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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우리가 어떤 상황에 대해
반응 하는 나자신을 보고도 놀랄 때가 있고
또 되돌아 서서 “내가 왜 그랬을까”하고 마음 끓이며
후회하고 자책할 때도 있는데
그것은 “지금의 나”와 상관없이
나에게 programming되어있는 자아의 시스템 때문이다.
이것은 부모에게서도 오고 세상을 통해
우리에게 각인 되어진 나름대로의 옳고 그름의 시스템이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이 스스로의 정의가 되어
지금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살기를 원하는 나와 상충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옛 자아”라고 하기도 하고
“육신” 이라고 표현 되기도 한다. 이 시스템 중에는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이것은 어릴 때에 받은 영향일수록 더욱 강력 해지는데,
여러 가지 치유방법의 유형이 있지만
그 중의 하나는 “태아의 치유기도”로 많은 부분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를 경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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