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대문 만들어 달라고 rivermi 님께 떼를 썼더니,
이렇게 만들어 주셨다.
넘 멋진 선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구분되어 있는 선은 어디서 지우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왼쪽의 프로필 사진은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잘 안바뀌네요.
또 다른 것들은 공부해 가면서, 천천히 배우고 바꿔봐야겠네요..
연말이 닥치니까 얼굴좀 한번씩 보자면서 송년회가 늘어나고 있네요.
며칠동안 못먹는 술을 '정신력(?)'으로 견디면서
많이 마셨더니, 아침에 속 쓰립니다...
전임 끝나고 지난 20일 회사에 출근해서 돌아왔다고 신고하고서는
이번주에는 휴가 냈어요.
어제 그제는 대전에 가서 마지막 중앙위원회 회의하고 돌아왔어요
또 오늘 부터 내일까지 수련회가 있어서 이것도 마무리하려 했는데,
수련회가 취소되어서 이틀동안 어디론가로 날라야겠습니다.
연말 마지막주일도 좀 놀게 해 달라고 했는데,
그냥 발령이 났고, 돌아가 보니까 마냥 놀수 없게 되어서
다음주부터는 할수 없이 회사로 가야겠네요.
회사는, 그 분위기는 어쩔수 없는 '회사분위기'이더군요.
지겹도록 변하지 않는....
그래도 새롭게 시작하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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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있다!
어제 미갱님 블로그에 덧글 달린거 보고 한참 웃었는데.^^
이쁘게 잘 만들어 주셨네요..
우와..정말 멋져요..부러워요..
배아파요...미갱님한테 나도 함 '떼'좀 써볼까요?? 내가 더귀여우니 더 예뿌게 만들어 줄지도..ㅋ
배좀 들어가보이게 해달라그러지..이그..
무지하게 배 아픔.
산오리 배가 무지 나와 보임.
나도 저런거 만들고 싶은데...ㅠㅠ
스킨 바꾼게 아니군요.. 나도 산오리님처럼 만들어 볼까 하고 스킨 바꾸기 했는데.. 촌스럽기만 합니다 -.-;;
배아프당 ㅎㅎ
ㅋㅋㅋ 껍님 덧글 읽고 산오리님 배를 가만히 보니 조금 나오시기는 했네요. 저보다는 별루 안나오셨지만.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