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님의 [숨은그림 찾기] 에 관련된 글.
몇년만 더 지나면 새로 지은 집들도 적당히 때가 묻으면서 정취가 제법 될 듯하다.
머리 복잡할 때 마침 운좋게 가게 된 평온함의 그곳, 머리 비우고 싶을 때 들르고 싶어질 것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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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따라 걸어가면 맛있는 묵밥집이 나오지요.
따뜻할 때 먹으면 너무나 맛있는 묵밥(두끼를 여기서 먹었는데 아침에 좀 식은 거 먹었더니 별로더라구여)에 동동주 한잔 캬~~~!
또 하나의 이 집 별미는 대추, 오미자, 계피 등 온갖 재료 넣고 팔팔 끓여주는 수정과. 죽음이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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