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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의 상상, 개토가 쓴 글, 그리고 찍은 그림들.'에 해당되는 글 263건

Baise-moi / Rape me / 날 강간해 (6) 2007/02/09
설명해주세요 (3) 2007/02/09
혹시, 재밌게 보이지 않나요? (12) 2007/02/08
다잉 인사이드 2007/02/07
병에 걸렸어요 (11) 2007/02/07
겨울바다 (3) 2007/02/05
외계인의 침공 (6) 2007/02/04
시체놀이 (2) 2007/02/01
귀신이 붙었어요 (10) 2007/01/31
분열증 II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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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se-moi / Rape me / 날 강간해

from 책에 대해 2007/02/09 17:56

베즈 무아 / 비르지니 데팡트 / 책세상

핏덩어리. 희고 두꺼운 플라스틱봉투에 담겨져 땅속에 묻히는 돼지같아.

전염병에 걸린 닭.

그렇게 짧고 덧없고 나약하고, 파괴적이지.

숨이 넘어가게 읽는 수 밖에.

여기까지는 트랙백과 관계없음. ㅋㅋ

사실 그녀는,

어덜트 필름도 보지만, 어덜트 애니도 보구요,

어덜트 만화를 제일 좋아해요.

동인지에 실린 아야나미 레이를 보면서 자위를 한답니다.

일주일에 5번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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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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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2007/02/09 20: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훔... 개토는 요즘 메피스토 시리즈를 즐겨보나봐요 반가워성...
개토 2007/02/09 2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름 / 어레, 이게 메피스토 시리즈였구나...헛..헛헛...누군가가 빌려줘서 허겁지겁 읽고 있어요. 아웅...재밌어...지금은 폭우 읽는 중.
검정봉다리 2007/02/09 22: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만화 b ! 우타타네 히로유키는 감당할 수 없는 희열이죠
뎡야 2007/02/09 22: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아야나미 레이 ㅇ<-<
공유점...<
개토 2007/02/10 15: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검봉 / 만화 b 가 뭐에여?
덩야 / 흠...솔직히 말해도 된다면...흠...흠...공유는 쑥스러워요. 나중에 혹시라도 혹시라도 진짜 친해지면...생각해볼래요.
검정봉다리 2007/02/11 00: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의 조악한 이모티콘에 죄송.. 'b'가 꼭 엄지손가락을 세운주먹을 닮았다는 것은 저의 우격다짐일까요?

설명해주세요

from 그림일기 2007/02/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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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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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밌게 보이지 않나요?

from 그림일기 2007/02/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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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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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7/02/08 15: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지지 않는.ㅋㅋ
당신의 고양이 2007/02/08 15: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토를 먹은 술병. 코끼리를 먹은 보아뱀 같아.
아오- 아호-(이 말투 개토에게 배웠삼)
개토 2007/02/08 16: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군 / 쳇. 퉤. 간만에 덧글이 그 따위냐.
당고 / 호아...잘보면 뱀이 보여요.
비올 2007/02/08 20: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치,경제,사회문제 따위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비아냥이 있었나 보지요?
사람들이 여백이 없어서 그래요. 재밌네. 난.
개토 2007/02/08 20: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올 / 그런건 아녜요...사람들 여백 많은거 같어요^^. 그냥 저 혼자 하는 소리여요. 어쨌든 재밌다니 기쁨.ㅋㅋ 덧글도 받고...^^
행인 2007/02/08 21: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토끼가 술병 속에 있는 이유가 아마도 정치, 경제, 사회문제가 넘 머리아프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ㅜㅜ
NeoPool 2007/02/09 07: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병에 들어가있으니 너무 앙증맞아 보이네요~
pink 2007/02/09 1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나 우울과 몽상 개토의 왕팬이에요. ^ ^
고래고래 2007/02/09 10: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치경제사회보다 이상하게 생긴 술병이 더 끌리는걸요. ㅎㅎ
개토 2007/02/09 1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행인 / 야옹
네오풀 / 앙증
핑크 / 브끄, 행복.
고래고래 / 아호...
쥬느 2007/02/09 22: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하 보지..ㅋㅋ...^^
개토 2007/02/10 15: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딴 덧글쓰지말고 그냥 자지..ㅋㅋ

다잉 인사이드

from 책에 대해 2007/02/07 18:39

다잉 인사이드 / 로버트 실버버그

와우, 굉장한걸.

9th & 13th / 조나단 쿠

별로야. 너무, 자기가 뭘쓰고 있는지에 대해서 의식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지.

존 스타인벡은 정말 재밌어. 놀라운 사람이야.

특히, the murder 같은 단편은, 아호...젤카가 아침을 차리는 부분은 정말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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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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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렸어요

from 그림일기 2007/02/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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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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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 2007/02/07 14: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술병에 걸리면 그런 느낌이군아-
김상이 물도 안 떠다줘요?
개토 2007/02/07 15: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돌아온 당고 / 김상 회사갔어요.
현현 2007/02/07 16: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마 인나요
Rory 2007/02/07 17: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적나라하고 아름다운 술병에 관한 그림 ㅋ
술병 걸린 지 오래됐는데 이 그림을 보니 그 때 기분이 생생해요 ㅋ
당신의 고양이 2007/02/07 17: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돌아오다니, 뭘 돌아온담-
항상 개토 블로그에 상주하고 있는데-_-;;;
개토 2007/02/07 18: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현현 / 좀더 심하게 말해주세요...아...
로리 / 까올...ㅋㅋ
당고 / 돌아온 장고.
현현 2007/02/08 05: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퍼뜩
개토 2007/02/08 16: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현현 / 한참 생각하게 하는 둔중한 아픔, 아, 좋아여...
김상 2007/02/09 16: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토 2007/02/09 18: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김상 / 이딴거 아무도 관심 없음. 아무도 믿지 않아.
박수 2012/02/27 1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데 그림 볼수록 너무너무 귀여워요...으으으, 개가 되다만 토끼일까 토끼가 되고 싶은 개일까 급 궁금.......내 얼굴이 같이 빨개질듯.

겨울바다

from 그림일기 2007/02/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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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침공

from 그림일기 2007/02/0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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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놀이

from 그림일기 2007/02/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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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붙었어요

from 그림일기 2007/01/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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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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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 2007/01/31 17: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쿠하학~
당신의 고양이 2007/01/31 17: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처음 컷을 봤을 때부터 블로그일 줄 알았어-
그런데 덧글 세는 줄은 몰랐는걸- 풉-
으흠- 개토, 만화 그려서 떼돈 벌면 어때요-_-; 느무느무 재밌어>_<
dalgun 2007/01/31 17: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뭐여.. 나 덧글 욜라 많이 달았는데. ㅋㅋ
게다가 오늘은 트랙백도 했다규!
당신의 고양이 2007/01/31 17: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치만 달군, 내 거엔 안 달잖아!(뭐하자는 플레인지-_-;;)
derridr 2007/01/31 17: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덧글 백개받아보기
달군 2007/01/31 17: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당고/ 너무 많이 바라는거 아냐? 그정도면 됐지?
인생은 기브엔 테이크인게야!
개토 2007/01/31 17: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하.. / 쿠학~!
당고 / 흠...역시 너무 뻔한 이야기였엄...
달군 / 저기는 덜군이라고 적혀있는데...
데리 / 이 글을 보신 후에 덧글을 달지 않으시면 1000년 후에도 자본주의가 계속됩니다.
당신의 고양이 2007/01/31 17: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군/그러고 나서 내 블로그 갔더니 너가 댓글 달아놓은 거 있지! 허걱- 그리구 난 자주 종종 많이 달았다 모......(뭐하자는 거야, 이런 유치하게!)
psaux 2007/01/31 18: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는 재떨이에~~
burno burno 2007/02/01 1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재떨이는 역 대합실의..

분열증 II

from 그림일기 2007/01/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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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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