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수요일..
월욜 아침부터 시작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회의..회의..회의
내부감사 받기...
내년 사업게획 자료 작성..
이사람 저사람에 붙들려 얘기 하기(듣기)...
노동조합 게시판 보면서 열받기..
저녁에는 야근(월)
또 다른 저녁에는 회의와 술자리(화)
안바쁘게 살려 하는데,
바쁘기도 하네...
갑자기 정신없이..
연말이 되어 가나 보다.
: secret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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