주인공이면서도 주인공이면 안되는 인물,

존재감이 강렬하면서도 화면을 텅 비게 만든다는 오다기리 조에게 잘 어울릴 지도.

(약간 더 아저씨타입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여하튼

이야기를 하나 가득 채우도록, 화면을 텅비워다오.

 

* 사진출처 : 씨네21(http://www.c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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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7 14:41 2006/08/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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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뎡야 2006/08/27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갓... 완전 잘생긴 깅코로군요!!!!!

  2. 쥬느 2006/08/27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맛, 메인포토 우비소녀가테..(비구니같기도 하고..농담-_-)

  3. jineeya 2006/08/27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덩야/완전!
    쥬느/완전! 우비소녀쥐.ㅋㅋ

  4. 레니 2006/08/28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다기리 조...남자인 제가 봐도 잘생겼는데, 느끼하다고 싫어하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_-;;

  5. 달군 2006/08/28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근데 이냥반 정말 영화 많이 찍네.
    아니, 근래 소개되는 일본 영화가 다 오다기리죠의 인기만 보고 수입된것들인가?
    영화로 만든 충사는 어떨까? 3차원의 인물이 깅코의 후까시를 살릴수 있을랑가?

  6. jineeya 2006/08/29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니/왠지 오랜만.(^^)/ 세상 느끼남 많이 죽었나보네.ㅋㅋ
    달군/쉽지 않겠지? 어릴 때 좀 고생한 걸로 두고두고 폼 잡는 깅코(라고 하면 좀 열받으려나?ㅋㅋ). 하지만 [반지의제왕]의 프로도를 봤을 때만큼 갭이 크진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