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탐에서 나와서 어디론가 걸어서 갔는데,

다양한 얼굴을 조각한 돌덩이들이 나타났다.

그래,

이건 좀 볼만하네...

그래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얼굴을 감상했는데, 조금씩 다른 모습들이 있긴 있더라.

여기는 정말 사진을 많이들 찍고 있어서

우리도 마구마구 사진을 찍었다는 거...

 

저 얼굴들은

자비가 가득한 것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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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23:27 2011/03/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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