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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아니, 세계 진보 운동 역사에,
길이길이 기억될 것이다. "2008년 2월 3일"
그럴 줄 알았다, 고 냉소해버리기엔, 상처가 좀 크다.
도대체 이 길성과 귀인 퍼레이드는 언제 끝나려나?
작년에도 토정비결을 엄청 좋았는디...
그렇다고 되는 일도 별루 없더만..... ㅡ.ㅡ
[ 총운 ]
편답제성 천문공개로다.
황성을 답사하니, 모든 문이 함께 열린 격이다.
앞길이 훤히 열리니, 경영하는 일이 마음과 같이 잘 되리라.
길성이 몸에 드니, 반드시 취직 또는 합격할 괘이다.
뜻밖에 성공하니, 많은 사람의 칭송을 받으리라.
금년의 운세는 관록이 무거워지는 운세라서, 부귀를 얻고 복이 저절로 들어오리라.
반드시 취직 또는 합격??? 과연과연과연???
도대체 많은 사람의 칭송은 무어란 말인가?
춘풍화창 만화농춘이라.
봄바람이 화창하고 훈훈하니, 모든 꽃들이 봄을 희롱하는구나.
운수가 형통하니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면서, 안락하며 대길하다.
적은 것으로써 큰 것을 바꾸니, 그 이득이 매우 크리라.
우연한 기회에 서쪽으로 가면, 뜻밖에 횡재수가 엿보인다.
장안 춘삼월에 봄빛이 비단결같이 훈훈하니, 운이 비껴가지 않도록 성실하게 살아야 하리라.
그래, 성실하게 살자꾸나...
1월운
좋은 기회가 돌아오니, 모든 일이 생기를 띠고 번창하리라.
재물운도 왕성하여 재물이 풍부하고, 모든 일도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만사가 대길하여 안락하니, 가정에 경사가 생기고 바라는 바가 뜻한 대로 성사되리라.
도대체 재물이 얼마나 들어오려구?
당장 봄에 전세 옮기기도 벅찬데 말이지... ㅡ.ㅡ
2월운
길성이 몸에 따르니, 쉽게 공명을 얻는 즐거움을 맛본다.
동쪽이나 남쪽에서 귀인이 와서 도와주니, 못 이룰 일이 없으리라.
천우신조구나, 하늘이 돕고 신이 도우니, 반드시 기쁜 일이 찾아 들고 복록 또한 자연히 생긴다.
모두가 쌓아 둔 덕으로 인함이니, 족히 누려도 좋으리라.
동쪽이나 남쪽이면, 대략 경남/북이로구나. 눈을 크게 뜨고 살펴봐야지!
천우신조마저 작렬한다니!
3월운
관록을 얻거나, 장사 길에 나섰다가 재물을 얻게 되는 운이다.
재물운이 형통하니, 날로 많은 이득이 얻어지는구나.
하루아침에 공명을 얻어서, 이름을 사방에 떨치고 집안에 부귀 영화가 가득 하리라.
또 재물?
공명까지 얻는다니, 도대체 이 바닥에서 내가 뭘로 공명을 얻는다구?
4월운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덕을 닦은 다음 신중히 움직이면, 아무런 허물도 없는 생활을 하게 되리라.
만일 재물을 얻지 않으면, 도리어 나쁜 일이 있으니 주의하라.
또한 금성 사귀기를 가려서 하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보겠으니 매사에 주의하라.
청결과 덕이다!
5월운
집을 지키면 길하고, 멀리 여행을 나서면 불리한 시기이다.
특히 동쪽과 남쪽으로 가면 불리하니, 가지 않은 게 좋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않도록 하고, 일의 경영에도 괜히 참여하지 마라.
만일 귀인을 만나면, 좋은 일이 생기리라.
흠, 어쩌면 이 때 학회 때문에 북서쪽으로 장거리 출행을 할 지도 모르는디...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말라... 좋은 메시지!
6월운
모든 시내가 바다로 흐르듯, 작은 것도 소중히 모으면 큰 것을 이루리라.
뜻밖의 귀인이 우연히 와서 도와주면, 이때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한때 곤란하고 괴로운 일을 겪게 되리라.
귀인이 때맞춰 착착 나타나줘야 할텐디...
7월운
보고도 보지 못하는 격이니, 좋은 일 가운데 나쁜 일이 생겨 일이 어긋나는구나.
두 사람이 이득을 놓고 심하게 다투게 되나, 승부를 알 길이 없다.
비밀로 해야 할 일이 발생하면, 아무도 모르게 그 비밀을 간직하는 것이 길하리라.
오호.. 조심....
이득을 두고 다툴 일이 과연 있을까???
8월운
이성을 가까이 하면, 구설을 면하지 못하겠으니 주의해라.
취직이나 승진을 하지 않으면, 자녀를 얻는 경사가 있다.
다만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에 주의하지 않으면, 반드시 그 해로움이 생기리라.
구설이라니... 무슨 불륜 스캔달이라도??? 미치겠다 ㅡ.ㅡ
자녀를 얻을 일이 없으니 취직이나 승진이 있겠구나.. ㅎㅎ
9월운
꽃이 떨어지고 봄이 없으니, 벌 나비가 찾아 들지 않을 운세이다.
뜻대로 되는 일이 없고 구하려 하여도 얻지 못하니, 분수를 지키고 욕심을 버리는 것이 가장 길하구나.
만일 경거망동하면, 후회하고 유익함이 없으리라.
역시 조심 또 조심.. 분수를 지키고....
10월운
꽃이 지고 열매가 없으며, 형상은 있고 그 그림자가 없는 격이다.
그러나 처음엔 흉한 일이 있으나, 뒤에는 길하겠으니 복록이 스스로 찾아 오리라.
이사할 일이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한 번 멀리 여행할 일이 있으면 길하다.
이상하다... 이사는 봄에 하려고 했는디....
멀리 여행.. 은 좀 더 늦게 떠날 생각인디?
11월운
뜻밖의 재물이, 집안에 굴러 들어오게 되리라.
장사를 하면 길하면서 이득이 많고, 우연히 재물을 얻게 되리라.
다만 조심할 일은 구설이 아니면 관재가 있으니, 시비에 끼어들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다.
여자는 남편에게 의심받지 않도록, 조신하게 행동해라.
재물은 1년 내내 풍족하겠구나 ㅎㅎㅎ
구설이나 관재라니.. 올해는 스캔달 조심 또 조심하라는 뜻?
12월운
혹시 신상이 위태로울지 모르니, 매사에 신중히 처신하고 조심을 기하는 것이 좋다.
친한 사람을 믿으면, 은혜가 도리어 원수될 일이 있으니 주의하라.
서쪽 방향으로 가면, 우연히 원수를 만나거나 해로움만 있으리라.
신상이 위태롭다니.. 서쪽 방향의 원수라? 인천/충남/전북/전남???
막판 조심해야겠구만.
중국과 일본 사이의 소위 '만두 분쟁'이 뜨겁단다.
(한겨레 기사 참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67316.html )
오래된 만화 한 편이 떠오른다. 고 이재학 화백의 [만두명인]
(기억이 가물가물하나 어쨌든 중국 옛시절 어느날)
[만두명전]이라는 만두제조 비급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혈겁을 다룬 숨은 명작(!)이다.
이 아스트랄한 비극은 만두 제조를 배우기 위해 ?? 문하에 들어갔던 주인공 (아마도 성충전이었던 듯)이 사부의 딸과 눈이 맞아 도망치면서 그 비급을 훔쳐들고 나온데서 시작... 이제 만두 무림의 질서는 극도로 어지러워진다.
만두값이 폭등하여 민중들은 도탄에 빠지고 만두 문파들 사이에는 돌이키기 어려운 갈등이 고조되었으며, 각계 방파들은 서로 만두의 '정통'을 자처하며 제갈만두, 공명만두, 와룡만두 등등을 내세워 혹세무민....
급기야 천하삼분지계 - 찐만두, 물만두, 군만두의 할거가 이루어져 그 혼란은 극에 달한다.
하지만, 결국 화산논검에 비길만한 대접전 끝에 역시 만두의 정통은 '찐만두"라는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소박한 결론을 보여주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그치만, 나는 물/만/두.... )
혹시 만화장면이라도 볼 수 있을까 하여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으나 찾을 길이 없도다.
이재학의 추혼과 사풍 시리즈에 한창 버닝하던 중에 우연히 보게된 숨은 명작이었지...
본격 무협과는 좀 많이 다른, 더구나 추혼시리즈에서 보여주던 완전 오바 진지 모드에 비하면 아주 참신하고 귀여운 작품이라 할 수 있었달까?
흐음....
시간 당 천 원 내고 미친 듯이 만화책에 빠져들었던 (그리고 만화방 컵라면 ^^), 그 막 살았던 시절이 가끔 그립기도 하구나... 놀라워라....
Sweetpea의 오랜만의 신보...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잖아!!!
완전 버닝...
미니디스크의 '떠나가지 마' 변주곡들, 좋아 죽겠음...
심지어 간만에 콘서트 나들이 예정!
루시드폴의 [국경의 밤] 도 그렇고,
이들 앨범이 알라딘 베스트셀러 목록에 들어 있다는 건 작은 희소식...
고비사막처럼 메마른 가슴에 음악으로 단비를 뿌려다오!
이제 기록 없이는 기억도 없다 ㅜ.ㅜ
0. 팀버튼 감독 [스위니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2008
내 평생 변태 소리 두 번 들어왔는데,
첫번째. 조관우 노래 좋다고 했을 때 (ㅡ.ㅡ)
두번째는, 조니뎁이 (한국에서 그닥 유명세를 타기 전) 잘 생겼다고 이야기했을 때...
억울해. 나의 고상한(!) 취향이 변태취급 받았던 걸 생각하면!
어우... 스위니토드, 멋지삼!!!!
가위손 에드워드와 할로윈의 악동 해골잭을 합쳐놓은 듯하면서도 간난신고의 연륜이 살짝이 묻어나는 그 퀭한 눈! 눈! 눈!
빅피쉬, 유령신부, 찰리와 초콜렛 공장 등 최근 어울리지 않게 '착한' 영화를 찍어댔던 팀버튼이 이제야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왔구나 싶어서 어찌나 반갑던지....
아무리 연기라지만 자기 부인 (헬레나 본햄카터)이 오븐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연출하는 감독이, 과연 팀버튼 말고 또 있을까? ㅎㅎㅎ
팀버튼, 조니뎁... 무병장수하여 영화 많이 만들어주셈!!!
0. 마이클베이 감독 [아일랜드] 2005
부모님 댁에 갔다가 케이블방송에서 하는 걸 우연히 봤음.
참 많은 스토리를 여기저기서 가져다 썼으나,
리플리컨트들의 도주와 삶의 열망이 기본이라는 점에서 블레이드러너를 떠올리지 않을 수 있나... 하지만, 엄청난 액션에도 불구하고 그 아우라는 도저히... ㅡ.ㅡ
도대체 링컨 (이완 맥그리거)과 조던 (스칼렛 요한슨)은 복제인간 정도가 아니라 완전 네이비씰... 아니면 좀비 ㅜ.ㅜ
SF 영화의 묘미는 나름 철저한 과학적 개연성인데, 허술하기는 또 이루 말할수 없다.
결국은 액션을 위한 SF 껍데기 활용이라고나 할까? 에잉...
0. 은희경 [마이너리그] 창비 2001

출장 중에 빌려 읽음.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왜 여성 작가가 이런 이야기를 쓰게 되었는지 의문이 사라지지 않았음. 여성 작가이니 여성의 이야기만 써야하는 것은 아니겠으나, 굳이 남성들을 화자로 삼아 여성들을 스테레오타입화 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았을까? 여기 그려진대로 여학생들이 순결하지도, 그렇다고 모두 새침대기에 내숭쟁이가 아니었음은 작가 그 자신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지 않나 말이다.
만일 이문구나 성석제의 소설이었다면 오히려 공감이 컸을텐데... 재미가 없는 건 아니었지만도 읽는 내내 맘 한구석이 찜찜한은 어쩔 수 없었다.
복도에서는 신발주머니가 날아다니고, 교실바닥에서는 황당무계한 씨름판이 벌어지고, 하루가 멀다하고 대걸레 타작소리가 울려퍼지던 여자중고등학교의 '생생한' 현실은 어디 있냐구...
그 시절, 비루한 일상 속에서 '만수산 4인방'들처럼 (어이없고) 원대한 바깥을 꿈꾸던 마이너리그의 그녀들은 지금 어디에?
0. 김병권 등 [베네수엘라, 혁명의 역사를 다시 쓰다] 시대의 창 2007

보건의료 진보포럼 강의 준비하느라 읽게 됨.
원래는 [차베스, 미국과 맞장 뜨다]를 neoscrum 에게 빌렸는데 그가 알려주길 문장의 80%가 '차베스'로 시작된다는 거다. 그래서 출장 전에 이 책을 다시 급 주문하여 들고 갔음. 책의 내용은 대부분 venezuelanalysis.com 에 근거하고 있으며, 기대만큼 심층적인 분석은 담겨 있지 않았다. 새사연의 두 번째 신서인데 약간 실망.... 볼리바리안 혁명에 대한 비판적 견해들까지 다시 한번 비판적으로 검토했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 한국사회에서의 함의도 좀더 구체적으로 고찰하고...
보건의료 분야에 대해서는 잘못된 용어나 기술도 발견... 이를테면 barrio adentro 를 단순한 무상의료 프로그램으로 바라보거나, 의료보험 개혁 쯤으로 묘사한 부분도 있었음...
그래도 볼리바리안 혁명의 연대기나 배경지식을 짧은 시간에 익히기에는 큰 나무람이 없는 개론서라 할 수 있겠다.
오후에 회의하러 진보정치연구소 갔다가 깜딱 놀랐음
모르고 있었는데, 그 건물에 한나라당이 들어왔더라구... ㅡ.ㅡ;;
건물 전면을 뒤덮는 현수막에, 주변에는 어마어마한 경비병력...
잘못 찾아간 줄 알고, 바로 현관 앞에서 확인 전화까지 해보았음...
건물 출입구마다 짭새들이 일일이 어데 가는지 물어보는데다,
7층 엘리베이터 앞에도 두 명이 상주...
위세등등 한나라당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처럼 찌그러져 있는 연구소 모습이 아주 초현실적.... 한나라당 진보정치연구소? 그런 거야???
홍실이님의 [] 에 관련된 글.
주변인들의 논평(?)도 그렇고, 내가 봐도 좀 건조한 계획인거 같다.
사실, 표현이 건조해서 그렇지, 기본 생각은 부동의 평정심을 유지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거다. 인격도야나 여행, 공부 이야기도 다 이런 맥락인데...
결정적으로 빠진 부분은 타인과의 관계...
내적 몰두와 나홀로 즐거운 인생 만들기에 좀 과한 가중치를 부여한 듯 싶다.
그래서, '관계'에 대해 좀 추가해둔다.
0. 2008년을 주변 사람들에 대한 칭찬 폭주의 해로 만들자!
일단 칭찬, 그 후 필요하다면 비판이나 비난...
물론 이 칭찬은 '진심'이어야 한다. 잘 된 점, 잘 한 점을 꼭꼭꼭 찾아보자!!!
0. 행복한 경험들을 공유하자!
힘들고 고생스러운 이야기, 불평불만을 털어놓고 환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행복한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자꾸나, 친구들!(당신들의 협조가 절대 필요함!)
0. 작은 선물들 주고 받기!
예전에는 후배들한테 책도 참 많이 사줬는디, 요즘은 후배들도 나이를 쳐드셔서 별루 책 사줄 일이 없다. 이제는 연로하셔서 후배인지 친구인지 뭐 구분도 잘 안되는 그들, 친구들, 각종 형태(?)의 다양한 지인들에게 작은 선물로 기쁨 주고, (배로) 돌려받아보자꾸나 ㅎㅎㅎ 2007년 동안 나한테 크고작은 선물을 안겨준 이들... 고마웠어요 ~
0. 주말 나들이에 그들과 함께....
사실, 불쑥 계획 세워 혼자 다녀오는 것이 부담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동행이 있으면 즐거울 때가 많다. 귀찮아서 '조직화'하는 거 싫어하는데, 올해는 한 번 적극적으로 나들이를 조직해볼까 생각 중.... 숟가락 하나 더 얻는 것보다는 확실히 귀찮겠지만...
크게 세상을 바꾸지도 못하는데, 주변 사람들에게라도 기쁨을 줄 수 있다면 뭐 ㅎㅎ
아, 참 그리고 지난번 계획에 '이사'가 빠져있는데,
올해는 거실/방 분리된 주거 공간으로 이사를 가봐야겠다. 어이쿠. 생각만 해도 귀찮아 죽을 것만 같구나....
어쨌든 이렇게 주변 사람의 행복도 고려한 계획을 추가하고 나니, 내가 진짜 훌륭한 사람이 된 거 같다. 아, 너무 훌륭해 ㅎㅎㅎ
다 못지키더라도 계획을 세워놓고 끊임없이 반추하는 것이,
아예 무계획으로 사는 것보다는 나을 거라는 믿음에서 나름의 새해 계획을 세워본다.
1. 생활
1) 지하철 출퇴근 - 오가는 길 한겨레 21 읽기
2) 8시 정시 출근 - 아침 세미나와 강독 유지
3) 저녁 시간 줄넘기 - 1200개씩 하던거 꽝 됨. 500개부터 다시 시작... (일주에 최소 3회 이상)
4) 인격 도야
- 대금 다시 시작하기 (3월부터 가능)
- 주말 나들이 혹은 산행 (월 1회 이상)
- 말 수 줄이기!!! (말하기 전 한번 더 생각하기, 하고 싶은 말 반만 하기)
- W.E.B. Du Bois 평전 읽기
5) 2009년도 새해는 ***에서!
2. 공부
1) 아침 공부 (08:00-09:00) - 아침에 산뜻한 맘으로 공부하기!!!
- 월: 교실 북리딩
- 수: 저널 퀵 리뷰 (IJE 격월, SSM 격주, AJPH 매월, IJHS 계간)
- 금: Spanish 자습 (Caminos)
2) 영어 - 평생 첨으로 영어공부 계획 세워봄!!! 근본없는 영어 원석을 다듬어 옥석으로 만들어보리다 ㅎㅎㅎ 2008년 딱 1년만 공부하고 2009년부터는 spanish 에 올인!
- BBC English learning site (저녁 식사 후 30분씩)
3) 논문
- 비정규 마무리 + 추가 분석 논문 (fixed effect model)
- '나무와 숲' 님과 함께 작업하려 했던 실업 연구 다시 진행
- SEP 지표 고찰
- 자살: 국내 기술역학 + OECD 비교
- 취약노동자 건강증진 (사업평가) 논문 구상?
3. 사회활동 겸 업무?
1) 진보의료연구회 '보건의료 사유화 논쟁' 책 상반기 중 완성! - 당이 공중분해될지도 모르는 마당에 무슨 책이냐... ㅡ.ㅡ
2) 책 만들기 프로젝트(?)
미국에 있을 때부터 생각했던 건데, 건강/보건의료로 바라본 사회/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면 어떨까 싶다. 의대생이나 보건학 전공 학생들, 그리고 비전공자들이 쉽게 읽고 또다른 세계를 꿈꿀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작은 글 모음...
인물로 치자면 Tommy Douglas (Canada), Salvador Allende (Chille), Giovanni Berlinguer (Italy), Anuerin Bevan (UK) + 노먼베쑨, 게바라 등등?
상황이나 사건으로 친다면 브라질의 SUS 운동, 베네수엘라의 바리오 아덴뜨로, 미국의 메디케어/메이케이드 도입, 쿠바의 제약산업 등등?
상반기에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토미 더글라스부터 한번 시작해서 두 달에 한꼭지 정도 쓰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론이 중요하고, 한편으로는 꿈과 희망이 중요한 법이다. 힘들기야 하겠지만,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희망까지 줄 수 있다면야 월매나 좋은 일인가? 과연 희망을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조만간 테마들을 정하고, 2009년까지 2년 정도 예상으로 시작해보자!!! 흠, 첨부터 출판사랑 같이 기획하는 건 너무 거창한가? 이건 좀더 생각해볼 일이로다... 쓰다보니 프로젝트가 걷잡을 수 없이 거대해지는데 (ㅡ.ㅡ) 일단 소박하게 시작!
3) '노동자 건강센터' 만들기 사업에 헌신.... 전망이 그닥 밝아보이지는 않으나, 동지들 믿고 가는 거다!
4. 여행
출장 말고 여가로서의 여행 좀 가보자....
올해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집중 공략의 해로... (통영국제음악제 꼭!!!)
해외는... 부득이 학회참가로 갈음 + 마지막 한방 쏘기!
계획 세우느라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었다.
논문 쓰던거 마무리해야 하는디...
미치겠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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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하실 건데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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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원도 아닌 내가 허탈한 거지??? 그런데 그만한 역사적 중요성이 있어보이지는 않는데... 전 세계적으로 이런 일이 한두번이겠어... 시간 되면 1000쪽이 넘는다는 좌파 역사책이나 한번 봐야겠구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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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사적인 자리에 다녀 왔답니다. 비참함이 밀여오더군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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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탈당하고 느긋하게 결과를 기다려서 인가, 나는 너무도 당연하게 그럴줄 알았따고 썩소를 날렸는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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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일단 나와야죠 ㅜ.ㅜrabbit/ 역사적이라는게, 완전 어처구니 없는 이유와 방식으로 당이 쪼개졌다는 점에서....
하늘소/ 어쨌든 제가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 거겠죠?
땡칠/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실날같이 기대를 했었는데, 내상이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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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주위에 샘을 위시하야 여러 사람들 땜에 어제 종일 인터넷으루 틀어놓구 관심있게 봤는데... 역시나더라구요. 얼릉 나와 새출발하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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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만 아파요 멀리 있다보니탈당계 하나 메일로 쏴주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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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새출발하기도 쉽지 않구만요. 절차가 복잡혀... ㅡ.ㅡpeasnhr/ 이멜로 날렸심다. 이런거를 서로 메일로 주고받을 날이 올 줄은 몰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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