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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학교 교직원은 절대루 백신을 먼저 맞혀서는 안된다.

 

 

 

 

  가장 나중에 맞추거나 학교 노동자들도 다른 일반 노동자들과 같은 시기에 맞춰야지 차별을 두어서 맞춰야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불행중 다행히도 학생들 중에는 상대적으로 어른들보다 중한 병으로 발전할 여지가 적으며 연령별 감염자 현황도 어른들보다는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생들 중 사망자는 지금껏 없었다.  그리고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교사들에게 백신을 절대 먼저 맞춰서는 안될 일이다. 

 

  학교 교원들은 그렇지 않아도 굉장한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이들이 많다.  지금도 전염병 예방을 위해 수업 중간중간에 의식적으로 창문을 여는 교사는 반에 반도 안될 것이다.  학생들하고 악다구니를 쓰다 잊은 것인지, 전염병 예방을 위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것인지, 누구에게 시키는게 체질화되어 전염병 예방활동조차 누군가에게 떠다밀고 있는 것인지, 이도저도 귀찮은 것인지는 모르겠다. 

 

  교사들에게 먼저 백신을 맞힌다면 그나마 반에 반정도가 학교서 해오던 방역활동조차 저하될 것이 불보듯 뻔하다.  지금도 일 떠넘기기에 여념이 없는 대부분의 보건교사들은 말할 것도 없다.  내 몸 하나도 건사하지 못하면서 하물며 남의 몸,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불가능하다.  백신으로 인해 내 몸에 대한 긴장감이 조금이라도 사라지면 교사, 직원들은 학생들에 대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임무를 더욱 내팽게치며 소독이나 창문열기에 소홀할 것이다.  

 

  정작 교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마스크를 쓰고 고함을 지르며 수업해야하는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다.  마스크로 인해 그냥 숨쉬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교사들의 산소포화도는 더욱 떨어지며 피로도 또한 가중되고 있다.  이들에게 무선 앰프나 도우미 마이크를 조건없이 지급해야한다. 백신을 먼저 맞힐 궁리를 하지 말고 교사들에게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해야하는 최악의 이중고를 덜어줄 방법을 먼저 강구해야한다. 교육부는 교원수를 늘려서 수업시간을 줄이게 하던지 휴게실이나 교무실에 산소방을 꾸며놓던지 코로나19 재난속에 수업을 해야하는 교사들의 피로도를 덜어줄 방안 제시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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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실 후드를 이용한 학교 급식소 음압 식당 만들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제조건>

1. 조리실 후드의 흡입구 풍량이(시로코휀) 실내 창문이나 출입구를 통해 외기를 빨아들일 정도의 세기가 되어야함.  (대부분의 학교 충족)

2. 확실히 외부바람을 빨아들이는 느낌이 날때까지 ①출입구,  ② 창문 순으로 열어줘 식당내 풍량을 조절해줄 사람이 있어야함. (대부분의 학교 미충족)

3. 흡기와 배기기 100% 되도록 풍량조절 댐퍼를 조절하거나 흡기구에 흡기량을 줄이기 위한 장치 등을 제거해야함.

 

<실행방법>

  학생들 식사시간에 모든 후드를 가동하고 외기가 들어옴이 확 느껴지는 한계까지 요소요소 실주변 창문을 추가로 열어준다. 

  ※ 외기가 확느껴지지 않는다면 후드 성능이 불량이므로 후드를 포기하고 모든 창문을 열어 자연대류에 의존함.

  외기유입과 식당내 공기흐름은 후드쪽을 향하고 식당내 음압발생하게 됨. 

  학생들 취약시간인 점심 식사시간에 코로나19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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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교육부는 어린이(학교) 전용 코로나19 소독약을 에탄올계로 지정하라!!!

 

 

 

 

 

 

[Stand by Your Man.mp3 (3.80 MB) 다운받기]

 

 

 

   각 학교에서는 코로나19 소독약을 뭔가 열심히 뿌려대지만 교육부서 지정한 어린이용 소독약이 없을 뿐더러 보건선생은 뿌려대는 소독약 성분에 관심이 없고 확인조차 하지 않으며 본인의 업무를 떠넘기는데 전력을 다한다.  수천명이 이미 죽었고 또 죽어가고 있지만 국가는 아무런 책임을 지고 있지 않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학교에서 값싼 염소계 소독제를 분무소독으로 뿌려대고 있는 사태를 당장 중단시켜야한다. 

 

  '학생용' 소독약에 대한 기준이나 지침은 아예 없으며 분무소독이 가능한 소독약, 표면소독만 가능한 소독약에 대한 구분조차 역시 없다.  누구나 처음 격고 있는 코로나19가 현재도 비상상황이지만 지금이라도 교육부는 학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어린이용 소독약'을 지정하고 공교육 학교 소독지침을 마련해야한다. 

 

 

 

  1. 성장기의 어린이, 청소년 특히 유아일 경우 화학물질에 의한 피해는 돌이킬 수 없이 치명적이다. 코로나19 소독약에 의한 특히, 가습기 살균제같은 흡입독성에 대하여 교육부는 반드시 유아(유치원), 어린이(초등학교), 청소년(중고등학교) 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소독약을 분무소독 및 표면소독용으로 지정해 국민들께 알리며 특별히 관리해야한다.  

 

 

  2. 코로나19 소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http://ncov.mohw.go.kr/shBoardView.do?brdId=2&brdGubun=25&ncvContSeq=341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대응+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소독+안내+(제3-4판)_최종.pdf (1.85 MB) 다운받기]

 

 

  3. 코로나19에는 어떤 소독약을 써야하는지는 환경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구체적으로 소독약 제품을 지정하고 있지만 어린이, 청소년 등 학교에서 사용가능한 소독약에 대한 구분은 없다. 

https://ecolife.me.go.kr/ecolife/bbs/notice/show/2897

[200928_코로나19+살균·소독제품의+안전한+사용을+위한+세부지침-+최종본.pdf (560.06 KB) 다운받기]

 

 

  4. 코로나19용은 아니지만 어린이용품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살균제 주성분은 에탄올, 구연산(시트릭산), 2-페녹시에탄올 중에 사용해야 한다고 환경부고시 제220-117호,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 [별표 2] 품목별 화학물질에 관한 안전기준 제10부 살균제품 (65페이지) 에서 한정하고 있다.

https://www.law.go.kr/LSW/admRulLsInfoP.do?admRulSeq=2100000189815#AJAX

[[별표 2] 품목별 화학물질에 관한 안전기준.hwp (178.00 KB) 다운받기]

 

 

  5. 코로나19용은 아니지만 식약처 홈페이지에서는 살균소독제의 종류별 특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board/boardDetail.do?menu_no=2694&bbs_no=bbs231&ntctxt_no=1081258&menu_grp=MENU_NEW01

[기구등의_살균소독제_현장_가이드라인.pdf (2.58 MB) 다운받기]

 

 

 ∴ 따라서 위 지침들을 종합해보면 학교에서 사용가능한 코로나19 소독약은 에탄올제제 소독약이다. 교육부는 그 외 소독약 사용을 당장 중단시켜야한다.  특히 염소계,암모늄계 소독약을 분무소독하여 폐에 직접적인 영구손상을 입히는 범죄 행위는 지금 당장 중단되어야한다.  햇볕에 의해 소독이 되고 있는 길바닥에 들통메거나 드론으로 건물밖에 뿌려대는 방역쑈도 제발 중단하시고. 

  

  교육부는 유아, 어린이, 청소년이 생활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가격이 비싸지만 비교적 독성이 가장 적은 에탄올계 코로나19 소독약을 반드시 이용해야한다는 지침을 세우고 실제 학교서 시행하는지 확인에 나서야한다.  무분별한 코로나19 소독약에 의해 유치원, 어린이 학생들과 교직원들 폐가 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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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준 공부법] 등교 밀집도 1/3 의 진실

 

 

 

 

 

 

[바람을 가르다.mp3 (4.49 MB) 다운받기]

 

 

 

  친구들 방학했나요? 아직 안했다고요?  코로나 재앙속에 다들 건강히 지내시지요?  지금은 2단계 2.5단계라고 합니다. 친구들에겐 뭐가 달라지냐면 밀집도를 줄여서 전염병을 막기위해 핵교를 일부만 갈 수 있다는 얘기예요.  며칠전 현관앞 안면인식 화상카메라 앞에서 테레비죤에 나온 친구와 내 모습을 보며 마냥 즐거워하던 친구들 모습을 보며 아저씨는 슬펐습니다.

 

  등교인원을 1/3으로 줄인다는 얘기는 특정 학년만 골라 일부 등교시키는게 아니고 2~30여명 하는 한 반에 최대 10명씩 등교시키라는 얘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교는 지금 1학년 등교 2,3학년 원격 혹은 1,2학년 등교, 3,4,5,6학년 원격 이런 식으로 친구들을 등교시키지요?  그리고는 1/3 등교시켰다고 뻥치고 있습니다.  아저씨가 볼땐 모두 양심을 내팽게친 선생들입니다.

 

   아저씨네 학교는 다행히 외부공기순환기가 있어요. 근데 아무도 조작하지 않는걸 보면 수업시간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선생님이 몇이나 계실지 의아합니다. 자연대류에 의한 건물환기가 일어나도록 계단실 마다 최상층 창문을 열어놓고 일과를 운영하는 학교가 몇이나 있을까요? 급식시간에 창문을 열어 환기가 되도록 식사를 하고 있는 학교는 몇이나 될까요? 친구들 밥먹을때 창문을 열기 싫으면 주방 배기휀이라도 돌려서 환기를 돕는 학교가 몇이나 될까요?  이런걸 시켜서라도 교원, 직원 중 아무나 어거지로라도 하면 다행이겠습니다.  코로나가 직원만 걸리고 교원은 안걸리지 않을텐데요. 코로나 관련하여 이렇게 교원, 직원 역할을 나눠놓은 것도 기가찹니다.  유치원은 겸직발령이 안나서 소화제 하나 줄 수 없다고 면박을 주며 돌려보내며 호시탐탐 업무 떠넘기는데 골몰하고 있는 보건선생을 보는 것은 고통 그 자체입니다.  (물론 열심히 하시는 보건선생님들도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이러니 코로나 환자가 하루 천명을 매일매일 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저씨는 얼마전 인후통이 있어 초긴장 속에 밤11시에 검사결과를 받기전까지 주변에 증상을 알리고는 혼자 밥을 먹고 다녔습니다.  다행히 목감기였습니다. ㅠㅠ  이제는 확진소식이 조금씩조금씩 제 주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미친 등교는 전면 중단되어야 합니다.  그리고는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 방문지도로 학생들 생활교육에 전념해야 합니다. 수업은 EBS에 맡겨놓고요.  그렇다고 선생님들 전문성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제발 가르치는 일만을 교사의 전문성으로 착각들 좀 하지 마시고요.   학교는 과태료를 물릴 수 없으니 조사하여 반별 인원 1/3이 아닌 학년별 1/3 인원으로 방역지침을 속여서, 선생편의를 위해 학생들을 볼모로 방역거짓 등교시키는 학교는 학교장 중징계로 철퇴를 내리고 학교 폐쇄해야 합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 집에서 하루 1시간 땀흘리는 운동으로 잘 버텨내자고요. 언제나 친구들은 잘하고 있는데 어른들이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그럼..  친구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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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준 공부법] 방역 도우미

 

 

 

 

 

[03. a desalambrar.mp3 (1.51 MB) 다운받기]

 

 

 

  "오늘이 마지막일거 같아 인사드릴려고요"

  "아니 갑자기 왜요?"

  "보건선생님이 내일부터 나오지 말래요."

 

  얼굴이 상기된 방역도우미 아주머니께서 짧은 말을 남기고 가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일찍나와서 친구들 등교할때 온도체크를 도와주시던 방역도우미 분들은 내일부터 학교에서 볼 수 없습니다.  그분들은 친구들 공부할때 학교방문자 온도체크와 손잡이 소독, 급식전 손소독제를 친절하게 챙겨 나눠주셨던 분들입니다.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셨던 이 분들은 모두 비정규직, 계약직 노동자들이며 학교서 땜빵식으로 고용한 계약직 분들입니다.  하루 확진 1000명을 바라보며 1학년만 등교하며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엄중한 시기에 그들은 모두 하루 아침에 '해고' 되셨습니다.

 

  대부분의 고용형태가 보장되며 급여의 원천이 이윤이 아닌 국민 세금으로 보장된 학교 대부분의 교사들은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아니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산갖고 계약한대로 고용해서 썼는데 뭐가 문제냐라고 학교 선생들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 학교 선생님들이 뭘 잘못한 것일까요?  예..  맞아요.  처음부터 방역같은 중요한 일은 고용의 보장이 없는 정규직을 채용했어야 하며, 사정에 의한 계약의 해지일지라도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고 최소 한 달전에 계약종료 즉 해고예고 통지를 해드렸어야합니다.  고용이 보장된 학교 선생님들께선 근본적으로 노동자에 대한 존중이 쏙 빠져 있습니다.  계약종료는 결국 당사자에게 해고인데 이런 상황을 너무들 쉽게 생각고 있는 것이지요. 나는 저들과 다른 학교 선생이야. 라고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는 해고 통지를 받은 학교 방역노동자들은 뭐를 할 수 있을까요? 예..  노동부 민원실을 찾아가 학교를 상대로 해고예고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서면으로 해고를 통지받기 전까지는 계속 출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출근한 근거를 남겨 해고예고수당과 함께 채불임금을 청구할 수도 있겠지요.  혼자서 못하면 가까운 도움 받을 수 있는 노동센타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는 얘길 들었을때 모두 노동부 민원실을 찾아가 민원신청을 하신다면 세상은 변할 겁니다.  감히 툭 내뱃듯 갑자기 나오지 말라는 오만방자한 행태들은 없어질 겁니다.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 교육부 당국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계획 뭐 다 좋습니다. 그럼 방역 일은 누가하나요? 교육부는 뜬구름잡는 얘기 하지말고 여기에 답해야합니다.  방역노동자가 하셨던 일들을 누가 하게될까요? 학교서는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 특히 보건선생은 손하나 까딱 안하는 이가 대부분입니다. 코로나가 확산되던 2,3,4월에 방학연기를 핑계로 학교에 코빼기도 비치지 않다가 5월 이후엔 방역일 업무가중이다 해쌓며 업무 떠넘기려하신 분들이 대부분의 학교 보건 선생들입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닙니다)  이들은 소독약품, 체온계를 구입하는 것도 본인의 업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져 알 수 없는 감독만 하는 것이 이들이 주장하는 업무영역입니다.  병설유치원의 경우 겸임발령이 나지 않았다며 유치원에서 찾아가면 아픈 환자를 돌려보내며 내 소관 아니라며 오히려 큰소리 칩니다.  거리두기 바닥 스티커가 떨어져나가건 말건  교무실무사에게 업무를 전가시킵니다.  보건선생은 정규직입니다.  친구들~~ 뭐가 잘못된건가요? 사회생활 수십년을 해도 보지 못한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 학교에선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조리원, 청소원, 실무사 등 공무직 노조가 강성이 아닙니다. 학교가 너무나 엉망입니다.  친구들은 그런 대부분이 희한한 구성원들에게 학교서 공부를 배우고 있는거예요.  대신 사과드려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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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죠선생님이 안갈쳐주는 공부법] 코로나난방 - 교실온도 28℃

 

 

 

 

 

 

[동백아가씨.mp3 (4.58 MB) 다운받기]

 

 

 

  날씨가 무척 추워졌지요?  아저씨가 하고 있는 요즘 고민이 뭐냐면요 인제 난방과 동파방지를 위해 모든 창문들을 닫아야한다는 거예요.  아저씨가 친구들 화장실에 열어놓았던 창문도 닫고요.  복도 창문들도 모두 닫아야만 합니다.  불행중 다행인건 외부공기순환기라는 장치가 친구들 교실에만 드문드문 달려있다는건데 날씨가 추워지면 이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지 못한다는 거예요.  어디 구멍이라도 숭숭 뚫려있으면 좋으련만, 학교 전체가 거대한 하나의 밀폐공간이 되는 거지요. 

 

  이 얘기는 바꿔 말해 친구들이 쓰고있는 마스크를 제외하고는 지금껏 갱신히 해왔던 학교의 모든 방역활동이 의미가 없어진다는 얘깁니다.  학교서 그간 해왔던 방역활동은 온도재고, 손소독제, 교실/식당 가림막 설치하고, 등교 인원 제한한게 다입니다.  빼곡한 교실서 2미터를 유지하려면 한반에 10~15명 친구들만 배정이 되어야하지만 대부분 공교육 학교서는 불가능한 일이예요.   

 

   학교서 할 수 있는 방역활동이라면 이제 마스크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 친구들은 이런 마지막 방역활동조차 불가능합니다. 꼬맹이 친구들은 마스크를 자꾸 벗으니까요.  봄,여름,가을엔 창문을 수시로 열어놓을 수 있었지만 며칠후면 추운날씨로 창문을 열지못해 사실상 코로나로부터 무방비상태로 남겨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암울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음..  교실과 급식소 실내 온도를 28℃ 이상으로 유지하며 다시 창문을 여는 겁니다.  지금 학교서 할 수 있는 긴급한 방역활동은 온도계를 달고 실내온도를 높여 친구들 스스로 창문을 열게 하는 거예요.  중간중간 환기하라면 여름처럼 안하게 되니 반드시 실내온도를 28℃ 이상으로 높여놓아 열어놓고 수업을 하거나 혹시나 닫는다면 더우니까 스스로 창문을 열게 해야합니다.

 

  그럼 교실 온도는 누가 높일까요?  친구들 학교에 계시는 비정규직으로 자꾸 전환되며 천시받고 있는 시설관리 노동자가 높여놓습니다.  실내온도를 28℃까지 높일 수 있는 설비능력을 갖춘 학교는 다행이지만 대부분 오래된 학교가 그렇지 않아요.ㅠㅠ  친구들 온도체크를 하며 손소독제를 나눠주시기도 하고 틈틈히 문손잡이를 소독하시는 분들은 누구일까요? 보건선생님이요? 아닙니다.  올 하반기 비정규직으로 채용된 방역 노동자분들이예요.   한마디로 학교서 잘 하고 있다는 모든 방역활동은 사실상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땜빵식 고용해서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코로나시절 학교서 가장 중요한 업무가 언제 계약해지 될지 모르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정규 방역 노동자분들은 대부분 어머니이신데 자식같은 친구들을 봐서인지 무척 헌신하며 일하고 계십니다.  

 

  친구들에게 얘기를 하다보니 아저씨 고민이 조금은 해결된 것도 같아요.  가장 좋은 것은 EBS에 원격수업 맡기고 선생님들은 친구들 생활관리를 하는 건데요.  창문을 닫는대신 11월부터는 전체 교실 난방기를 이빠이 잡아돌려 실내온도를 28℃ 이상으로 올려놔야겠어요.  공교육 학교는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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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교육부는 살인을 멈춰라!!!!!

 

 

 

 

 

[잃어버린 우산.mp3 (5.55 MB) 다운받기]

 

 

 

  공교육 학교엔 현재로써 학생들 발열체크하는거 외엔 코로나19에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그나마 수백명 하는 학교서 학생, 교직원 발열체크라도 제대로하면 다행입니다.  아시다시피 전염병은 발열이 없는 무증상이 많아서 발열체크는 의미가 없습니다. 차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요? 사실상 학생들 감염에 의한 불특정 국민의 죽음을 전제로한 '등교'인 것입니다.  마치 스웨덴 모델이 연상됩니다.

 

  학교에서 학생/교직원을 지켜낼 재간은 현재로선 없습니다. 그러담 학생들을 등교시키면 않된다는 것은 초등학생들에 물어봐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교육부는 뭔가 계획이 있다는 고압적 자세만 취하지, 이러한 사실을 솔직히 얘기하지 않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등교에 대해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고 등교를 강제하고 있습니다.  가정학습은 선택권이 아니라 선택권을 줬다는 생색내기입니다. 질병이건 뭐건 연중 2/3 이상 출석하지 않으면 유급이 되는게 현재 교육부 방침입니다. 이쯤되면 폭력적인 상황인데..  교육부 사이트를 가도 이러한 사실을 알길이 없습니다.  출석인정 기준에 대해 국민들에겐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코로나19 등교가 무슨 캠페인이라도 된다는 양, 거리를 두라는 둥 책임을 학생/교직원에게 떠넘기기 급급합니다.

 

  학생들에게 등교를 선택할 권리를 부여해야합니다.  EBS강의를 듣는 것 만으로도 출석을 인정해야합니다.  왜냐면 학교는 발열체크하는거 외엔 학생들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학교는 학생들을 지켜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발, 학교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것을 국민들께 솔직히 말씀드려야합니다. 학교서 학생들을 보호해주려 노력은 하겠지만 지켜주진 못한다는 솔직한 얘기를 해야합니다. 

 

  소량일경우 인체에 무해하다? 가만히 있어라? 이건 지금껏 수백명, 수천명 목숨을 앗아온 논리였습니다.  등교로 인해 무증상/유증상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망자 속출할게 뻔한 것을 한번 해보자 하는 현재의 교육당국자들도 같은 얘기입니다.   최소한 교육관계자들은 양심이 있다면 사람 목숨을 갖고 시험해보려 하지는 말아야합니다.  이것 저것 생각하려니 복잡해지는 겁니다. 수능이건 출석일수건 뭐건 최우선 되어야할 것은 학생들의 '건강'입니다.  더이상 뭐라 떠들며 타협하려 들지 마십시요. 학생들 안전엔 예외가 없습니다.

 

  등교를 전면 중단하던지, 학생들에게 온전한 등교 선택권을 주십시요.

 

2020. 5. 27.

 

- 건강연구소장 -

 

 

 

  ps. 이런 논평하나 내지 못하는 전교죠, 전공노 선생들.  당신들도 교육부와 함께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살인자입니다.  교육 '단체'로서 응당 목소리 내야할 당신들 역할을 지금은 입맛대로 '여론조사'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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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학교 방역, 그럼 누가하나요? 대책없는 등교엔 거부를 요구하셔야지요

 

 

 

 

[오토바이 김씨.mp3 (6.53 MB) 다운받기]


 

 

 

 "이태원가서 코로나19 걸리면 본인 책임,  학교가서 걸리면 학교 책임. 그럼 학교는 학생들을 어떻게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아니 책임이나 지려고 하고나 있을까요? 다 대가리 박아야합니다"

 - 건강연구소장님 -

 

 

 

 

  제가 사랑하는 전교죠선생님들께서 며칠전 입장문을 내셨습니다.  방역업무를 교사들에게 전가하지 말라고요. 교사 본연의 임무인 교육에 전념할 수 없다고요.  그럼..  학생들 안전은 누가 지키나요? 학생들 안전 지키는건 선생님들 본연의 임무가 아닌 건가요?  그럼 학교 방역은 누가해야하나요? 법외노조만 앵무새처럼 말하지말고 초창기 전교조와는 달리 최근 전교죠는 왜 욕먹는지 아직도 모르신거 같습니다.

 

  보건교사가 하는 일이니 니가 알아서 해라하고요? 보건교사 없는 학교도 많은데요?  행정실 노동자가 나눠준 알콜분무기 사용은 커녕 거들떠도 안보는게 교사 본연의 임무를 위해서 인가요? 그러고는 등교하면 당번 지정해 학생에게 출입문,교탁 알콜분무기 뿌리게 한다는 계획이나 짜고 있는게 당신들이 생각하시는 교육인가요?  교육부 높으신 분들은 먼가 계획이 있을거란 생각에 눈치만보며 마냥 숨죽이고만 계신건가요?

 

  다 좋습니다. 학교를 가장 잘알고, 학생들이 학교서 어떻게 생활한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 왜, 도데체 등교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는 하지 않으십니까? 학생들 안전은 내 소관이 아니라는 공무원적인 발상입니까? 얘기하는것도 누굴 시키고만 싶은겁니까?  제가 볼땐 학생들 말고 선생님들 본인들조차 마스크쓰고 수업하시는게 불가능해 보입니다.  공기청정기는 틀지말고 1/3창문열고 에어컨, 선풍기 돌리라는 지침이 내려왔죠?  발열학생 격리실에서 감염되는걸 감수해야하고, 한학년 150명 학생이 떨어져 한 방향으로 밥먹는데만 1시간이 소요됩니다.  물론 한반에 비말전파를 띄우려 2m를 확보하려 교실을 2배로 사용해도 선풍기,에어컨 바람에 비말은 3~4m는 족히 확산되겠지요.  

 

  제가 묻겠습니다.  지금 가장 핵심은..  학생들을 넓게 떨어트려 어떻게 교육을 시킬 수 있느냐 입니다.  왜 학교라는 곳에 학생들을 모아놓을 궁리를 하고 계신건가요? 2개 학년만 등교해도 떨어트려 급식소서 밥먹는데 3시간은 걸립니다.  학생들과 함께 학교 밖으로 나가십시요. 왜냐면 선생님들도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 학교는 구조적, 조직적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주지 못하는 공간입니다. (우리 아이들? 아이란 말 하지마십시요. 역겹습니다. 그런말 하는 인간들 치고 학생들을 팔아먹지..  제대로 학생들 편에 서서 얘기하는 인간을 못봤습니다) 제발 원격수업은 EBS에 맡겨놓고 훈육에 힘쓰십시요. 조를 짜서 최소한 등교시키던지 조를 짜서 선생님과 함께 도시락싸서 걸어서 들로 산으로 나가 교과서를 펴십시요. 코로나시절 운동부족도 해결될 겁니다. 인근 절도 좋고요.  학교를 학생들과 함께 나가십시요.   방법은 찾아보면 많습니다.  

 

  등교로 코로나19확산이 불보듯 뻔한 지금, 먼가를 주장하려면 특히나 학생들의 안전에 대해선..  반드시 대안까지 얘기하셨어야요.  그렇지 않으니까 전교죠선생님들에 믿음이 가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 법외노조가 되건 말건 아무도 관심이 없는거구요.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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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등교를 결정한 교육 관계자 개새끼들은 다 대가리 박어라!

 

 

 

 

 

[Manifiesto.mp3 (6.32 MB) 다운받기]

 

 

교육계 종사자 대부분 교육은 학생, 학부모, 교사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사범대부터 배워왔다.  교육의 3주책.  이들만 있으면 교육은 진행된다고 생각하는게 코로나19에 개학을 결정한 인간들의 뇌구조이다.  불행히도 학생, 교사만 모아놓아서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  코로나19로 빈부격차, 흑인백인이 선명해지듯 확인히 드러나는 사건중 하나이다.  교육은 접근가능한 교육할 공간이 있어야하고 그 공간이 적정하게 돌보는 노동자가 있어야한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만으로 교육은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도데체 교육부에서 개학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는 인간들은 누구인가? 반드시 실명을 공개해야 한다.  교육청 높으신 분들 중 독방이나 큰 책상에 근엄하신 교육국장, 부교육감, 교육감 어르신들의 의견을 냈을까?  아니다. 눈치나 보고 자리차지에 연연하는 교육계 문화의 특성상 이들이 그런 과감한? 의견을 개진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럼 이러한 결정은 누가 내린건가? 수천명이 죽었는데 죽은 사람이 없다고, 죽이지 않았다고, 헬기사격을 하지 않았다는 전두환을 보는 듯 하다.  최소한 개학 결정을 내렸으면 결정한 사람들의 찬성, 반대 정도는 밝혀야 할 것이다.

 

  개학전 소독을 한답시고 학교관계자를 족쳐서 일광소독이 이루어지고 있는 운동장이나 건물 외부에 이름모를 소독약을 뿌려대는가하면..  신기술?처럼 드론을 빌려다 멀쩡한 운동장에 이름모를 소독약을 쏟아 붓는다. (햇볕에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죽고 햇볕이 없이도 넉넉히 일주일이면 스스로 죽는다)  차라리 조금이라도 방역효과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교육 당국은 방역쑈만 연신 펼쳐대고 있다. 지난 겨울방학부터 수개월 폐쇄중인 교실, 사물함에 이름모를 소독약을 쏟아부으며 개학준비를 하고있다는 보도엔..  테레비 속 관계자 모두 귓방맹이를 한 대씩 후려갈기고 싶어진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은 햇볕이 쪼이지 않는 '학교내 인간들 이동 동선에 대한 실내 방역'이다.

 

  여기저기서 개학후 에어컨 얘기가 나오니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가동한단다.  공기청정기 끄고.  물리적으로 거리두기가 안되니 한반을 두반으로 쪼개 미러교육을 한단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얘기다. 개학은 할건데 딴지들 걸지말란 얘기다. 단 며칠이라도 마스크를 계속 써본 경험이 있다면 개학이란 결정을 감히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결정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교육부 고위 관계자 뇌구조 속에 교육을 하려만 교육할 공간이 있어야하고 공간을 유지할 노동이 있어야한다는 기본 개념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더욱이 자기가 일하는 사무실서 마스크를 하루종일 써본 경험이 분명히 없을 것이다. 왜냐면 독방이나 존나 큰 책상을 두고 앉아 있을테니.   마스크 쓰고 수업받고 수업하고 일하는 그것 자체가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 일인지 그들은 경험하지 못한다.  아니 교육에 대한 근본 이해부터 잘못됐다. 공간과 그 공간을 제공하며 유지하는 이들의 역할, 노동을 배제시켜버린다. 이런 인간들은 교육 공간과 유지는 돈만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코로나19 사태 속에 개학이란 몽환적인 결정을 하게될 수 밖에 없었다. 

 

  이들에겐 수업시간에만 학생들이 떨어져 수업받으면 그만이다.  학생들이 립스틱을 돌려가며 바르건 삼삼오오 몰려다니며 수다를 떨건 하는건 문제가 될 수 없다. 교사는 지식을 전달하면 그뿐. 무증상자가 있건말건 발열체크해서 매뉴얼대로 집으로 돌려보내면 아무 문제될게 없다. 이들은 자신들의 책임 밖에선 학생들이 무슨짓을 하건 어떻게 되건 관심없다.  학생들의 행동까지 뭐라하는건 자신의 밥줄과 무관한 그저 부차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들이 지식전달의 생색은 내야하므로 EBS 온라인을 제껴놓고 뭐 대단한 지식을 전달한답시고 개별로 온라인 지식전달에 내몰렸다.  원격교육. 이들은 그래야만 월급받는 역할을 다했다고 안심한다. 원격교육때문에 그만두고 싶다는 이들이 나온다.  스스로 무덤을 판 격이다. 원격교육이 의미있으려면 교사 각자의 온라인교육이 학생들과 일대일 교수 정도의 특수성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니다. 각 학교 교사들이 겸손하고 솔직해졌으면 한다.  그러면 분명히 원격수업을 EBS로 대체하고 누가 뭐라건 본연의 교사업무를 묵묵히 수행했을 것이다.  

 

  학교는 학생들을 어떻게 분리해서 (거리를 두어) 교육을 시킬 수 있을까를 최우선으로 고민 했어야 한다.  수업일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수업일수, 지식교육은 온라인교육은 EBS 에 일임해놓고..  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행동에 대한 피드백, 현재 학생들이 살고있는 삶과 행위에 대한 가르침과 평가를 진행해야한다.  예를 들자면 한반을 5개조로 나눠 월~금요일까지 각각 등교시키고 학생들과 조별활동에 대한 소통과 그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주는 것.  이것이 학습 공간이 코로나로 축소된 지금으로써 학생간의 공동체성을 살리며 최소한 할 수 있는 수업방식일 것이다.  이참에 원격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자는 교육당국 개새끼들은 다 뒈져야한다. 원격 의료 활성화하자는 정부당국 개새끼들도.  학생들 감염시 최소한 깜빵이라도 보내야한다.

 

  교육은 절대로 교사, 학부모, 학생의 조합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교육을 위해 서로 모일 수 있는 적합한 공간, 그 공간을 유지하고 부교제를 제공하는 스텝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다.  양심이 있다면 교육 당국은 코로나19 개학은 치료제나 백신 등 대책이 마련될때까지 학생들에게 등교하라고 하면 않될 것이다.  교육할 공간, 학교 노동자들에 대한 인식없이 무책임한 등교를 결정한 교육 관계자들은 다 대가리 박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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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근로자? 코로나19 대응 지침

 

 

 

[Kiss Me Goodbye.mp3 (6.13 MB) 다운받기]

 

 

 

 

[(8판)_코로나19(COVID-19)_예방_및_확산방지를_위한_사업장_대응_지침.hwp (15.30 MB) 다운받기]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가져 왔습니다.

http://ncov.mohw.go.kr/duBoardList.do?brdId=2&brdGubun=25

 

 

 

 

  많은 실제적 도움을 받고 있는 질병관리홈페이지 공지사항 지침 글인데,

  일부는 노동자,  일부는 근로자로 표현되었고..   외국인 노동자는 모두 외국인 근로자로 표기되었습니다.

 

  아마 여러사람이 공동 작업하다보니 일하는 분들을 모두 '노동자'로 표기하지 않은 오류를 범한 것 같습니다.

 

  이공계 기술인들은 기다 아니다를 분명히해야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4대강처럼 기술인들이 아삼이사한 말로 거짓말 하기 시작하면 바로잡기가 매우 힘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모두가 지게됩니다.  반대로 분명히 말하는 기술인들은 많은 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기술은 원인에 따라 필연적 결과를 나타내며 뒤따르는 자연현상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른 해석은 정치적으로 하건 경제적으로 하건 자유지만 자연현상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불안정한 '사람'이 하는 일이므로 간혹 분석결과를 사기치는 기술인이 있는데..(생각보다 많습니다) 기술을 알건 모르건 결과로 언젠간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거짓말로 혹세무민하는 기술인은 다 총살시켜야 합니다.  경제부총리같이 말도 안되는걸 우겨야한다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어찌되었건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여 기다 아니다를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 같은 현재의 질병관리본부에 감사합니다.

 

 

  ps.  과학은 실험구 대조구를 설정한 후 동일조건하에 계속해서 같은 결과가 나오면 법칙을 세운 후, 동일조건일 경우 결과를 예측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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