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주차장에 갈때까지 비가 안왔는데,
자전거 자물쇠에 열쇠를 꽂는 순간부터 비가 마구 쏟아졌다.
자전거 타고 가기 포기..
한발짝도 움직일수 없어서 차 좀 오라고 하고선,
서서 핸폰으로 빗소리를 들어보라 하다가,
엠피3로 빗소리를 녹음했다.
비 오면 좋다...
왜 그럴까? 덥지 않아서...
비소리 듣기 좋네요.. 간혹 들리는 천둥소리(?) 그리고 사람소리.. 말복도 지났는데..어찌나 더운지...한바탕 소나기라도 쏟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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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리 듣기 좋네요..
간혹 들리는 천둥소리(?) 그리고 사람소리..
말복도 지났는데..어찌나 더운지...한바탕 소나기라도 쏟아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