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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10
    잔명유지를 위한 몸부림
    TPR
  2. 2016/08/10
    사대매국노의 파렴치한 넉두리
    TPR
  3. 2016/08/10
    부정부패왕초는 과연 누구??
    TPR

잔명유지를 위한 몸부림

최근 박근혜의 측근졸개인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부정부패사건에 깊숙이 개입된 사실들이 련이어 드러나 남조선 각계층을 더욱 경악케 하고있다.

세상사람들은 괴뢰집권층내에서 부정부패사건이 터질 때마다 박근혜가 《깨끗한 정치》니, 《부정부패척결》이니, 《비리의 뿌리를 찾아내서 그 덩어리를 들어내라.》느니 하고 열을 올려댔으니 이번에는 결말이 있을것이라고 추측하였다. 특히 《꼬리자르기식 위기모면수법》에서 누구도 따를수 없는 능수 박근혜인지라 민정수석비서관이 응당 제물이 될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했는가. 

박근혜는 야당과 각계층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전혀 《근거가 없다.》느니, 《어떠한 비난에도 굴하지 말아야 한다.》느니, 《당당히 소신을 지켜가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제 수하졸개를 계속 끼고돌겠다는것을 공언해나섰다.

우병우의 부정부패행위가 엄연한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로골적으로 두둔해나서는 박근혜의 뻔뻔한 처사에 남조선 각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우병우가 청와대 민정수석이라는 권력을 람용하여 진경준과 같은 아첨분자들을 괴뢰검사장자리에 올려앉혀놓고 막대한 뢰물을 받아 처먹다못해 제놈의 처가집까지 동원시켜 해마다 수십억원의 돈을 비법적으로 긁어모은것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며 이는 열백번 심판대에 세워야 마땅한것이다.

그런데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불씨가 튀는데 대해서는 무자비하게 제거해버리던 박근혜가 왜 이번에는 우병우를 그토록 감싸돌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최악의 통치위기에 허덕이는 박근혜로서의 궁여지책의 산물이다.    

지금 박근혜는 집권 3년반동안에 저지른 반인민적, 반민족적죄악으로 하여 사상최악의 통치위기에 몰려 《국정》운영도 제대로 할수 없는 《식물대통령》신세에 처하였다.

가뜩이나 통치위기에 시달리는 처지에 이제 몇 안되는 심복졸개들마저 다 떼버리면 박근혜는 그야말로 집권유지조차 할수 없게 되여있다.     

언제 뒤집힐지 모르는 폭풍우의 쪽배신세에서 우병우와 같은 심복졸개만이라도 어떻게하나 끼고있어야 남은 임기를 채울수 있다는것이 바로 박근혜의 속궁냥이다.

특히 우병우로 말하면 사법, 검찰 등 주요권력기관들을 담당하고있고 주요권력자들에 대한 《인사권》까지 행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청와대의 《실세중의 실세》로 손꼽히고있다.

이러한자를 떼버린다면 괴뢰정보원과 사법, 검찰 등 권력통치기관들을 《정보정치》, 《공안정치》에 내몰려는 박근혜의 통치계획이 수포로 돌아갈수밖에 없게 되여있다.

때문에 박근혜는 제년의 잔명을 유지할수만 있다면 강도질을 했든, 성폭행을 했든, 부정부패행위를 했든 어떻게하나 제 수족으로 계속 남아있게 하려 하고있는것이다.

결국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어떻게하나 벗어나보려는 박근혜의 단말마적몸부림에 의해 만사람의 지탄을 받는 부정부패의 범죄자가 박근혜의 치마폭속에 그대로 남아있게 되였다. 

집권기간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을 덧쌓고 남조선을 부패의 왕국으로 전락시킨 박근혜의 특등죄악에 비하면 우병우의 죄과는 그 발뒤꿈치에도 못간다.

이번 사건을 통해 비리를 저지른 놈이나 그러한 놈을 끼고도는 박근혜나 다 한바리에 실어 내버려야 할 부정부패무리라는것이 낱낱이 드러났다.

남조선민심의 항거와 요구는 아랑곳없이 또다시 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며 범죄를 두둔해나서는 박근혜의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망동은 민심의 분노를 더욱 폭발시키고있다.

박근혜가 제 졸개들의 부정부패행위를 감싸도는것으로 무너져가는 잔명을 부지하려고 한다면 그보다 더 가소로운 일은 없다.

박근혜와 같은 부정부패의 왕초, 민족의 재앙거리는 하루빨리 들어내야 한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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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매국노의 파렴치한 넉두리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가고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있다. 한번 붙인 못된 버릇은 죽을 때까지 고치지 못한다는 소리라고 할수 있다. 저승길이 대문밖인 오늘까지도 동족대결에 미쳐돌아가는 박근혜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라 하겠다.

지난 9일 박근혜는 《새누리당》의 《전당대회축사》라는데서 최근 내외의 규탄이 비발치는《싸드》의 남조선배치에 대해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 《최소한의 방어조치》이며 《불가피한 조치》라는 어처구니없는 나발을 불어댔다.

그야말로 사대매국노의 황당한 궤변이고 파렴치한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사실 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우리가 박근혜패당에게 할 소리이다.

집권 3년남짓한 기간 박근혜패당은 남조선에서 각종 명목의 북침핵전쟁연습들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으며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이 시도 때도 없이 남조선에 드나들도록 묵인조장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초긴장상태로 몰아갔다.

올해만 놓고보더라도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에 미국의 《6대전략자산》이 모두 참가하였으며 병력과 무장장비들의 수는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만큼 방대하였다.

뿐만아니라 지난 6월에는 미국의 《B-52》핵전략폭격기를, 지난 7월에는 핵잠수함 《오하이오》호를 끌어들여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로 몰아갔다. 오는 22일부터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이 마구 쓸어들어와 제 마음대로 돌아치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더우기 박근혜패당이 미국에 굴종하여 《싸드》배치를 결정한것으로 하여 남조선은 그야말로 불판우에 올라서게 되였다.

미국에 의해 북침핵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싸드》를 겨냥한 국적불명의 핵미싸일들이 남조선으로 날아들것은 물론이고 궁극적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에 더 큰 위협이 된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결국 《싸드》배치로 하여 리득을 보게 된것은 바로 미국이며 해를 입을것은 남조선뿐이다. 

이러한 몇가지 사실들만 놓고보아도 집권기간 제 집마당을 외세에게 통채로 내주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민족의 숙원인 나라의 평화통일을 방해하는 천하의 대결미치광이가 바로 박근혜임을 충분히 알수 있다. 

그런데도 박근혜가 저들의 죄악은 뒤전에 밀어놓고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여론을 오도하고있으니 실로 역겹기 그지없다.  

박근혜의 《위협》타령은 불지른 놈이 불이야 하는 격의 파렴치한 넉두리이다. 

 이번 반역당의 《전당대회축사》라는데서 늘어놓은 박근혜의 나발질은 결국 《싸드》의 남조선배치와 관련한 저들의 반민족적이며 대결적인 정체를 가리우고 친미사대매국역적질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차한 변명질이고 가련한 몸부림이라고 할수있다. 

한편 여기에는 사당으로 전락된 《새누리당》이 자기의 대결정책에 적극 추종하라는 일종의 압력도 내포되여있다.  

하기에 《싸드》의 남조선배비가 안고있는 위험성과 후과를 알아도 너무 잘 알고있는 온 겨레는 지금 박근혜의 개나발에 침을 뱉고있다.

결론은 무엇인가.

박근혜와 같은 사대매국노를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의 개선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도 보장할수 없다는것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서도, 이 땅의 핵전쟁위험을 막고 평화통일을 위해서도 특등친미매국노이며 극악한 동족대결광인 박근혜를 권력의 자리에서 당장 몰아내야 한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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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왕초는 과연 누구??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검찰 검사장이라는자가 자기의 권력을 악용하여 막대한 돈을 긁어모은 부정축재혐의로 구속되고 여기에 《청와대》민정수석 우병우와 그 일가족속들이 깊숙이 관여된 《진경준부정부패사건》은 지금 날이 갈수록 남조선각계의 치솟는 분노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전형적인 권력형부정부패사건》, 《경천동지할 일》, 《전대미문의 사태》 등 남조선각계층에서 울려나오는 비난의 목소리는 결코 우연치 않다.

이번 사건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을 저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치부하는 박근혜《정권》의 실체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력대 괴뢰정권들이 그러하였지만 권력자들의 부정부패행위가 박근혜《정권》에 들어와서 극도에 이르렀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박근혜가 온갖 사기와 협잡, 음모적방법을 다 동원하여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것자체가 권력자들의 부정부패를 낳게 하는 온상이였다.

그 대표적실례가 바로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이다.

박근혜는 《한나라당》시절부터 제년의 수족이 되여준 정윤회가 저를 등대고 권력기관에 암암리에 압력을 가하며 사리사욕을 채우고 부정축재를 일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눈감아주었다. 아무러한 실권도 없는 정윤회가 박근혜와의 인맥관계를 턱대고 《대통령》의 《인사권》까지 악용하여 청와대비서실장의 사퇴까지 운운한 사실은 독선과 전횡을 일삼는 박근혜가 로골적으로 비호두둔하지 않고서는 감히 벌어질수 없는 일이였다.

 박근혜의 수하졸개들이 얼마나 부정부패로 쩌들어먹은자들인가 하는것은 《성완종사건》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일반기업인에 불과한 성완종은 권력자들을 끼지 않고서는 기업자체를 유지할수 없는 남조선의 현실태로부터 박근혜의 수하졸개들에게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었다.

그런데 그가 정작 법정에 오르게 되자 권력자들의 태도는 그야말로 차디찬 랭대와 모르쇠, 꼬리사리기뿐이였다.

오죽 원통하였으면 성완종이 뢰물을 섬겨바친자들의 명단을 몸에 지닌채 자살하였겠는가. 

괴뢰국무총리 리완구, 《청와대》비서실장 김기춘, 조태렬, 경남도지사 홍준표…

이것이 바로 입만 터지면 《깨끗한 정치》를 부르짖던 박근혜패당의 더러운 정치, 썩을대로 썩은 부정부패집단의 적라라한 몰골이다.

이처럼 더럽고 추악한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은 남조선에서 권력형부정부패가 만연하는것은 피할수도, 막을수도 없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박근혜야말로 온 남조선을 사기와 협잡, 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부패의 왕국, 범죄의 소굴로 만들어놓은 주범이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리고 불행과 재앙의 화근은 하루라도 빨리 들어내야 후환이 없는 법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부정부패의 왕초, 민족의 재앙거리인 박근혜와 그의 범죄집단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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