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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학교 교직원은 절대루 백신을 먼저 맞혀서는 안된다.

 

 

 

 

  가장 나중에 맞추거나 학교 노동자들도 다른 일반 노동자들과 같은 시기에 맞춰야지 차별을 두어서 맞춰야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불행중 다행히도 학생들 중에는 상대적으로 어른들보다 중한 병으로 발전할 여지가 적으며 연령별 감염자 현황도 어른들보다는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생들 중 사망자는 지금껏 없었다.  그리고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교사들에게 백신을 절대 먼저 맞춰서는 안될 일이다. 

 

  학교 교원들은 그렇지 않아도 굉장한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이들이 많다.  지금도 전염병 예방을 위해 수업 중간중간에 의식적으로 창문을 여는 교사는 반에 반도 안될 것이다.  학생들하고 악다구니를 쓰다 잊은 것인지, 전염병 예방을 위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것인지, 누구에게 시키는게 체질화되어 전염병 예방활동조차 누군가에게 떠다밀고 있는 것인지, 이도저도 귀찮은 것인지는 모르겠다. 

 

  교사들에게 먼저 백신을 맞힌다면 그나마 반에 반정도가 학교서 해오던 방역활동조차 저하될 것이 불보듯 뻔하다.  지금도 일 떠넘기기에 여념이 없는 대부분의 보건교사들은 말할 것도 없다.  내 몸 하나도 건사하지 못하면서 하물며 남의 몸,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불가능하다.  백신으로 인해 내 몸에 대한 긴장감이 조금이라도 사라지면 교사, 직원들은 학생들에 대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임무를 더욱 내팽게치며 소독이나 창문열기에 소홀할 것이다.  

 

  정작 교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마스크를 쓰고 고함을 지르며 수업해야하는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다.  마스크로 인해 그냥 숨쉬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교사들의 산소포화도는 더욱 떨어지며 피로도 또한 가중되고 있다.  이들에게 무선 앰프나 도우미 마이크를 조건없이 지급해야한다. 백신을 먼저 맞힐 궁리를 하지 말고 교사들에게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해야하는 최악의 이중고를 덜어줄 방법을 먼저 강구해야한다. 교육부는 교원수를 늘려서 수업시간을 줄이게 하던지 휴게실이나 교무실에 산소방을 꾸며놓던지 코로나19 재난속에 수업을 해야하는 교사들의 피로도를 덜어줄 방안 제시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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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실 후드를 이용한 학교 급식소 음압 식당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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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조건>

1. 조리실 후드의 흡입구 풍량이(시로코휀) 실내 창문이나 출입구를 통해 외기를 빨아들일 정도의 세기가 되어야함.  (대부분의 학교 충족)

2. 확실히 외부바람을 빨아들이는 느낌이 날때까지 ①출입구,  ② 창문 순으로 열어줘 식당내 풍량을 조절해줄 사람이 있어야함. (대부분의 학교 미충족)

3. 흡기와 배기기 100% 되도록 풍량조절 댐퍼를 조절하거나 흡기구에 흡기량을 줄이기 위한 장치 등을 제거해야함.

 

<실행방법>

  학생들 식사시간에 모든 후드를 가동하고 외기가 들어옴이 확 느껴지는 한계까지 요소요소 실주변 창문을 추가로 열어준다. 

  ※ 외기가 확느껴지지 않는다면 후드 성능이 불량이므로 후드를 포기하고 모든 창문을 열어 자연대류에 의존함.

  외기유입과 식당내 공기흐름은 후드쪽을 향하고 식당내 음압발생하게 됨. 

  학생들 취약시간인 점심 식사시간에 코로나19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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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학교 입지

 

 

 

 

 

[02 - Adagio (Shadows).mp3 (6.67 MB) 다운받기]

 

 

 

   공교육을 위한 학교는 대형아파트 건설업자 로비에 의해 아파트 인근에 아파트 입구와 학교 입구를 맞닥트려서, 고속도로와 50여미터 떨어져, 공장지대에, 가장 낮은 지대에, 전투기와 항공기가 출몰하는 곳에 대충 지어놓아서는 안된다.

 

  침수피해를 예방하기위해 주변보다 지대가 높아야하며, 근처 1km 반경내에 축사나 화학공장, 고압가스/특고압전기시설이 없어야한다.  물론 고속도로나 큰 도로와는 최소 500m 이상 떨어져 분진을 항상 마시게 되거나 쉬~~하며 쌩쌩달리는 차량소음에 노출되지도 않아야한다.

  큰도로와 연결되는 학교의 진출입로는 학교부지와 함께 학교땅으로 확보되어야 하며 진출입와 맞닿은 주차시설이나 많은 차량이 드나드는 대형건물이 없어야한다.  

  학교는 숲이나 산으로 둘러쌓여야하며 운동장은 1000평 이상이 되어야한다.

  학교 건물은 남쪽을 바라보며 증축할 경우 = 혹은 ≡ 식으로 배치하여 통기와 채광을 막지 않도록 해야한다. 증축되는 건물은 운동장을 중심으로 주변으로 ㄷ자 모양으로 증축되야하며 별도의 실내 운동장이 필요할 경우 운동장 옆으로 한쪽이 뚫린 ㅁ 자 형태로 지어서 안에 햇볕이 들어오도록 하고 대형 이동식 비가림막을 설치해야한다.

  운동장엔 달리기 트랙이 설치되어야하고 트랙 안밖으로는 나무들이 빼곡히 심겨져야한다. ( ex. 대나무숲) 철봉대 시소 주변엔 커다란 느티나무 그늘을 만들어야하며 학교의 경계선엔 이 커다란 느티나무들이 울타리처럼 서있어야한다.   운동회 등 행사를 해야할 경우엔 운동장 안 나무들 사이에 보물찾기하듯 모여 행사를 진행한다.

  교실로 등교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동선엔 반드시 흙바닥으로 하며 길가엔 댑싸리를 심어주며, 등하교시 울창한 녹색 숲을 관통하는 듯한 느낌을 줘야한다.  여의치않다면 담벼락에 담쟁이나 측백나무를 심어준다. (담쟁이는 절대 교실건물에 심지 않고 외부 벽에만 심는다.)

  학교내 학생들이 이동하는 모든 동선은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한다. (가급적 건물내 복도도 곡선으로함) 곡선이 어려울경우 직선구간 중간중간 조형물이나 학생들 작품전시대 혹은 나무의자를 배치한다.

  운동장 한켠에 익사사고가 나지 않을 낮은 조그만 연못을 만들고(혹은 교문앞 연못을 지나도록 구름다리를 만들고) 조그만 나무 물레방아를 달아, 태양광을 달아, 모다를 돌려, 물레방아를 돌려준다.

  건물지붕은 물이새지 않도록 일반 슬라브가 아닌 완만한 경사평면을 이루어야하며 1층 바닥이나 지하층, 지하비트 바닥과 벽면엔 반드시 단열시공을 하여 결로가 생겨 곰팡이가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한다.

  학교서 사용하는 모든 물은 전체 상수도가 공급되어야하며, 학교에 119차량, 우유/식자재 배달차량, 분리수거차량 외 모든 차량은 진입해서는 안되며 학교 외부에 별도의 주차장을 두어야한다.

  건물 각층마다에는 불연재 무창층으로 이루어진 피난안전공간을 보행거리 50m마다 200명 이상 수용가능한 안전공간이 확충되어야 하며 건물내 모든 공간엔 스프링클러 시설이 설치되어야한다.  지상층의 경우 피난할 수 있는 계단 및 출입구는 1층당 4개 이상 설치해야한다. 교실 및 실내공간에는 도색하지 않은 원목이 15% 이상 설치하여 습도조절과 먼지제거를 하도록 한다.

  실내 냉난방은 일괄제어 및 스케줄제어가 가능한 중앙공조로 하며 외기/내기 담파는 풍량조절이 제어되도록 한다.  냉난방시 GHP 등 엔진펌프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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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죠선생님이 안갈쳐주는 공부법] 학교라는 공간

 

 

 

 

 

[Under The Moon (Feat. 꽃별) (From 영어완전정복).mp3 (4.42 MB) 다운받기]

 

 

 

  아저씨는 오늘 선생김봉두 영화촬영지인 연포분교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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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운동장도 없어지고 창문속으로 이불 보이시죠? 폐교된 연포분교는 '숙소'로 변해있었습니다.  운동장은 다 없어지고 캠핑장이 들어섰고요.  뒷곁엔 사람들이 놓고 간 음식물 쓰레기가 한 빠께스 넘처나고 있었습니다.  영화의 장면은 교실 앞면 빼곤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고요.   학교 옆으론 깍아지른 절벽에 무심한 동강만 묵묵히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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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 산길을 돌아 집으로 오는 길가엔 굵은 연리지 소나무가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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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했던 모습과는 너무 다르고 숨이맥혀서 인근 영월의 폐교되지 않은 분교를 아무곳이나 들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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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아저씨가 아닌,  캥거루 아주머니가 반겨주었고  낡았지만 정감있는 교실과 친구들이 뛰노는 운동장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아저씨 마음이 몹시 치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저씨 생각은 굳어졌어요.  멀쩡한 나무 책걸상을 푸라스틱 번듯한 책걸상으로 수천만원들여 갈아쳐서는 않되고, 자위행위하듯이 추억의 교실이라고 만든답시고 500만원 쳐들여서 쓰레기 소품 사들여 회의실에 늘어놓아선 절대로 않된다는 것을요.  그래서 아저씨는 내일 300여만원 들여 운동장 살균과 제초 물빠짐을 위해 내수도 살리는 국산 소금 5톤을 쳐야한다고 올릴 생각입니다.  (1평당 10kg 소금을 잡으면 5톤이 나옵니다.) 보여지는 것에 목숨걸며 전교죠 탈퇴한 값으로 교장질 해먹고 있는 그 교장이 뭐라고 할까요?

 

  학교라는 공간은 친구들이 숨을 불어넣고 있는거고  아저씨는  친구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게 저 분교 노동자처럼 운동장에 제초제 안치고 H빔으로 다져놓아야 한다고요.  치적쌓듯 뭘 해놓거나 바꾸는게 아니라 친구들 손때뭍은 공간을 그저 안전하게 유지하며 후배들이 또 뛰놀 수 있게 편리하게 계승해야한다고요.   

 

  그래야 친구들이 사회나가서 헷갈릴때 마음한구석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했던 '학교'를 보고 예전 마음을 되살려 옳곧게 헤쳐나가지 않겠어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뛰놀던 학교를 후배들에게도 다짐하듯 물려주어야만 친구때 할 수 있는 옥석같은 다짐들이 후배들에게도 전달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게 지금 아저씨 바램이기도 합니다. 오늘 경험으로 더욱 확고해졌어요.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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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월6일 개학하면 난리난다

 

 

 

 

 

[One More Cup Of Coffee.mp3 (5.18 MB) 다운받기]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4일 브리핑에서 개학을 결정할 때 고려할 사항으로 “확진자 수뿐 아니라 학교 내의 집단감염 발생을 차단할 수 있는 방역대책과 방역물자 및 인력이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병상과 중환자실이 개학 이후 늘어날 확진자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증가세가 어느 정도인지 등도 개학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의학 전문가들은 이미 3차례나 연기된 개학 여부는 더 이상 방역적 측면만 놓고 결정할 일이 아니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241811011&code=940100#csidx678642500c8680596227c2b06428c19

 

 

 

 

  모두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뉴스에선 대공황 얘기도 가끔씩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학교서 학생, 교직원이 어떻게 코로나19에 대해 안전할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볼때 실행할  '인력' 입니다. 

 

  제가 수년간 관찰한 교사집단은 가르치려 드는 일만 하려하지 학생들을 (지도 관리? 생활에 대한 관심? 편의상 훈육이란 표현을 하겠습니다)  훈육하려 들지 않습니다.  오로지  Teaching 가르치고 시험치는 역할을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당장 자신들이 버린 쓰레기조차 시켜먹을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으니 아예 치우지 않습니다.  실 예로 전염병이 돌아 난생 처음 개학이 수차례 연기되었지만 학교에 보건교사는 상시 출근하지도 않습니다. 감염에 대한 이런저런 지침과 자체 계획을 책임져야할 보건교사는 비상사태이지만 학교에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에 대해 교육부,교육청,학교 시스템은 이미 망가져 있다는 반증입니다.  자체로 예방방역을 위해 행정실에서 70%알콜 분무기를 교무실과 연구실에 지급하였지만 한달간 아무도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출입문 손잡이, 키보드, 마우스, 전화기를 소독하라고 지급하였지만 고귀하신 선생들께선 아무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출근한 몇몇 교사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관찰결과 교사들은 현관에 설치한 발판 소독기조차 밟지않고 건너뛰어 출입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학생들의 방역을 책임감 있게 수행할 인력은 3% 미만입니다.  교사 97%는 학생들을 그냥 방치합니다. 교사 대부분은 방역업무를 왜 본인들이 하냐고 누군가를 끊임없이 시키려고만 듭니다.  믿고 싶지 않겠지만요.  자신은 코로나19에 살아남을거란 막연한 추측을 하는 것일까요?  선생들은 절대 방역역할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학교에 아무리 좋은 지원과 대책이 있어도 실행할 사람이 없으므로 무용지물이 됩니다.  믿고싶지 않은 현실입니다.

 

  선생의 권위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합니다.  권위는 부려서 나오는게 아니고 학생과의 신뢰에서 자연히 생겨납니다.  교사들 스스로 많이 반성해야될 일이지 교권보호 뭐시기를 만든다고 해결될일이 아닙니다.  학생과 신뢰관계를 맺지못한 교사집단의 문제입니다.  더욱 정확히.. 훈육을 무시하고 Teaching에 교육을 도맷금으로 넘긴 댓가입니다.  권위는 스스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찾아지는게 아닙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국내 무노동 유임금은 정년이 무한 보장된 교사집단 밖에 없습니다.  교육은 당장..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교육이 당장 죽고사는 문제에 맞닥뜨린 지금, 선생들의 문제가 고스란히 돌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장자크 루소의 말대로..  실행하려는 모든 방법은 실행하는 방법이 쉬워야하고 실현가능해야 합니다.  그래서 학교 자체 방역을 위해 'Zone Defence' 라는 것을 ㅇㅇ학교 행정실서 한 주무관이 제안을 하였죠. (Zone Defence는 대형마트서 직원이 없을때..    한 직원이 해당 구역 또는 해당 층의 모든 물품과 고객응대를 담당한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에탄올 70% 소독약이 들어 있는 500ml 분무기를 활용하여 수업전,후 로 학생들이 자주 접촉하는 문손잡이 유리창, 사물함 손잡이 등을 방역하는 건데요. 각 교실은 담임, 특별실은 특별실 선생님이 위치한 반을 지키자는 방역인 샘이죠.  소독약이 다 떨어지면 보건실에서 충전하고요.  관건은 교장실 방역을 교장선생님이 직접하는 거였는데 흔쾌히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20리터 물통에 선을 그어 알콜 + 수돗물 배합통을 만들고 보건교사에게 건네주니 하기 싫은 눈치입니다. 물론 에탄올 구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방법은 쉬웠습니다만 결론은 교장선생님 외엔 아무도 '실행' 하지 않고 있습니다.  출근한 교무실 선생들과 교감은 소독약통을 쥐어줘도 안합니다.

 

 

  중앙방역대책 본부의 4월6일 개학할 조건이 학교의 치명적인 '인력' 문제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교사는 교육만 하려하지 학생들 관리, 훈육하려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세무민하지 마십시요.  개학과 동시에 환자 급증이 불보듯 뻔하게 유추 가능한 상황에서 의학전문가들이 개학을 결정해야지 그외 아무도 결정할 사람은 없습니다.  사회적 합의니 어쩌니 의학전문가로서의 책임을 내팽개치는 무책임한 얘기는 제발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개학은 묵시적 사회집단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개학하고 싶을때, 의학전문가 집단은 정치나 경제..  그 어떤 세력에 휘둘리지 않는 의료집단만의 '과학적' 판단을 사회집단에게 주어야만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개학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이후가 상식적이라 생각합니다.   4월17일이 마지노선으로 이후부터는 수업일수가 나오지 않는다 합니다. 4월6일 개학후 확진자 나와 학교전체 14일 자가격리되면 수업일수가 나오게 될까요?  안타깝지만 최소한 올 한해는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전학생 유급이 되는게 맞습니다.  

 

 

  이런 사태를 그 누구도 원하진 않습니다.   지금 삭막해진 학교에 어서 빨리 학생들이 등교하여 분주한 속닥거림과 친구들과 마냥 신나는 모습을 바래봅니다.   제 예측이 틀리기도 바래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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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깊은숨 1호 성능시험 결과

 

 

 

 

 

[01 - Vangelis - Opera Sauvage - Hymne.mp3 (2.48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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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숨 1호의 작동 그래프>

 

 

 

  깊은숨1호의 미세먼지 제거능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저녁먹기전 미세먼지를 측정하니 60 μg/m³.  밥먹고 재보니 20 μg/m³.

의심스러워 선풍기 방향을 바꿔보니 100 μg/m³.(방청소를 안한듯)   10분후 재보니 17μg/m³. 이다.   처음엔 급격히 미세먼지가 줄다가 16 μg/m³ 정도에 정체된 듯 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미세먼지량은 0으로 수렴할 것이다.  그러나 단순해 보이는 깊은숨1호 가동 약 10여분 만에 20μg/m³ 대로 떨어지다니.. 정말 내 눈을 의심하였다.  

 

  이 정도 효율이면 웬만한 가정은 최소한 집에서는 미세먼지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는 효율이다.

  기계팔고 필터 파는 공기청정기 업체는 다 대가리 박아야한다.  시험결과 선풍기를 물에 쏘여주는 것만으로 공기청정기 그 이상의 기능을 한다. 

 

  적어도 숨쉬는데는 돈있는 사람과 돈없는 사람이 달라서는 안된다.

 

  교육부도 전국 학교에 헛돈들여 공기청정기나 설치해서 LG,삼성 배불리고 매달 관리비로 혈세 낭비할 생각말고..  미세먼지에 대한 궁극적인 연구를 해야한다.  내가 교육부 장관이면 교실 중앙에 조그만 연못 맨들고(예산 없으면 네모난 김치통) 바로 위 천정에다간 서서히 도는 조명용? 프로펠러를 달아 일과 내내 틀어놓게 할 것이다.  

 

    물론 미세먼지 줄이는데는 청소만한 효자가 없다.   깊은숨 1호는 앞으로 PET병을 나무판때기로 바꾸고자한다. 미세먼지가 박치기하는 표면적을 넓히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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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기울기를 줘서 PET병이 온전히 물표면이 생기게 하였다.  그러나 원형은 사각에 비해 유체가 그냥 빠져나가는 모양이므로 넓은 판대기로 바꿔줄 계획이다.  미세먼지 포집효율은 사각 푸라스틱도 한몫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선풍기 흐름이 일부는 대류에 쓰이고 일부는 네모통에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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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족관 모다도 다 필요없고 쟁반이나 김치통에 물붜놓고 선풍기를 물표면에 쏘여주면 될 것도 같다.  그러나 수족관 모다와 호수를 사온 이상..  그런 실험은 나중에나 해봐야겠다.>

 

  ps. 습도조절효과는 무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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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학교 교직원.. 시험봐서 들어와라 VS 비정규직 철폐해라

 

[011. 음악시간.mp3 (4.25 MB) 다운받기]

 

 

  요즘 학교서 벌어지는 주된 얘기 중 하나다.

 

  시험쳐서 들어온 부류와..  계약직(기간제), 무기계약직(공무직), 강사..  등으로 들어와 교육활동을 하는 구성원들의 주장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학교의 특정 구성원의 권익이 올라가면 덩달아 나머지 모든 구성원의 권익이 올라간다는 사실이다.  거꾸로 특정 구성원의 권익이 저하된다면 전체 구성원의 권익이 동반 하락하게 된다.  거칠게 얘기해서 낭중에라도..  "야!  제네는 1000원 받는데..  우리는 거의 같은일 하는데 800원즘은 줘야할거아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 구성원의 권익을 높아지면 가장 큰 수혜자는 학생들이다.  반대의 경우 역시 학생들이다. 

 

  시험쳐서 들어오라며 본전 따지는 집단은 고용이 보장되는 이유로 일부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지 않는 모습이 목격된다. 일주일에 한번 오는 체육강사는 운동장에서 땀을 뻘뻘흘리며 학생들과 체육수업을 하지만..  고용이 보장되는 정규교원은 다목적교실이라 부르는 실내체육관에 의자놓고 앉아 까딱거리며 체육수업을 한다.  게으른 정규교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내 고민 밖의 일이다.  전체 구성원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소외받는 기간제, 용역, 공무직, 계약직의 권익이 높아져야 한다.

 

  계약직을 따져보자. 학교는 퇴직한 교원이나 퇴직한 교직원을 강사나 계약직으로 관행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런 부류는 엄밀히 계약직이 아니다.  학생들에게 좀벌레같은 존재들이다.  정년퇴직자는 절대로 계약직으로 채용해서는 안될 일이다.  계약직채용조차 악착같이 젊은세대 피를 빠는 얼굴없는 빈대. 이런 정년퇴직자는 계약직으로 봐서는 안된다.  정년후 줄대서 재취업한 계약직들은 해당없다. 이런 연금받는 재취업자는 조건없이 정리되어야 한다

 

  유심히 관찰한 결과..  기간제 교사를 챙기는건 한 명의 전교조선생님 뿐이었다. 모든 전교조선생님이 이분 같지도 않으며 이분이 전교조인지 얼마전에 알게되었다.  이분은 수업할때 복도까지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린다.  아마 교실에서는 90 dB 이상으로 수업하시는 분으로 생각된다. 학교에서 두번째로 학생들에게 존칭을 쓰는 유일한 선생님이다. 그리고는 진이빠져 오후 수업전에는 찐하게 커피를 한잔 들이키신다.  기간제 교사의 채용은 불투명하다.

 

  공무직의 경우 노동조합에서 너무나 잘하고 있는건지.. 부당노동행위라는걸 모르는 공무원 집단에서 고발에 당황하는건지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을 많이 올려놓았다.  그러나 단순히 노동문제 대처하기엔 '학생'들이란 변수가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  이건 학교라는 조직의 특수성이다.  돈을 벌기보다 돈을 허비하는 교육이란 조직. 물론 미래 노동자가될 학생들에게 노동자로서 노동3권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한 교육이다.  그러나 파업기간 외에 이들도 사실은 무기계약직으로 고용이 보장되므로 한편으로 온갖 잡무와 선생들이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만..  한편으로는 안일하게 시간죽이는 일에 몰두한다. 어찌보면 주변 구성원으로부터 상전을 모시고 있다는 불평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물론 그 피해는 또다시 '학생'들이다.

 

  일반직교직원의 경우 5,6급 행정실장(서무과장) 들은 대부분은 일을 하지 않는다.  관리자의 비위나 마추고 대부분 자거나 업무는 뒷전이며 개인적인 일을 처리한다.  그럼 일은 누가하나? 말단일수록 업무가 많아진다.  마치 일 안하는  6,5급 행정실장(서무과장)을 보면 말년 병장을 보는 듯 하다.  말단들은 별 불평없이 야근하며 죽어라 묵묵히 일한다.  왜냐면 본인들도 직급이 올라가면 저렇게 놀면서 월급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별다른 불평을 갖지 않는다.  그러다 업무스트레스로 몇년에 한명씩 목을 메어 생을 마감하고 있지만.  이러한 업무 편중의 피해자는 역시 '학생'들이다.  학생들에게 돌아가야만할 것들이 제대로된 지원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시험 안쳐서 들어온 사람의 권익이 올라가면..  시험쳐서 들어온 사람의 권익이 곤두박질 치는걸까?  아니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에선 상대편이 잘되지 말아야 내가 잘되는 것일까? 무엇이 공정한 사회일까?  시험을 준비할만한 돈과 여유가 없다면 시험은 이미 공정한 것이 아니다.  물론 아는이들 데려다 쓰는 불공정한 인사도 공정한 것이 아니다. 시험치라는 주장은 과거나 미래이지만 차별을 철폐하라는 주장은 '현재'이다.다. 과거나 미래는 현재보다 중요할 수 없다. 

 

  

  학교는 관료제 조직이라 한 구성원이 하던 일을 다른 구성원이 쉽게 할 수 있어야하지만 현실은 학교장의 권한이 초법적이며 업무에 대한 배분이 주먹구구다.  학교라는 조직문화가 군대 뺨치게 의전따지고 권위적이고 이런 뒤죽박죽 굴러가는 조직 속에서  어찌되었건 정말로 공정하지 않은 것은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누구는 계약직 교직원, 누구는 정규 교직원 으로 업무와 대우에서 차별을 하는 것이다.  이것부터 바로 잡고 채용 방식을 얘기해야한다.  앞뒤가 뒤바뀌었다.  시험 안쳐서 들어온 사람의 급여와 복지가 시험쳐서 들어온 사람보다 2배로 좋다면? 공시족들이 사라질 것이다.  사회가 지금보다 유익해지는 길이 아닌가?

 

   시험 안쳐서 그럼 어떤 잣대로 채용할 건데? 그건 현재 벌어지는 차별부터 없애고는 방법을 모색해 봐야한다.  병신들처럼 시험쳐서 들어오란 얘길 반복해선 결국 다 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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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16 Hisaishi Joe-26-(엔딩) 세계의 약속 - 인생의 회전 목마.mp3 (3.57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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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장 없다고 기회는 이때다..  5분일찍 퇴근하는 전교조선생님에게 희망은 없습니다. 

 

   노동자가 다 옳을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그러면 최소한 조그만 부분이라도 비조합원과 행동에 있어 뭔가 다른게 있어야하는데..  그런 모습을 5분일찍 퇴근한 전교조 선생님께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교사들한테는 정상적인 커피를 대접하며..  시설관리 교직원에게는 커피마시러 오라고 불러놓고 앉으라소리 안하고 세금으로 산 교장실 커피머신서 종이컵에 딸쿼내 건내주며 나가라는 교장은 제정신일까요?

 

    가슴에 손을 언고 판단하건데..  제가 경험한 수많은 조직 중에 학교가 (교직원들) 가장 엉망인 집단입니다.

 

    전교조는 불행히도 희망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희망은 학생들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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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국가의 역할

 

 

 

 

[심수봉-02-젊은 태양.mp3 (5.77 MB) 다운받기]

 

 

 

  방사선 소관부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가 되어야합니다.  상식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방사선이 어느정도 인체에 노출되면 위해하며 우리는 그런 기준치 이하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라는 기준값을 제시해야합니다. 그러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아무런 기준값을 제시하지 않고 아무런 측정값을 제시하지 않고 그저 잘 관리하고 있다고만 말합니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겁니다.

 

  국가는 하루빨리 방사선 노출 임상기준을 만들어야합니다.  그 기준에 의해 생활에 노출되는, 수입되는 모든 물질들에 대한 방사선 안정성 확인을 강제하는 절차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규현의 스포트라이트 176회 참조, https://tv.naver.com/v/4699735/list/284724)

 

  그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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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의뢰 물질 샘플에 대하여 비교적 저렴하고 신뢰도 있게 방사선 측정해주는 국가기관(국제공인기관)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https://www.kbs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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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에 끼치는 방사선량에 대한 국내 규제 및 기준값이 없으므로 어떠한 값이 나오더라도 판단이 불가능하다.


- 전국 환경방사선량 변동 범위는 0.05~0.30 μSv/h.     http://iernet.kins.re.kr/

 

- 일상생활중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0.29 ~0.34 μSv/h.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6291123001

 

※ 생활 방사능 용어 정리
- 방 사 능 : 물질 자체의 고유한 특성으로 방출하는 에너지.
- 방 사 선 : 물질이 방출하는 알파선, 베타선, 중성자선, 엑스선, 감마선 등의 전자기파.
- 반 감 기 : 방사능 량이 처음의 절반으로 감소하는데 걸리는 시간.
- 등가선량: 인체에 흡수되는 방사선의 총량으로 적은 양을 여러 번 투여하는 것보다 많은 양을 한번에 투여하는 것이 더 유해.
- 라 돈 : 알파선을 방출하는 기체상태의 물질.
- 알 파 선 : 피부를 뚫지못하나 (외부피폭 없음) 신체 내부로 들어올 경우 매우 파괴적. (내부 피폭)
- 자연방사선: 대지에 자연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환경방사선량으로 자연현상에 따라 0.05 ~ 0.30 μSv/h 검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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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가 세금 뗘먹는 일은 교육행정인들 잘못이다.

 

 

 

[자미잠미 14. 자장자장 우리 애기.mp3 (7.93 MB) 다운받기]

 

 

  그런데 교육행정 전문인들에게 감사를 맡겨야만 한다고?  제정신인가?

 

  법이 잘못된게 아니다.  시스템이 잘못된 거다.  학교를 아는 사람이 필요한게 아니다. 학교는 국가세금 쓰는게 뭔가 다르다고 주장하는 무리배들이 아무 소리 못하도록..   누구나 국가세금을 어디에 썼으며 영수증은 이렇다고 열람할 수 있는 투명한 회계시스템이 필요한거다. 

 

    학교는 돈을 쓸때 에듀파인이란 결재 시스템을 이용한다.  예외없다.  그런데 문제는 담당자가 영구비밀, 공개제한을 걸어두면 제3자가 열람이 불가하기도하다.  세상에 국가돈을 학교에서 썼다는 회계처리 절차중에 영구비밀로 해놓을 사안이 있을까? 없다. 그러나 불행히도 현재 시스템엔 그런 기능이 존재한다. 

 

   학교를 뭐 알아야 감사가 가능하다면 정상적인 일은 분명 아니다.  아니 세상에 국가 세금을 받아다가 어떻게 썼다는걸 복잡한 과정을 알고 있는 사람만 안다면.. 그 자체로도 이미 비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이란게 그렇게 복잡 다단한 과정을 거쳐야할 사안은 아무것도 있을 수가 없다.  감사관은 학교시스템을 알기나 아느냐라고 바람잡는 인간들에게 거꾸로 묻겠다.  학생들이 그렇게 복잡한 시스템 속에서 교육을 받고 있느냐고.  학생들은 단순히 등교해서 선생님께 배우다 하교한다.  여기엔 돈을 벌거나 수익에 대한 성과를 내야하는 일이 없다.  모든 과정은 오로지 교육 소비활동에 집중된다.  과연 이 과정중에 벌어지는 일이 복잡하다면 얼마나 복잡할까?  복잡하다면 교육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쉽게 예를 들겠다.  얼마전 민주당 의원이 껀수 하나 잡아보겠다며 각학교 방송설비보수비용에 대해 보고하라했다.  각학교에선 방송에 대해 설정된 몇십만원 예산 집행내역을 보고했다.  그러나 특별 회계, 즉 교육여건개선비 예산으로 천만원 가까운 돈을 쓸때없이 방송장비를 구입한건 보고받지 못했다. 왜냐면 학교서 바보가 아닌 이상 책잡힐 보고는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방송장비보수 예산에서만 보고하면 그만이지..  특별회계인 교육여건개선비용까지 보고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학교서 수백만원하는 야마하 24포트 믹서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  동영상이나 틀고 마이크 몇개 사용하는데는 국산 인터엠 8포트 믹서면 충분하다. 고가하는 외국산 프리앰프는 왜 갈아치울 필요가 있었을까?  스피커는 음악감상하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비싼 JBL  스피커였을까? 행정실장 입맞에 맞는 업체를 불러..  야마하, JBL 고가 음향장비도 어찌된 영문인지 싯가보다 훨씬 비싸게 구입한다. 그러니 업자와 짜고 방송장비로 수백만원 국가돈을 써버리는 것은 일도 아니다.  왜냐면.. 교육여건개선을 위해ㅐ  돈을 쓴 것은 서류상 맞는데..  교육여건개선이란 회계항목으로 사버렸으니 아무도 지적할 수가 없다. 완전범죄. 

 

  국가의 돈을 받아 어떻게 썼냐는..  오히려 민간 에서 더욱 잘 감시할 수 있다.  교육시스템을 아는 사람은 감사를 하려한들..  오히려 보는 곳만 보려할 것이다.  문제의 본질은 누구나..  국가 돈을..  어떻게 썼나..  수.시.로 확인 할 수있는 시스템 구축에 있는 것이다.   JTBC에 나와서 시민감사관인데 교육전문가랍시고 에듀파인이 어쩌구 떠들어댄다. 어떤놈은 법을 바꿔야한다고 떠든다.  다 재수없다. 국민 열받은데서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협잡이 노릇하며 본인 잇속만 챙기고 있다.

 

  에듀파인 시스템을 담당직원이 영구비밀로 묶어놔도 권한에 따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투.명.한 회계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며 허투로 세금을 쓰는 일을 방지할 수 있는 길이다.  법은 지금으로도 넘치고 넘친다.  돈은 단순하다. 들어와서 적합하게 나간 것을 확인하면 그뿐이다. 복잡한 교육 메카니즘 혹은 학교 전반을 알아야한다는 주장에는 자신의 비리를 뭍어버리고 싶은 비밀주의가 도사리고 있다.

 

  국가 돈을 얼마나 내려줬고..  그돈을 어디에 썼는지..  영수증과 함께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완전범죄가 없도록 하는 "검색"시스템 구축. 이것이 핵심인 것이다.  돈쓴 업체 정보같은건..  접근권한을 제한을 두면 될일이다.  제기되는 민원에 학교업무에 지장이 초래된다면..  그러한 민원처리 기간을 정하면 될일이다.

 

  학교관계자인 내가 볼적에..  학교는 돈이 없지 않고 적재적소에 사용할 기술인들 설자리가 없다. 그래서 많은 세금을 허투로 사용한다.  뉴스에 나온 교육행정직은 적재적소에 돈을 사용하지 못할 뿐더러..  돈을 사용하기도 싫어한다. 왜냐면 그들은 학생들이 어찌되건 한없이 편하려고만 하며 줄서기 진급에만 전전긍긍하기 때문이다.  학교엔 돈을 제대로 적재적소에 집행할 기술인이 있어도 그들의 의견은 묵살된다.  교육행정 직렬이 모든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하여 학교시설에 대한 모든 결정을 교육행정 직렬이 하기 때문이다.  학교가 산으로 간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간다.  회계뿐만아니라 많은 문제는 교육행정인들로부터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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