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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02/15
    [논평] 표절 원곡 - 편지2 (윤민석)
    득명

[논평] 표절 원곡 - 편지2 (윤민석)

 

 

 

<원곡: 편지2 - 윤민석 글,곡>

 

 

 

<표절곡: 아버지 뜻대로 - 현정수 신부 글,곡>

[But as you will (Non Mea, Sed Tua) - ChasuHance.mp3 (12.72 MB) 다운받기]

https://youtu.be/Tr2rnj_vJX0?si=x2kfe2EMFLDFQjcr

 

 

 

  아버지 뜻대로 라는 성가는 1998년경 성당에서 청소년 성가로 불리기 시작했다.  편지2 라는 곡은 1991년경 대학가에서 불리었다.   현정수 신부는 엔니오모리꼬네 할아버지의  La Califfa 라는 노래에 곡을 붙여 성가를 만들기도 하였다.  저작권이라는 상업적인 유통을 하던 엔리오모리꼬네 할아버지의 문제제기를 받은 것인지 언제부터인가 해당곡에는 작곡자로 현정수랑 엔니오모리꼬네랑 병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하는 노래나 전대협 진군가로 알려진 윤민석이란 작곡자는 상업적인 유통경로를 통해 문제제기를 하지 않아서인지 해당곡에는 현정수,윤민석 이라고 병기해서 작곡자를 표기하지 않고 있다.

 

  도입부 전체,  10여마디가 동일하다면 삼척동자 중의 하나인 비전문가인 내가 들어도 무조건 그 곡을 차용한 것이다.  이것은 명백한 표절이다.  그러나 작곡자 윤민석은 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듯 하다.  그의 노래는 좋은 사회를 맨드는 것이지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서 일 것이는 생각이든다.  물론 현정수 신부도 돈버는게 목적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그가 만든 그 노래를 지금도 거룩한 미사시간에 부르고 있는 상황을 인지한다면 사목자로서 책임있는 자세로 윤민석 작곡가가 만든 편지2를 차용해왔다고 고백해야만 한다.  노래에 대한 작곡자로 현정수, 윤민석을 병기하여야 한다.  그렇다고 뭐가 달라지는건 없지만 이건 양심에 대한 도리이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사람들은 표절한 성가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어가고 있다.  특히 청년들.  왜냐면 이 곡이 청소년 미사곡으로 널리 쓰이고 지금도 가장 많이 불리는 곡 중 하나인 유명한 곡이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윤민석 작곡가가 구속동지를 위해 만든 편지 2라는 노래의 도입부를 빌려와서 성가를 만들었다고 현정수 신부가 고백하는 일이다.  어짜피 예수도 묶인 이들의 해방을 위해 강림한 노예교의 끝판왕으로 구원을 위해 오신 분이 아니시던가?  현정수 신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한다.  90년대 듣자마자 알은 사실이지만 이제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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