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내면의 축복을 위한 간구

에베소서 3:10-21 이런 이유로 인하여, 바울에게 그 이유는 자신의 고난을 통해 에베소 성도들에게 영광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을 위해, 아버지에게 즉, 그 이방인들의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들의 축복을 위해 간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희생적인 목회자의 심정으로 성도들의 유익을 위해 기도하는 참 목자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기도하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어떤 심정으로 무슨 동기로 구하는 가는 참으로 중요한 기도자의 자세입니다. 하늘 아버지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가족에게 이름을 주셨습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는 각자에게 맞는 자리나 위치를 세우셨습니다. 하늘에 있는 가족들은 누구일까? 땅에 있는 가족들은? 이름을 주셨다는 것은 그들에게 맞는 은총을 주셨다는 의미입니다. 자기의 영광에 합당한 이름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존재에게 각각에게 맞는 자리와 영광을 부여하십니다. 주님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내면의 사람에게 주님의 성령을 통해 능력으로 강하게 하십니다. 그의 영광의 풍성이란? 하나님 아버지께서 갖고 게시는 영광은? 우리 모든 존재에게 크나큰 은총입니다. 그의 영광은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주님의 충만함이 십니다. 그 충만함에서 나오는 풍성으로 모든 만물을 충만케 하십니다. 모든 만물 가운데에 그분의 영광으로 충만하십니다. 당연히 성도들에게 부여하신 그분의 영광을 통해 성도들에게 그분의 충만하심의 풍성을 얻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내면의 사람에게 더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그분은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십니다. 에스겔이나 예레미야에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새 마음을 새 영을 부여하신다는 약속하신 대로 지금은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흘리신 보혈을 통해 새롭게 된 성도들에게 성령을 통해 그들의 내면의 사람들을 그분의 영광의 풍성으로 충만하게 채우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믿음으로 여러분의 마음들 안에 머물러 계신다는 말씀은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 주 예수님께서 마음 안에 거하시는 길은 먼저 그분을 마음의 왕좌에 초청하셔서, 그분에게 거기에 좌정하시도록 모시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란 주 예수님께서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자신들이 죄에 대하여 죽고, 그분이 하나님의 의로서, 살아계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의 영향력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여 우리가 원하는 영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그분을 믿는 믿음이란 그분의 능력과 가르침을 따라, 그분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 안에 그분의 사랑을 심으셔서, 그 분의 사랑 안에서 우리가 깊은 뿌리를 내리며, 그분의 사랑의 영향력 안에 머물러 사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토대로 그 사랑의 세력을 확장하는 삶을 삽니다. 그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모든 성도들이 알 수 있도록, 즉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사랑이 모두에게 넘치게 되어 그들이 그 사랑에 취할 수 있도록 우리안에 그분의 충만함을 구하고 있습니다. 나무는 열매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내 안에 변화된 그분의 영향력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자신의 변화됨을 비춰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단지 지식으로만이 아니라, 그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경험하도록 우리 안에 그분의 영향력에 흠뻑 빠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 이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을 넘고, 바라는 것을 넘어, 그분은 우리에게 넘치게 역사하십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그분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것에 따라 그 능력은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신 부활케 하심과 그 주 예수님을 온 만물 가운데에 으뜸으로 세우시고, 모든 권세가 그분 앞에 무릎 끓게 하신 주권의 영향력에서 나오시는 그분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은 사망도, 그 어떤 세력도, 그 어떤 존재도 그분을 통해 우리에게 임하시는 그분의 능력을 제한 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을 믿고, 전적으로 그분을 의지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전능하심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그 주 하나님께 교회 안에서와 교회밖에 있는 존재에게라도 그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세대에게 영원토록 영광이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계시는 주 예수님은 만물, 그리고 모든 세대에서도 그분은 주님으로 통치하십니다. 그분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은 영원토록 존재합니다. 주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토록 존재하십니다. 아멘.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