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내밀어 우리님의 [소심한 성우씨] 에 관련된 글.
위원장님!
웬만 하면
위원장 그만 두시고,
건기연으로 돌아오시죠..
그나마
건기연에는 위원장님 걱정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 소용돌이 속에서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습니까
그저 단순하고,
그저 열도 잘 내고,
그저 욕도 잘 하고,
그저 웃기기도 잘 하는
평소의 모습으로
건기연으로 돌아오시죠..
행주산성에 가서
고스톱이나 한번 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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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결과는 이렇게 됐지만...
Tracked from 2008/04/04 16:02 delete산오리님의 [웬만하면 돌아오시죠... 위원장님!] 에 관련된 글. 어제(4월 3일) 대전에서 대의원대회가 있었다. 견디다 못한 대의원들이 대의원대회 소집을 요구했고, 대대는 열렸다. 당초 성원미달을 염려 했는데, 117명까지 참석했단다. 수석부위원장이 회의진행을 맡았는데, 의장 불신임을 했고, 그러자 30명이 넘는 대의원이 함께 회의장을 빠져 나갔다. 79명이 남은 상황에서 산오리가 임시의장을 자처했고, 당초 계획했던(위원장
허걱, 아직도 저를 위원장으로 부르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더러 건기연으로 오라시는 줄로 알고는 깜딱 놀랐쎄여...흐
나~~ 원~~ 참~~
연부도 고스톱 잘치는뎅. ㅎ~
고스톱 한번 칠까여? 산오리 돈은 보는 돈이 임자라 했으니, 연부가 다 따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