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하고 싶지 않은 선거 운동을
의무감에라도 열심히 해 보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는 참인데....
어제 한 친구가 보낸 문자는
그 약간의 의무감마저도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뭐냐면...
"당신 보면 모든 의욕이 쏴악 빠진다는데 ㅎㅎ
사람들이 보는게 비슷하지용"
산오리의 이미지로는 이게 정답이다...ㅎㅎ
전 왜 타산지석이라는 말이 떠오를까요? ^^;;
그래도 꾸준한 것이 매력포인트인데...
ㅎㅎ 그런건 보통 속으로만 생각하는데..문자로 보내다니..재밌는 분이시네요!!
어떤 시킨지 가르쳐 줘요..콱 삶아버리게 씩씩
: secret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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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타산지석이라는 말이 떠오를까요? ^^;;
그래도 꾸준한 것이 매력포인트인데...
ㅎㅎ 그런건 보통 속으로만 생각하는데..문자로 보내다니..재밌는 분이시네요!!
어떤 시킨지 가르쳐 줘요..콱 삶아버리게 씩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