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아샬님의 [금요일 밤, 풍동에서 변두리 영화제...]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풍동 우리 집 앞에서 철거민들의 처절한 싸움이 진행되고있다.

그런데, 그 싸움의 현장에 한번도 가 보지 못했다.

일요일 이면 가끔 투쟁가 들리는 것으로 투쟁을 느끼고 있을 뿐이다.

금요일 변두리 영화제 한다니까 꼭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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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2 23:27 2004/09/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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