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가이드 복돌아빠 덕분에,

오후에 또다른 한팀이 합류했다.

쁘레이벵에 계신 수녀님의 동생과 이질녀들...

 

점심은 한국음식점 대박에서 먹었는데,

삼겹살 무한리필에 반찬도 많이 주더라.

 

그리고는 대박 사장이라는 분이 가이드를 해서는

똔레삽 호수 구경.

건기라 물이 많이 빠져서 황량함이 그득하고, 물은 황톳빛이고...

배를 타고 한참을 나가서야 겨우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

 

오가는 도중에 본 것들은

다일공동체에서 운영한다는 배 수리소,

그리고 대구의 무슨 교회에서 만들어둔 예배당..

(이런데까지 예배당 만들어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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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0 23:17 2011/03/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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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을 내밀어 우리 2011/03/20 23: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다리던 여행기가 드뎌~~ㅎㅎ. 가봤던 곳들인데도 흥미진진합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11/03/20 23:30 산오리

      ㅎㅎ 실시간이라..
      여행도 뭐 공부좀 하고 가야지..
      걍 대충 따라다니니까 쓸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