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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1/25
    [산조 기초] 1지 F로 황짚기 음계 연습1.
    득명
  2. 2023/01/17
    진보교육, 보수교육
    득명
  3. 2023/01/15
    불법 음란물 388만건 유통, 350억원 수익…양진호 '징역 5년'
    득명
  4. 2023/01/12
    Largo 핸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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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3/01/11
    Cantata BWV 156, Arioso - J.S.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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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3/01/08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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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2/12/31
    하얀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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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2/12/26
    [뉴스] ‘음란물 대량 유통’ 양진호 웹하드, 4년6개월간 350억 수익
    득명
  9. 2022/12/23
    Arioso 차수한세 연습곡
    득명
  10. 2022/12/11
    쉬어가기 77.
    득명

[산조 기초] 1지 F로 황짚기 음계 연습1.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Ennio Morricone - 09 - Amapola ... (4.32 MB) 다운받기]

 

 

[Amapola_Part2_정간보_2023.1..xlsx (273.57 KB) 다운받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범수류 해금산조를 배우는 중에  왼손 1지를 F로 하여 황짚기 음계를 내는게 어색함을 느꼈습니다.  나이가 드니 새로운 것을 하기보다는 내가 알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여 지치지 않고 습득하려합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듣고 존경하고 있는 분의 곡을 청음보(듣고 따라하기)를 반복하다가 황짚기 음계로 다시 옮겨보았습니다.  잘못 옮긴 곳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s. 이 영화음악은 여자 아이가 이 노래에 맞춰 춤추는 것을 벽돌을 빼고 눈이 커져가며 훔쳐보다 여자아이와 눈이 마주치며 들키는 장면을 나이들은 신사가 다시 그 벽돌 구멍을 바라보며 어릴적 기억을 되살리는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입니다.  저는 어릴적 어떤 아이를 계속 따라다녔었는데 졸졸 따라가다 눈이 마주치면 숨이 멈출 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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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육, 보수교육

 

 

 

[Mercedes Sosa-02-Honrar La Vida.mp3 (4.97 MB) 다운받기]

 

 

 

  친구들 요즘 방학이 반은 지난거 같은데 뭐하고 지내나요?  게임한다고요? 그래요..  너무 게임만 하지 말고 동네도 한바쿠 돌아보고 친구들도 만나서 놀 궁리도 하고 집에도 놀러가고 하세요. 오늘 전에 일하던 핵교에 갔다올 일이 있었어요.  작년에 아저씨가 싼타아저씨 하며 친구들 선물 나눠줄때 내년엔 박스 줍는 일 잠시 쉬시고 싼타 할머니가 오실거라 했었는데..  올해 싼타는 새로 부임하신 남성 교장선생님이 싼타할아버지를 하셨다 합니다. 

 

  오늘은 아저씨가 진보와 보수를 얘기해주려고 합니다.  그럼 먼저..  학교가 진보인 학교가 있고 보수인 학교가 있을까요? 친구들이 진보 학생, 보수 학생으로 구분이 되나요? 아니면 진보 교육, 보수 교육? 여기서 보수는 뭘 고치거나 수리하는 보수가 아니고 요즘 으른들이 얘기하는 진보니 보수니 하는 그 보수입니다.  친구들이 타는 버스에 진보 버스가 있고 보수 버스가 있을까요?  아니면 친구들이 오르는 산이 진보 산이 있고 보수 산이 있나요? 없죠? 그래요.  다 으른들이 지들 세력을 뻗치려는 맨들어진 말들일 뿐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동족끼리도 전쟁을 하였는데 그때 당시 생각이 내 편이 아니면 다 적이였죠.  그래서 아저씨네 동네에도 보도연맹 사람들을 죽였다고 보복으로 당시에 내 편이 아닌 사람들이 이두저두 아닌 동네사람을 인근 야산에 끌고가 다시 죽인 곳이 유적?지로 남아있습니다.  그런 역사적 상처가 있기 때문에 요즘 나이든 할아버지들은 좌파니 우파니 하며 니편 내편을 가르며 스스로 잇속들을 챙겨먹고 있습니다. 

 

  아저씨가 생각하는 진보란 지금과는 먼가 다른 더 나은게 있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찾는 일체의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평소에 휴지나 꽁초를 버리는 사람이  음..  휴지나 꽁초를 버리지 않는게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더 좋은겨 하며 휴지나  꽁초를 버리지 않으려는 노력과 행동이 진보이지요. 지금과는 다른 더 좋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찾는 노력, 이게 진보입니다.  

 

  보수는요.  지금과는 다른 먼가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지금이 가장 좋다고 여기는 것이지요.  더 좋은 것은 없고 지금이 가장 좋고 이것을 잘 유지하려는 일체의 행동과 노력.  이것이 보수입니다. 우리사회는 돈이 많은 사람들 위주로, 추앙하며, 추앙받으며 살아가는 사회라 돈없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이 흘러가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사는 사회를 그냥 유지만 하려한다면 많은 사람이 점점 불행해 지고 돈많은 사람은 점점 추앙받으며 돈이 많아지겠지요? 누구나 돈많은 사람을 부러워하며 숨죽이며 죽어가겠지요.  그렇다고 보수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함께 사는 장점을 잘 유지하는 역할을  일면 더욱 잘 할 수 있거든요.  

 

   그럼..  진보도 보수도 아닌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요. 그 많은 사람들 역시 묵묵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뭘 유지하고 싶지도 않고, 지금보다 더 좋은 뭐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들이요.  아저씨는 아마 대부분 우리 이웃의 80% 가 여기에 속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들도 뭐가 좋은 사회이고 뭐가 나에게 행복하다는 판단은 하고 있지요.   너무나 정확히요.   사안에 따라 이들은 흔히들 말하는 진보가 되기도 하고 보수의 편에 서기도 합니다. 

 

  그래요.  세상은 진보와 보수로 무자르듯 갈라서 바라볼 수 없는 것이죠.  진보니 보수니 하는 것들은 다 자기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호칭일 뿐입니다.  결국 우리 모두에 유익한 일이냐 특정 사람들에게만 이득이 가는 일이냐의 눈가림이죠.  진보니 보수니 하는 말들은 다 개뻥입니다. 

 

  학교를 보고 진보니 보수니 하는 이들은 모두 자기 세력을 세우기 위해 그런 표현을 하는 것이지요. 

 

  학교는 친구들에게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가를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친구들은 앞으로 한평생 지구라는 동네에서 함께 더불어 잘 살아가야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게 현재의 좋은 가치를 계승발전 하는 것을 강조하는 선생님도 계실 것이고, 현재의 나쁜 가치는 이렇게 저렇게 좋은 가치로 바뀌어야한다는 선생님도 계실 겁니다.   

 

  모든 선생님들은 자기가 지향하는 좋은 가치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런게 없다면 선생님이 되기 어렵구요.   고심고심해서 이런게 좋은겨 하는 생각을 무자르듯 진보 선생, 보수 선생  혹은 진보 교육, 보수 교육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진보 학생 보수 학생이 따로 없듯이요.   이렇게 상대방을 자신의 잣대로 규정하는 발상과 얘기들은 엄청난 폭력이며 으른들 싸움에 결국 그 피해는 학생, 친구들에게 돌아갑니다.  

 

  학교서는 친구들을 대하는 끝없는 애정과 그 정량에 의해서 모든 일을 결정할 일이지 진보니 보수니 하는 말이 하루 빨리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하루 빨리 진보교육이니 보수교육이니 어쩌구 하는 사람들이 없어져야겠지요.  그래야 친구들이 이 험난한 세상을 즐겁게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가까운 절에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  바람소리, 새소리, 풍경소리도 듣고요.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린 차가운 샘물도 시원하게 들이키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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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음란물 388만건 유통, 350억원 수익…양진호 '징역 5년'

 

 

 

[a lighthouse 하얀 등대 (song for jiyeon 지연의 노래).mp3 (7.25 MB) 다운받기]

 

 

 

 

 

머니투데이  양윤우 기자

 

 상습폭행과 마약류관리법 등의 혐의를 받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지난 2019년 2월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공판을 마치고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상습폭행과 마약류관리법 등의 혐의를 받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지난 2019년 2월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공판을 마치고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합의1부(강동원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및 방조), 업무상 횡령, 조세범처벌법 위반, 저작권법 위반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신상정보 공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7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파일노리, 위디스크 등 웹하드와 필터링 업체의 실소유주인 양 전 회장은 지난 2017년 5월부터 2019년 7월까지 해당 웹하드를 통해 유통된 약 388만 건의 불법 음란물을 이용해 약 350억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로 2019년 8월 구속기소 됐다.

이번 사건과 별개로 과거 강요죄,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 징역 5년 형이 확정된 상태다. 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징역 2년이 선고된 사건이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대법원에 계속 중인 사건과 이번 사건 판결까지 모두 그대로 확정되면 양 전 회장에게는 총 12년의 징역형이 확정된다.

재판부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음란물의 제작 및 배포 규모가 늘어나고 있고, 기술을 이용한 범행도 진화해 음란물과 성 착취물의 확산 정도가 심화하고 있다"며 "이런 와중에 피고인이 운영하는 웹하드를 통해 유통된 음란물의 양이 막대해 사회적 해약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음란물 유통과 저작권 침해가 이뤄진 웹하드를 통해 부를 축적하면서 웹하드 운영 주식회사를 자신의 사금고와 같이 사용하는 등 책임이 무겁다"며 "회사에 저지른 횡령, 배임 등 범죄 피해가 상당 부분 회복된 점, 회사가 사실상 피고인의 1인 회사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s.  음란물 유통으로 350억 벌고 5년만 살다 나온다면 제2, 제3이 양진호 같은 이들이 우후죽순 생겨난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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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o 핸델

Cantata BWV 156, Arioso - J.S.Bach

2023/01/08

 

 

 

 

 

[올려다봐요 밤하늘의 별을.mp3 (9.26 MB) 다운받기]

 

 

 

 

 

  2023년에 왔습니다.  왠지 하늘에 비행접시 하나 떠있어도 이상할게 없는 시기를 사는 듯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내 이웃, 내가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느낌은 바뀌면 안되고 바뀔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특정공간을 주거지로 지정하여 살아갑니다. 그 특정공간은 때로는 엄청난 메세지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공간과 서로 교감하며 친구되어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내가 만나는 사물들, 공간 또한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매일 반복되다보면 소중함을 잃어버리듯이 현재에 우리들 주변엔 묵묵히 나와 교감하고 있는 생물들과 무생물들을 밝견하게 됩니다.

 

 

  탐구생활 열심히 하시고..  즐거운 방학 되세요~~~

 

 

  졸려서 이만..  안녕히...                                                                                                                                                                                                                                                                                                                                                                                                                                                                                                            ps. 아저씨가 명심하여 두고두고 새길 올해의 말씀을 정해 봤습니다.

 

  천 칸짜리 큰 집이 있어도 밤에 눕는 것은 여덟 자[尺] 뿐이요, 만경(萬頃/넓은 농토)의 농토(農土)를 소유하고 있어도 하루에 한 사람이 먹는 량(量)은 두 되[二升]면 된다.

(大廈千間夜臥八尺 良田萬頃日食二升/대하천간야와팔척, 양전만경일식이승)                                                                                                                                                                                                                                                         - 중도일보 기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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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계란

[김남주 - 철창.mp3 (4.03 MB) 다운받기]

 

 

 

아저씨가 어릴적엔 계란이 모두 하얗게 생겼었습니다.   가끔 닭기똥이 뭍어 있기도 했지만..  커다란 오리알처럼 새하얀 알이 닭이 낳은 알이였죠.  어느 순간부터 계란 색깔이 밤색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하얀 계란을 찾아보려해도 밤색 계란만 유통이 되고있ㅈ.

  밤색계란과 흰색계란의 차이는 아마..  노란자 옆에 붙어 있는 심줄의 크기 일겁닌다.  예전 하얀 계란을 깨면..  노른자 옆에 몽글몽글한 심줄이 붙어있어서..  앞뒤 계란을 구멍내서 쪽 빨아먹을때 조차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졸려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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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음란물 대량 유통’ 양진호 웹하드, 4년6개월간 350억 수익

 

[arioso_연습.mp3 (5.52 MB) 다운받기]

 

 

 

강연주 기자

 

 

388만건 유포…검찰 공소장 입수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와 녹색당 회원들이 2018년11월13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불법행위를 통한 수익을 환수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지윤기자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와 녹색당 회원들이 2018년11월13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불법행위를 통한 수익을 환수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지윤기자

검찰이 2019년 7월 음란물 유통 혐의로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재판에 넘기면서 4년 6개월간 웹하드 사이트 운영으로 약 350억원의 수익을 냈다고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찰이 2018년 양 전 회장을 검찰에 송치할 당시 발표한 수익 규모(약 70억원)보다 5배 큰 금액이다. 웹하드 사이트를 통해 유포된 음란물은 388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향신문이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를 통해 입수한 양 전 회장의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2015년 1월~2019년 7월 자신이 소유한 웹하드 사이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를 통해 유통된 불법 음란물을 이용해 총 349억9329만여원 달하는 수익을 거뒀다.

업체별로는 위디스크 성인게시판을 통해 유포된 205만1985건의 음란물을 방조해 176억7826만3653원의 수익을 얻었다. 또 파일노리 성인게시판에서는 182만8224건의 음란물이 유통됐다. 양 전 회장은 이를 방조해 173억1503만1091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4년 전 경찰이 양 전 회장을 검찰에 송치할 당시 특정한 범죄수익금인 72억원에 비해 5배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경찰은 당시 양 전 회장이 음란물 업로더들과 맺은 ‘웹하드 카르텔’을 통해 2017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1년 간 500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유치해 554억원에 달하는 연매출을 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헤비 업로더’로 불리는 으뜸회원 5명과 일반회원 120명 등을 통해 불법 음란물 5만2000건을 유통해 7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후 보강수사를 통해 범죄수익을 350억원으로 특정해 추가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양 전 회장은 웹하드 사이트가 불법 저작물, 음란물 유통으로 실질적으로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영업이익 극대화를 위해 불법 음란물 등 유통을 조장하거나 용이하게 하는 방법으로 유통 수익을 극대화했다”며 “웹하드 사이트 법인들의 전체 매출 중 음란물이 70% 상당이고, 그 중 95%가 불법 음란물 수익이므로 해당 법인의 자금은 사실상 범죄수익으로 조성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양 전 회장이 막대한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로 웹하드 사이트와 회원들이 맺은 ‘수수료 정책’을 지목했다. 양 전 회장 측은 준회원에게는 수수료 5%, 정회원에게는 12.5%, 으뜸회원에게는 15~18%의 수수료를 지급했다. 회원에게 지급되는 수수료를 뺀 나머지 수익은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등 웹하드 사이트를 운영하는 법인에 귀속시켰다.

형법상 음란물 유포 및 방조,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 전 회장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 달 1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다. 2019년 7월 기소 후 3년 6개월 만으로 앞서 검찰은 그에 대해 징역 14년, 벌금 2억원, 추징금 512억원을 구형했다.

이효린 한사성 사무국장은 “양 전 회장은 웹하드 사이트 회원들을 이용해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웹하드 카르텔’의 설계자로 봐야 한다”며 “검찰이 1심에서 구형한 2억원의 벌금은 수백억원 상당의 수익에 비해 턱없이 낮은 금액”이라고 말했다.

 

 

※ 경향신문 ‘젠더 보도 가이드라인’은 야동, 음란물 등의 표현을 성착취물 또는 성착취 영상으로 바꿔 쓰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폭력 피해를 피해자의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 상업용 음란물로 여겨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검찰이 공소장에 적시한 법률 용어로써의 ‘음란물’을 성착취물 등으로 바꿔 표기하는 것은 혐의 사실에 대한 오인을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어 내부 논의를 거쳐 웹하드에 유통된 영상물을 음란물로 표기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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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oso 차수한세 연습곡

 

[arioso_연습.mp3 (5.52 MB) 다운받기]

 

 

 

 

 

  꽃별님~~~

 

 

 

  현관 디지털도어락이 고장나서 AS를 받았습니다.  대략 7년이 수명이랍니다.  아파트 현관이 잠기지 않으니 당혹스런 상황이 벌어졌어요. 대문을 열어놓고 나가야하는 상황.  다행히 AS기사님의 수고 덕택에 다음날 모다를 갈고 잘 잠기고 있어요.  꽃별 아주머니는 요즘 바쁘신지 별빛, 네 마음속의 한 줄기 빛 등 꽃별님 연주곡 악보를 문의드렸었는데 메일을 안보시네요.  어머니가 되셔서 잠도 못주무시고 무지무지 바쁘실것 같아요.   그래도 언제나처럼 꽃별님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언제까지나. 

 

  저는 바흐를 좋아합니다.   브란덴브르크 협주곡 5번 1악장을 가장 좋아하고요.  그러다 보니 바흐 헌정 앨범을 냈던 하드락 그룹의 Jethro Tull 의 Elegy 도 이심전심으로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뭐 음악적 소양이 많아서 그런건 아니고요.  단순 무식하지만..  저는 음악을 100번 들어도 좋은 곡으로 그 음악을 판단하거든요.  꽃별님 곡 중에도 다수 그런 곡들이 있고요.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곡 올려다봐요,밤하늘의 별을, 해변의노래, 별빛, 엣날 이야기하던 오후 등)  요즘같이 추운 날에는 어릴적 창호문과 유리문사이 조그만 공간에 올라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며 졸았던 기억이 그리워집니다.  

 

  앞으로는 바흐 곡 중에 Arioso 라는 곡을 또 좋아할 것 같아요.   최근에 해금으로 듣고 따라서 연주를 하고 있는데요..  가끔 연주하다 눈물을 찔끔 흘리고는 합니다.  50 넘은 나이에.  1지는  해변의 노래와 같은 A4 로 연주하고요.  Arioso의 여러 버젼이 있지만..   차수한세라는 아마추어 연주자의 주옥같은 바이얼린 편곡과 연주를 이어폰폰 한쪽 귀로 들으며 제 연주소리를 들어며 연주하고 있어요.   저는 이런 방식을 청음보라고 이름 붙였답니다.  거지들이 깽깽이(해금)을 들고 연주하며 구걸을 하듯이 소리를 듣고 배우는 방식을 따르고 있지요.   악보가 있으면 좋겠지만..  저는 거지같이 청음보에 더 익숙합니다.   

 

  음..  저는 대중음악을 목표로 합니다.  언젠가는 거리로 나가 요즘 말로 버스킹이라는걸 하기 위한 연습인것이죠.    지금 당장 대중과 나와 함께 살아가면서 필요하지 않는 곡은 시험삼아라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 연주에 나부터 눈물을 흘리면 그 뿐입니다.  내가 사는 일이니까요.   미래를 위해서나 옛날 과거때 얘길하면서 연주를 하고 싶은 생각은 정말로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그냥 지금, 이 순간 연주를 통해 나와 듣는 이가 행복하면 그만입니다.  이런 과격한? 생각은 아마추어니까 더욱 쉽게 실행에 옮길 수가 있어요.^^  저는 현재에 충실하는게 미래도 되고 과거도 된다는 생각이예요.   지금 꽃별님께 편지를 쓰는 이 순간이 저에게는 가장 진심어린..  제가 살아가는 거시기인 것이죠.

 

  바흐의 평균율을 수십번 듣다보면..   무지무지 편안하고 정화되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한 번들으면..  이게 뭐여? 하지만요.  음악이 있으니 세상 돌아가는게 X같아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평생교육원 해금 배움을 쉴까 했지만..   매주 수요일 해금가방을 메고 가서 배우는 그 시간이 무지무지 소중하고 정화되는 시간이므로 많이 빠지더라도 겨울방학 등록을 하였습니다.  마치 낙시 가방을 메고 일주일에 한번은 찌만 바라보는 낙시가는 기분으로 해금을 배우러 가고 있어요.   그 시간만큼은 모든 것을 던지고 내 연주에 집중하며..  내 삶을 멀찍이 바라보는 고맙고 즐거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저만의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지난주는 연습하러 가기 전에는 향긋한 코끼리 맥주가 아니라 큰맘먹고 붉은색 버드와이져를 하나 들이켰습니다.

 

  어머니 역할로 많이 바쁘실텐데..  두서없는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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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77.

[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주는 공부법]  쉬어가기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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