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을 낮에 만난 길가의 조형물.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말하듯, 가고 싶고 되고 싶은 세상을 말하듯 눈길을 잡아 끌었으나,
그저 동아일보사의 홍보물이었을 따름이라는 거.
계속 보기...
Name ( Required )
Password ( Require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Secret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jineeya/trackback/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