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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4/11/16
    waht are you? 4
    TPR
  2. 2014/11/15
    드러운 "밀월"
    TPR
  3. 2014/11/14
    what are you?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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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11/13
    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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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4/11/10
    사면초가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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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11/09
    what are you?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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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11/08
    what are you?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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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4/11/07
    북한 연풍 과학자 휴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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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4/11/06
    평양애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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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4/11/05
    군사주권의 완전 포기
    TPR

waht are you? 4

오늘날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다름아닌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악질《탈북자》놈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것처럼 이자들은 그 어떤 《정치적망명가》나 《난민》이 아니며 그 무슨 《인권투사》는 더욱 아니다. 하나와 같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냥 두어서는 안될 범죄자들, 한쪼각의 량심과 도덕의리마저 모르는 추악한 배신자, 인간오물들이다.

삐라살포를 비롯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이자들의 추태를 보면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계가 쓴웃음을 지으며 묻고있다.

《탈북자》, 너는 누구냐?

더러운 인간쓰레기 신동혁

신동혁(본명 신인근)은 우리 공화국의 품속에서 무료의무교육제의 혜택으로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공부를 하였다. 그러나 일하기를 싫어하고 무위도식만을 추구하면서 직장에 배치되여서도 성실히 일할 대신 건달을 부렸으며 도적질만을 일삼았다.

그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한결같이 신인근이 있을 때 물건들이 잃어지는 도난사고가 끊기지 않았다고 증언하였다.

어느 한 광산에서 일하던 때 병을 핑게로 합숙에 남아서는 한방에 같이 있는 사람의 사품을 털어내여 매식하였으며 합숙세탁소에 널어놓은 작업복들과 여러가지 세탁물들까지 걷어내다 팔아먹는 너절한짓도 서슴없이 하였다. 일은 하기 싫은데 남들보다 잘 입고 잘 먹자니 여기저기 돌아치며 도적질만 일삼은것이다. 나중에는 국가재산인 광산설비들에까지 손을 대는 엄중한 범죄를 저질렀다.

평안북도 운산군 부흥광산에서 일할 때인 2001년 6월 학교에서 돌아오는 13살난 소녀를 강간한것을 비롯하여 온갖 못된짓을 다하다가 더는 머리를 쳐들고 살수 없게 되자 자기를 낳아준 부모도,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도 버리고 도주하였다.

다른 나라들에서도 지어 남조선에서도 미성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다른 범죄들보다 더 엄중시되고있다.

개인재산은 물론 나라의 재산까지 침해한 절도범죄를 저지른데다가 미성년강간과 같은 치떨리는 범죄를 감행한것으로 하여 마땅히 심판대에 올라야 할 죄인, 추악한 인권유린자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어쩌구저쩌구하는가.

신인근은 남조선으로 도망간 후에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먹고 살자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비방중상과 악선전을 해야 한다고 보고 반공화국모략군, 음모군들의 구미에 맞게 온갖 허위와 날조로 꾸며진 모략나발을 미친듯이 불어대고있다.

이름까지 신동혁으로 고친 이자는 나라의 혜택으로 전반적11년제무료의무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문전에도 못 가보아 글도 쓸줄 몰랐다.》느니, 《평안남도 개천시 외동리에 있는 14호수용소에서 나서 자랐다.》느니 하는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을 돌아치면서 《처벌로 손가락을 잘리웠다.》, 《몸에 난 상처는 고문의 후과이다.》, 《정치범수용소의 인권실태가 참혹하다.》고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은것은 물론 《어머니와 형이 수용소에서 탈출하다가 붙잡혀 내 눈앞에서 공개처형되였다.》느니, 《부모들이 〈표창결혼〉했다.》느니 뭐니 하는 황당한 나발질을 해댔다.

그러나 그의 경력과 《증언》이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은 부모들과 주변사람들에 의해 여지없이 확인되였다. 정치범수용소라는것은 존재조차 하지 않으며 손가락이 잘리운것도 광산에 있을 때 일하기가 싫어 밤에 도망치다가 자기불찰로 버럭장의 돌밭에 넘어져 골절되였던것을 수술받은것이다. 또한 몸에 난 상처는 2~3살때 옆집에서 개물을 끓이는 곁에 있다가 부주의로 덴 자리이며 그의 어머니와 형은 물욕에 눈이 어두워 한 녀성에게서 돈을 빼내기 위해 그를 꼬여다가 살해한것으로 하여 응당한 법적제재를 받았다. 놈은 이렇게 거짓을 팔아 몇푼의 돈을 얻어먹으며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보려 하고있는것이다.

이와 같이 신인근(신동혁)과 같은《탈북자》놈들이 추악한 민족반역행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바로 비루한 생계를 연명하기 위한 돈을 벌려는 목적과도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놈들은 저들의 몸값을 올려 더 많은 돈을 얻어보려고 서로 경쟁적으로 각종 날조된 자료로 거짓증언을 하고 국제무대에 찾아다니면서 우리 공화국의 체제를 헐뜯고있으며 우리를 모독하는 《인권영화》와 그 무슨 《북정치범수용소》의 《실상》을 엉터리로 묘사한 상상그림과 동화상까지 만들어 제공하여 돈을 받아먹고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내돌리고있는 《북인권보고서》라는것은 모두 이런 협잡군, 인간오작품들의 나발을 《증언》이니, 《자료》니 하고 긁어모은것이다.

참으로 인간의 량심과 의리를 돈으로 팔아 살아가는 너절한 쓰레기들이 바로 《탈북자》들이다.

오죽하면 괴뢰보수언론들까지도 《〈탈북자〉들은 돈을 더 많이 지불하는 언론의 입맛을 맞추느라 북의 〈인권실상〉을 의도적으로 외곡전달하고있다. 〈탈북자〉들의 거짓증언과 이를 유도하는 〈한국〉사회의 풍토, 거짓인줄 뻔히 알면서도 이를 묵인조장하는 당국의 무책임한 태도로 북의 〈인권실상〉이 〈한국〉과 국제사회에 외곡전달되고있다.》고 폭로하였겠는가.

 

미국과 괴뢰패당이 신동혁과 같은 범죄자, 인간쓰레기들을 유엔인권위원회에 《증인》으로 내세워보아야 같고같은 쓰레기라는 비난밖에 받을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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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밀월"

지금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 탈북자들은 휴전선 일대의 현지주민들과 사회각계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모략적인 반북삐라살포행위를 계속 감행하고 있다.

그러면 그들이 과연 무엇을 믿고 그처럼 기승을 부리며 극단한 대결과 전쟁을 불러오는 삐라살포에 광분하고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보수당국의 비호조장도 있지만 미국의 지시와 후원을 받고 있다는데 그 이유의 하나가 있다.

최근 이 땅에 날아든 로버트 킹 미국무부 북인권특사의 행적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

킹 특사로 말하면 미국 정부에서 반북인권모략책동을 전담하는 음모가이다.

지난 2009년 11월 부임 이후 여러 차례 이남에 날아들어 탈북자들을 만나 「대북동향 청취」등을 구실로 그들에게 반북인권모략소동과 관련한 활동정형을 보고받고 새로운 지시를 주는 등 분주하게 돌아쳤다.

이번 방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의 공식적인 방한 목적은 통일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인권포럼 참가와 정계 인물들을 만날 예정이지만 실제적인 목적은 탈북자들과 반북인권모략책동을 벌일 협의를 하고 지시를 주려는데 있다.

지난 11일에 도착한 그날도 그는 무엇보다 먼저 경기도 안성에 있는 탈북자 정착 지원시설인 하나원에 찾아가 탈북자들을 만나 그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밀담을 벌였다. 그 과정에 탈북자들의 반북삐라살포행위의 정도에 따라 미국의 재정적 후원을 약속했으리라는 것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게 한다.

실제로 미국은 탈북자들의 대북삐라살포행위에 막대한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2009년 1월 30일 미국의 민간단체인 디펜스 포럼의 수전 숄티 대표는 한 방송에서  『미 국무부가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탈북자 단체 등에 총 3백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반북대결소동에 앞장선 탈북자 단체를 직접 선정해 자금을 지원한 것은 당시가 처음이었다.

그후에도 탈북자 단체들은 미 국무부로부터 40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고 대북전단 살포를 강행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이 유엔무대에서「북인권법」을 채택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는 상태에서 탈북자들을 동원한 삐라살포를 더욱 노골화하려고 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킹 특사가 돈뭉치를 흔들며 탈북자들의 반북삐라살포행위를 적극 부추겼으리라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이것은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가 미국의 지원과 배후조종하에 감행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이것만 보아도 미국이 존엄높은 북을 해치기 위해 얼마나 비열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각계 민중은 탈북자들의 대북삐라살포행위가 단순히 그들의「자율적 행동」이 아니라 미국의 조종하에 감행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광란적인 남북대결소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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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you? 3

오늘날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다름아닌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악질《탈북자》놈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것처럼 이자들은 그 어떤 《정치적망명자》나 《난민》이 아니며 그 무슨 《인권투사》는 더욱 아니다. 하나와 같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냥 두어서는 안될 범죄자들, 한쪼각의 량심과 도덕의리마저 모르는 추악한 배신자, 인간오물들이다.

삐라살포를 비롯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이자들의 추태를 보면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계가 쓴웃음을 지으며 묻고있다.

《탈북자》, 너는 누구냐?

장진성 《뉴 포커스》 대표

장진성의 본명은 위철현이다. 그가 왜 이름과 경력을 위조하였는가.

위철현은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아버지가 예술인인 가정의 맏아들로 출생하였다. 나라의 은덕으로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체계적으로 성장하여 평양음악무용대학(당시)에서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꽃피웠다. 그러나 평소에 조직생활과 일하기를 싫어하고 인간적수양을 게을리하던 이자는 점차 정신도덕적으로 변질되여갔으며 나중에는 범죄와 타락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였다.

이자가 얼마나 일하기 싫어하였는가 하는것은 대학졸업후부터 도주하기 전까지 근 10년동안 안착된 직업이 없이 무직으로 있거나 직장을 무려 5번이나 옮겼으며 그마저도 정확한 수속조차 하지 않고 떠돌이생활을 한데서 잘 알수 있다. 전형적인 건달군인데다가 거짓말과 사기협잡으로 다른 사람들의 돈과 물자를 떼먹는데 이골이 난 범죄자이고 도덕생활이 극히 문란한 호색한으로서 법기관에 구류되여 취급을 받는 등 어디를 가나 주변사람들의 눈총과 비난을 받기가 일쑤였다.

대학졸업후 1년만인 24살에 결혼하고도 여러 녀성들을 꾀여내여 치정관계를 가지고 변태적인 생활을 한 패륜아가 바로 위철현 즉 장진성이다.

이자가 가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추행이 벌어졌다. 직심스레 일은 하지 않고 녀성들의 뒤를 쫓아다니며 치근거리는가 하면 총각행세를 하면서 처녀들을 꼬여냈다. 유부녀의 집까지 정신없이 쫓아가며 지분거리다가 남편에게 덜미를 잡혀 내동댕이쳐지는것과 같은 일은 부지기수였다.

어느 한 기관에 적을 두고있을 때 한 처녀에게 눈독을 들이고 결혼전이라는 거짓말까지 해대면서 온갖 비굴한 추태를 다부렸다. 오직 그 처녀를 유혹하여 수욕을 채울 생각으로 억지로 출근하였으며 온종일 하는 일이란 남의 눈을 피해가며 갖은 감언리설로 그를 꼬드기는것뿐이였다. 순진한 처녀를 달콤한 말로 구슬리고 업어넘겨 끝내 롱락한것은 물론 자기가 속히웠다는것을 알고 수치와 모욕을 참을수 없었던 처녀가 목숨을 끊으려 하자 《본처와 리혼하겠다.》느니, 《꼭 책임져주겠다.》느니 하며 얼려넘기려고 하였다. 한 처녀의 일생을 망쳐놓은것은 그를 죽인것이나 다름없는 범죄이다. 그러나 위철현은 이런 죄악을 한두번만 저지른것이 아니다. 녀색에 빠져 부화방탕한 생활을 추구하던 나머지 륜간행위까지 감행하는 범죄도 저질렀다.

위철현은 또한 사기협잡과 도적질의 능수였다.

그와 함께 생활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위철현은 황당한 허풍쟁이이고 마음나는 물건을 보면 꼭 자기것으로 만들지 않고서는 잠을 자지 못하는 인간이였다고 폭로하였다.

어느 한 기관에 있을 때 편안하게 생활하고 주변사람들 특히 녀성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그 무슨 재간이 있다고 허풍을 치다가 얼마 안되여 드러나는 바람에 조소거리가 되였으며 계속 거짓말을 하고 경제도덕생활이 심히 불건전하여 결국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돈과 물건에 눈이 어두워 개인재산에 손을 댄것은 물론 나라와 인민의 귀중한 국가재산까지 훔쳐다가 사취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제놈이 얼굴을 들이밀었던 모든 곳에서 자재구입을 한다고 돌아치며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많은 돈과 물자들을 갈취한것을 비롯하여 국가재산을 비법적으로 탐오랑비한 범죄로 보안기관에 구류되여 조사를 받았다. 그래서 사람들의 비난과 경계뿐아니라 가정에서도 배척을 당하여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몰래 합숙에서 숙식하던 처지에 있었던자가 바로 위철현이였다. 이런자였기에 자기의 죄행을 응당 반성하고 새 출발을 할 대신 법적제재가 두려워 부모처자를 버리고 주변에서 사는 녀성을 속여서 꾼 1 000US$와 공금 3 000US$를 횡령해가지고 남조선으로 도주하였던것이다.

한마디로 위철현(장진성)은 우리 사회에서는 온전히 살아갈수도, 배겨날수도 없는 너절한 인간쓰레기, 추악한 범죄자였다.

만사람의 비난과 규탄을 면치 못할 제놈의 죄행이 드러나면 남조선에서도 배척받고 머리를 들고다니지 못할것이 두려워 이름도, 경력도 위조한것이다.

제놈의 범죄를 숨긴것도 모자라 남조선에서 생계를 유지하자면 더러운 제몸값을 올려야 한다고 타산하고 《5년이상 고위간부로 있었다.》느니, 《최고수뇌부와도 몇차례 식사를 같이하였다.》느니, 《평양음악무용대학을 나온 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였다.》느니 뭐니 하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거짓으로 과거를 화려하게 위장하였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이놈은 온갖 못된짓만 골라하여 남조선 각계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보수패당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에 현혹되여 온갖 허위와 모략으로 일관된 시집이라는것을 만들어냈는가 하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체제를 비방중상하는 망발들을 지껄여댔다. 심지어 일본땅에까지 건너가 그 무슨 《랍치》문제에 대해 횡설수설하던 끝에 이미전에 사망자로 통보된 일본인녀성이 살아있는듯이 지껄여대여 망신만 당했다.

거짓과 기만이 체질화되지 않고서는 감히 입밖에 꺼낼수도 없는 허튼소리를 밥먹듯 해대는 놈이 바로 장진성놈인것이다. 그런 놈이기에 남조선의 어느 한 연구기관에 몸을 들이밀었지만 얼마 못 가 쫓겨나고말았던것이다.

그후 이놈은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기 위해 그 무슨 《탈북문인》으로 자처하면서 반공화국모략행사에 참가하거나 보수언론들에 우리를 비방하는 글을 《기고》하는 놀음을 벌리고있으며 《뉴 포커스》라는 반공화국모략매체를 내오고 평양을 비롯한 우리측 지역의 주요대상들에 대한 자료와 모략기사를 실어 돈벌이를 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이놈을 가리켜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 《모략의 능수》라고 조소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인간이기를 그만둔 이런 추물이 남조선에서 그 무슨 단체의 《대표》요 뭐요 하면서 돌아치고있는것이야말로 세상웃기는 노릇이 아닐수 없다.

이름도 경력도 위조하고 더러운 입나발로 연명해가는 추악한 인간페물, 이런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서라도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리게 하려고 모지름을 쓰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정말 가련하고 어리석다.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라도 잡는다고 얼마나 처지가 가긍했으면 온 겨레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있는 이런 추물들에게까지 손을 내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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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군부호전광들이  10일부터 북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을 벌여놓았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국군의 육, 해, 공군과 해병대 등 33만여명의 방대한 병력과 미군무력까지 동원되며 2만 3 000여대의 기동장비들과 60여척의 함정, 각종 비행기들이 투입되고 있다.

이것은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된 「호국」훈련이래 사상 최대규모로 되는 병력과 장비들이다.

현실은 군부세력을 비롯한 보수패당이야 말로 북침전쟁열에 들뜬 광신자들이고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주범이며 남북관계파탄의 장본인이라는 것을 더욱 명백히 실증해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군부호전광들이 해마다 「호국」북침전쟁연습을 벌여놓고 광분해왔지만 이번처럼 엄청난 무력을 동원하여 이 땅 전역을 전쟁연습마당으로 만든 것은 처음이다.

특히 군부호전광들은 이번 연습이 북을 겨냥한 것임을 숨기지 않고 있다.

훈련이 시작되는 10일 합동참모본부는 그 무슨 「국지도발과 전면전」을 운운하며 북을 걸고드는 도발적 망언을 늘어놓으면서 최고도의 「군사대비태세」니, 「지상과 해상, 공중합동위주」니 하고 떠들어댔다.

또 국방부 대변인은 전군이 휴전선일대를 비롯한 전전선에 걸쳐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공언하였으며 군의 한 관계자는 『전군 차원에서 시행되는 이번 훈련은 2개 군단급 부대가 기동훈련을 했던 예년과는 달리 축선별로 모든 군단급 부대가 참여한다』고 떠벌였다.

지금 남북관계는 보수당국의 비호조장하에 감행되고 있는 인간쓰레기들의 반북삐라 살포행위로 하여 또다시 파국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심지어 당국은 경기도 김포시에 있던 애기봉 등탑을 더 크게 복원확장하는 것으로 반북심리모략전을 강화할 흉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있다.

이런속에서 사상 최대의 병력을 동원하여 전면전을 가상한 「호국」북침전쟁연습을 벌여놓은 군부세력의 호전적 작태는 보수패당이 떠드는 「관계개선」타령은 완전한 민심기만극이며 오직 북과 군사적으로 대결할 흉심밖에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민중의 지향과 염원을 짓밟고 끊임없는 정치군사적 도발로 남북사이에 긴장격화를 불러오는 보수당국과 군부세력의 호전적 책동으로 한반도에는 관계개선이 아니라 전쟁의 먹구름이 시시각각 밀려오고 있다.

방대한 병력이 동원되어 휴전선을 비롯한 이 땅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호국」북침전쟁연습이 어느 순간에 북침전쟁으로 확대될지는 누구도 모른다.

앞에서는 대화를 떠들고 돌아앉아서는 북을 군사적으로 압살할 전쟁흉계에 따른 심리모략전과 군사적 대결책동에 광분하는 보수패당의 양면주의적 책동에 전국민은 각성하여야 한다.

각계 민중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북침전쟁에 명줄을 건 반역아들의 반북대결책동에 철추를 내리고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범국민적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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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외교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어제까지 불가능하게 보였던 일이 오늘 이뤄지고, 어제의 적이 오늘은 악수를 하는 모습이 펼쳐지고 있다. 이 모든 움직임이 우리나라의 안위와 긴밀하게 관련된 것이라는 점에서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의 중간선거가 끝나자마자, 북한과 미국이 관계 개선을 위한 모색에 착수했다. 북한은 9일 장기 억류 중이던 미국인 케네스 배와 매슈 밀러를 전격 석방했다. 지난달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을 먼저 석방한 데 이어 모든 미국 억류자를 풀어준 것이다. 특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케네스 배 등 2명의 신병을 넘겨받기 위해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DNI) 국장을 특사로 평양에 파견했다. 클래퍼 국장은 2000년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 이래 북한을 방문한 미국의 최고위직 공직자이다. 미국 국무부가 환영 성명에서 북한의 정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을 사용한 것도 눈에 띈다.

우리 정부는 클래퍼 국장의 방북에 대해 미국은 정책과 정보가 엄격하게 분리되어 있으므로 정보를 담당하는 클래퍼 국장의 방북으로 6자회담 재개 등 북한정책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제2차 남북 고위급 회담 무산의 와중에 미국의 고위급 인사가 오바마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북한을 방문했다는 점, 아들 부시 전 미국 대통령도 2006년 중간선거에서 패배한 뒤 강경한 대북정책에서 6자회담 재개로 방향을 선회한 적이 있다는 점은 우리 정부의 ‘희망적 관측’대로 상황이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센카쿠열도(중국이름 댜오위다오)와 과거사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중국과 일본이 1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급속하게 관계 정상화를 하기로 한 것도 우리 외교에는 큰 부담이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상은 8일 베이징에서 2년2개월 만에 정식 외무장관 회담을 열어 양국 간 경제, 전략 대화를 점진적으로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앞서 두 나라는 고위 당국자 간 협의를 통해 센카쿠열도 문제 등에 이견이 존재한다는 등의 4개 항에 합의하고 이번 아펙 정상회의 때 2년5개월 동안 중단돼왔던 양국 정상회담을 재개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 우리의 처지에서 보면, 일본 문제에서 꼭 중국과 입을 맞춰 공조해온 것은 아니지만 중국의 대일 비판 전선 이탈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되었다. 또 일본은 일본인 납치 문제를 고리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을 북한에 파견하는 등 북한에 대해서도 접촉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런 속에서 우리에게는 악재만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동맹국인 미국과 전시작전권 환수 문제를 ‘무기 연기’하기로 했지만 설명력 부족한 의사결정으로 국론만 더욱 분열시키고 있다. 또한 미국이 주한 미군 기지에 배치하려고 하는 고고도미사일방어(사드) 체제 도입에 대해서는 중국으로부터 강한 견제와 비판을 받고 있다.

지금 우리 외교가 당면하고 있는 사면초가의 상황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등 겉만 화려하고 내용이 부실한 외교정책이 부른 필연적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라도 늦지 않다. 우리가 잘할 수 있고 상황을 주도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대북관계 개선이 그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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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다름아닌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악질《탈북자》놈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것처럼 이자들은 그 어떤 《정치적망명자》나 《난민》이 아니며 그 무슨 《인권투사》는 더욱 아니다. 하나와 같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냥 두어서는 안될 범죄자들, 한쪼각의 량심과 도덕의리마저 모르는 추악한 배신자, 인간오물들이다.

삐라살포를 비롯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이자들의 추태를 보면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계가 쓴웃음을 지으며 묻고있다.

《탈북자》, 너는 누구냐?

 박상학 《자유북한운동련합》 대표

잡초뿌리에서는 잡초밖에 돋아날것이 없다.

박상학은 애비부터가 돈에 눈이 어두워 역적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른 중범죄자, 도주자이다. 그의 애비는 당의 크나큰 신임과 배려로 대외사업부문의 중요한 직책을 맡고있으면서도 돈과 물욕에 환장이 되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를 훔쳐 해외에 팔아먹었으며 국가자금까지 횡령하였다. 나중에는 국가비밀을 절취하는 간첩행위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조국과 인민을 배반한 엄중한 반역죄가 탄로나게 되자 일본으로 도주한 중범죄자, 더러운 역적이였다.

그 애비의 그 아들이라고 박상학 역시 제 애비처럼 일하기 싫어하고 돈에 눈이 벌개서 돌아치며 온갖 악행을 다한 수전노, 범죄자, 배신자이다.

원래 박상학의 가족은 일본땅에서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왔다. 재일동포들에 대한 우리 조국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으로 귀국의 배길이 열려 따사로운 공화국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인간으로서의 참다운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나라에서는 그를 추울세라 더울세라 뜨거운 사랑을 기울여 보살펴주고 장학금까지 주면서 일본땅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대학공부도 시켜주었다. 일본에 있었다면 막돌처럼 굴러다니며 비참한 운명을 살아야 했고 제 목숨조차도 부지하지 못했을 박상학이였다.

따뜻한 품에 소중히 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의 그 은혜, 한생을 깡그리 바쳐도 보답못할 나라의 그 혜택에 박상학은 어떻게 배은망덕하였는가.

원래부터 일하기 싫어하고 놀기를 좋아하면서 부화방탕한 생활만을 추구한 박상학은 여기저기 떠돌이를 하며 도적질만 일삼았다. 대학기간 이자는 이 핑게 저 핑게를 대면서 강의와 사회정치활동에 제대로 참가하지 않았으며 특히 공동로동에는 한번도 얼굴을 내민적이 없었다. 대학에서 나무심기를 하던 날 몸이 아프다는 구실로 빠져달아나 식당에서 진탕거리며 놀고 얼굴이 벌개서 오다가 동무들을 만나자 땀을 내느라고 목욕을 했다면서 변명을 늘어놓아 비난거리로 된적도 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하는 건달군인 박상학은 농촌지원전투에 나가 후방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몸을 사리고는 이웃 작업반 농장원의 자전거를 훔쳐 팔아먹으려다가 들짱나 집주인한테서 된매를 얻어맞았었다.

돌격대생활을 하는 기간에도 재일귀국공민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고 적극 내세워주는 나라의 믿음과 사랑을 교활하게 악용하여 편안한 자리만을 골라가면서 현장에는 나가지 않고 뒤골방에 들어앉아 무위도식할 궁냥만을 하였다. 돈이 될수만 있다면 막돌도 금돌이라고 팔아먹을 이 사기협잡군은 갖은 오그랑수를 써서 돌격대의 자금과 자재를 야금야금 절취하여 제 주머니에 채워넣었으며 자기 잘못도 다른 사람에게 교묘하게 들씌우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조직과 동지들의 비판과 충고를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으나 앞에서는 뉘우치는척하고 돌아앉아서는 보다 교활한 수법으로 집단안의 건전한 분위기를 흐려놓았다.

박상학은 돈에 미쳐돌아치던 나머지 동생과 함께 《청자애병》을 비롯하여 나라의 귀중한 민족문화재들을 훔쳐 해외에 팔아먹는 극악한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해당 기관에 적발, 단속되여 법적처벌을 받게 되자 죄과를 뉘우치고 반성할 대신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을 배반하고 남조선으로 도주하였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남조선에 가서도 부패타락한 생활과 동물적인 향락에만 물젖어 돌아쳤다. 한편으로는 몇푼의 돈을 바라고 괴뢰당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부추김밑에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질을 일삼으며 동족대결의 돌격대노릇을 하고있다.

인간이기를 그만둔 이자는 그 무슨 《자유북한운동련합》의 대표자리에 들어앉아 지금도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에 앞장서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리고 TV와 방송에까지 출연하여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심히 모독중상하는 악담질까지 거리낌없이 해대고있다. 그래서 내외각계가 항상 미국과 괴뢰당국이 보장해주는 지원금을 더 많이 타먹기 위해 북에 대해 무엇을 걸고들것이 없는가, 또 어떤 모략을 꾸밀것인가 하는것에만 골을 굴리는 너절한 음모군, 사기협잡군이라고 하면서 그의 초췌한 몰골이 늘쌍 쏠라닥질을 하는 생쥐의 몰골과 흡사하다고 야유, 조소하고있는것이다.

더러운 전과자, 범죄도주자인 주제에 무슨 《인권》이니 뭐니 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이런자가 아직도 뻐젓이 활개치며 돌아다닌다는것자체가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이다.

박상학과 같은 인간쓰레기의 등을 두드려주고 막대한 돈까지 쥐여주며 동족대결을 위한 모략선전에 써먹고있는 미국이나 괴뢰보수패당 역시 가련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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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you? 1

오늘날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다름아닌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악질《탈북자》놈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것처럼 이자들은 그 어떤 《정치적망명자》나 《난민》이 아니며 그 무슨 《인권투사》는 더욱 아니다. 하나와 같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냥 두어서는 안될 범죄자들, 한쪼각의 량심과 도덕의리마저 모르는 추악한 배신자, 인간오물들이다.

삐라살포를 비롯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이자들의 추태를 보면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계가 쓴웃음을 지으며 묻고있다.

《탈북자》, 너는 누구냐?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조명철은 그 누구보다도 은혜로운 사회주의조국의 사랑과 배려를 많이 받았다. 자기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소학교와 중학교를 거쳐 대학까지 졸업한것은 물론 해외류학까지 다녀왔다.

체내에 한방울의 피라도, 한쪼박의 량심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그 사랑, 그 은정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하였을것이다. 그러나 조명철은 키워준 은덕과 고마움에 보답은 고사하고 사상정신적으로 변질되고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배은망덕의 나락에 굴러떨어졌다. 그에 대해서는 이미 동료들과 고향사람들을 통해 낱낱이 폭로된바 있다.

조명철은 공부하기 싫어하고 돈과 물욕에 눈이 어두워 협잡으로 사람들을 속이면서 불량행위를 하였다. 대학생시절에도 돈에 현혹되여 학업을 뒤전에 밀어놓고 일확천금을 꿈꾸면서 사람들의 눈을 속여가며 비법행위를 일삼았다. 얼마나 건달을 부렸으면 초보적이고 일반적인 개념조차 제대로 몰라 그의 졸업론문지도교원이 혀를 찼겠는가. 나라에서는 능력도 없는 그를 대담하게 믿고 대학교원으로까지 배치하여 자질을 높이도록 하였으나 교원생활을 하는둥마는둥하며 허송세월을 보냈다. 본인의 실무적자질이 너무도 낮아 학생들앞에 나서서 강의도 제대로 하지 못한 깡통의 전형이 바로 조명철이였다.

한편 조명철은 녀성들에게 추파를 던지며 비도덕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원래 위선자들은 처세술과 말재간이 좋다. 그는 아버지를 등대고 온갖 사기협잡과 회유기만으로 많은 처녀들을 꼬여냈다. 동료들의 말에 의하면 조명철은 어디를 다니다가도 인물고운 녀자가 나타나기만 하면 색광이 비낀 눈을 해가지고 상스러운 말을 걸기가 일쑤였다고 한다.

대학시기에 조명철은 한 처녀를 자기와 결혼할 녀자라고 하면서 가까이 하였다. 그러나 며칠후 동료들은 그 처녀와 옥신각신하다가 따귀를 얻어맞는 조명철을 보게 되였다. 사연인즉 《사랑》이니, 《결혼》이니 뭐니 하면서 처녀를 유혹하여 더러운 수욕을 채우고는 아버지가 장기출장중이여서 결혼을 미루자고 하던 나머지 생트집을 잡으면서 처녀를 협박한것이였다. 순진한 처녀를 꼬여 롱락하고는 서슴없이 차던진 이러한 일들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처녀들만이 아니라 유부녀들도 아버지를 등대고 좋은 직업을 해주겠다느니 뭐니 하며 꼬여서는 강제로 수욕을 채웠으며 나중에는 제자인 녀대학생까지 강간하여 색광으로 소문났다.

외국에 류학나가있는 기간에도 주색에 미쳐돌아가고 다른 사람들의 돈주머니를 털어내여 무위도식을 추구하였다. 갖은 악행을 다 저지르다가 우리 사회주의하에서는 더이상 배겨낼수가 없게 되자 부모처자도, 자기를 키워 내세워준 고마운 조국도 서슴없이 배반하고 남조선으로 도주하였다. 그것도 결국은 괴뢰정보기관의 미인계에 걸려 달아난것이라고 한다.

조직과 집단, 동지들의 진심어린 충고에 귀를 막고 일신의 안락과 변태적인 욕망만을 추구하며 온갖 못된짓을 일삼던 조명철이였으니 아마 썩고 병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는 마음껏 리기적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생각하였을것이다. 더러운 야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과 도리도 스스럼없이 줴던지는 조명철이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보기드문 타락분자, 인간추물이였으며 녀성들의 인권을 참을수 없이 유린하고 짓밟은 추악한 인권범죄자이다. 이런 놈이 그 무슨 《인권》을 입에 올릴 체면이나 자격이 있는가.

금수도 제 둥지를 안다는데 조명철은 오직 자기밖에 모르는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이다보니 남조선으로 도망가서도 몇푼의 돈을 위해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의식적으로 가담하여 악랄하게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앞장에서 헐뜯었다. 그 무슨 《북인권법안》이라는것을 내들고 괴뢰국회에서 강압통과시키기 위해 날뛰는 놈도, 국제무대에서 그 누구의 《인권상황》이니, 《렬악한 삶》이니 뭐니 하며  동족을 헐뜯고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앞장서는 망동짓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는자도 다름아닌 조명철이였다.

알짜무식쟁이, 사기협잡군이 그 무슨 《박사》로까지 둔갑하는 사회, 남조선 각계가 《녀색은 조명철의 정신적존재의미》, 《조명철은 〈나를 체포할수 있어도 나의 성적욕망은 체포하지 못한다〉고 웨칠수 있는 색마》라고 신랄히 조소하며 타매하는 쓰레기도 《국회》의원감투를 쓰는 썩어빠진 정치판이 바로 남조선이다.

일하기 싫어하고 돈에 환장하여 부화방탕한 생활만 추구하였으며 조국앞에 씻을수 없는 반민족적죄악을 지은것으로 하여 마땅히 극형에 처해야 할 이런 범죄자, 더러운 쓰레기까지 내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이 가련하고 어리석다.

하긴 추물이 추물을 알고 끼고도는것은 달리는 될수 없는 현상이기는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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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연풍 과학자 휴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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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애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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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주권의 완전 포기

단지 몇 년 정도를 더 연기하는 게 아니라 당분간 아예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전시작전통제권 문제가 처리되었다. 이로써 역사는 “작전권을 환수하겠다”고 최초로 공언한 노태우 대통령 이전으로 회귀하였다. 용산 국가공원 조성계획도 공염불이 되었으며, 경기도의 경기북부 개발계획도 물 건너 갔다.

돌이켜보면 130년 전의 을사늑약 이후로 우리는 단 한 번도 군사주권을 올곧게 행사한 적이 없이 강대국 정치에 휘둘려 왔고 항상 국제정치의 제물로 바쳐져 왔다. 청일전쟁 직후 조선 왕실의 시위대와 훈련대를 각각 청나라와 일본이 장악하고 나서 곧바로 국권의 유린되고 나라가 망했다. 군사적 정체성이 흔들리면 주권이 위협이 받는다. 그런 역사를 극복하고 국가의 위상을 제대로 세우자고 했던 우리의 오래 된 꿈은 10월초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좌절되었다.

지난 백년의 역사를 청산하고 “한반도 정세를 우리가 한 번 주도해보자”던 역대 대통령들의 고뇌와 결단을 이어받아 결실을 맺어도 시원치 않을 판이다. 이제 우리가 한반도 안보의 당사자로 나서지 않으면 앞으로의 또 백년이 굴절되고 왜곡된다. 그런데 주변국이 다 “한국이 주도하라”며 인정해주는 가장 좋은 여건에 처한 박근혜 대통령이 거꾸로 말아먹었다. 이럴 바에는 아예 송두리째 대한민국을 미국에 가져다바치시던가.

앞으로 작전통제권은 미국이, 군사정보는 일본이 쥐고 각기 한반도 안보를 쥐락펴락하는 국면이 전개될 것이다. 우리의 안보 자율성이 제한되면서 한반도 정세는 강대국 간의 패권 경쟁의 압력에 시달리게 되고, 그럴수록 우리의 군사적 정체성은 모호해질 것이다. 현대에 와서 강대국은 무력으로 상대방의 영토를 점령하지 않는다. 우월한 지식과 정보력으로 상대방의 시스템을 장악하는 세련된 방식으로 그들의 국익을 관철시키려 할 것이다. 그러면서 한반도 안보에 대한 자신들의 기여도를 내세워 언제든 한국에 대한 애정을 철회할 수 있다는 협박의 수단을 거머쥐게 된다. 이번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의 공동성명은 그런 길을 활짝 열어주었다. 현대판 을사늑약이라고 할 것이다.

이제껏 한반도에서 작전을 주도한 미국은 북한과 전쟁을 결심하면서 한국 정부와 상의는커녕 제대로 통보해주지도 않았다. 1994년에 클린턴 대통령이 북한의 영변을 폭격하려고 한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내용을 김영삼 대통령의 한국 정부는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막상 전쟁 국면으로 진입할 국면에서야 이를 알고 가까스로 제지했다. 2003년 초에 조지 부시 대통령이 또 영변을 폭격하고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계획할 때도 노무현 대통령의 한국 정부는 영문을 모르고 쩔쩔 매다가 얼마 후 5월에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야 우려사항을 전달하여 가까스로 사태가 진정된 바 있다.

한미연합사령관이 한미 양국의 국군통수기구로부터 지휘를 받는다고 하지만 그는 주한미군사령관을 겸임하면서 미 태평양사령부의 예하부대장으로서 작전지침을 받는다. 또한 미 의회에 출석하여 자신의 군사정책을 상세히 보고하고 회계감사를 받는다. 반면 한국 합참으로부터는 어떠한 작전지침도 받지 않고 국회에 출석하지도 않으며 한국이 제공해준 방위비분담금 집행에 대해 감사를 받지 않는다. 그 뿐인가. 연합사령부 정보, 작전, 기획과 같은 알짜 부서는 미군 장성이 부서장을 맡아 어떨 때는 “한국군 장교들은 나가라”고 하며 자기들끼리 회의를 하고 군사기밀을 공유한다. 우리는 연합사령부가 뭐 하는 곳인지 솔직히 모른다. 한국 정부와 국민들에게는 성역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사태의 엄중함을 알아야 한다. 끊임없이 남과 북을 이간질하여 분쟁을 조장하는 주변 세력의 기도에 맞서 스스로 생존을 도모하는 자율성의 확보가 긴요한 시기이다. 그렇지 않고 35조원을 쓰는 한국군이 핵심능력이 없다, 연합방위를 주도할 수 없다, 지휘통제할 능력이 없다며 비관적 전망을 퍼뜨리고, 앞으로도 미군에 “쏠까요, 말까요” 물어보겠다는 초라한 처지로 전락하는 게 마치 우리 생존의 길인 것처럼 호도되고 있다.

이건 국가의 안보에 책임이 있는 군인의 자세도 아닐 뿐더러 사실과도 다르다. 그런 정신으로 무슨 안보를 하겠다는 것인가? 군인연금과 직책 수당 몽땅 몰수하던지 뭔 조치라도 취해야 할 판이다. 세계 6위권 군사력을 보유한 한국군이 이처럼 치졸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이나 신뢰 프로세스는 시행도 해보기 전에 내부로부터 붕괴될 것이다. 자기나라 군대도 못 믿는 대통령이 어떻게 신뢰 프로세스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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