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허세욱 동지 운명

View Comments

방금 전에 핸드폰을 보니 지역위원회 위원장에게서 문자가 와있다. 11시 51분에 온 것이다.

 

[긴급] 투병 중이던 허세욱 동지께서 4월 15일 조금전 운명하셨습니다.

 

허세욱 동지의 명복을 빈다.

 

그런데 가족들이 동지의 사망사실을 알리지 않은채 시신을 가지고 사라졌다고 한다. 정부 쪽에서 개입한 것일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7/04/15 13:36 2007/04/15 13:36

5 Comments (+add yours?)

  1. 케산 2007/04/15 13:54

    저도 방금 소식을 들었는데.....결국...
    명복을 빕니다.

     Reply  Address

  2. 행인 2007/04/15 13:57

    할 말이 없네요...

     Reply  Address

  3. 김디온 2007/04/15 14:07

    "유가족들은 허씨의 유해를 안성 성요셉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
    -노컷뉴스에 나오네요..

     Reply  Address

  4. 무한한 연습 2007/04/15 15:44

    아... 이런... 명복을 빕니다...

     Reply  Address

  5. 삽질쟁이 2007/04/15 17:51

    이렇게 운명하실줄 예상 못해서 참 암담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휴

     Reply  Address

Leave a Reply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gimche/trackback/386

Newer Entries Older Entries

새벽길

Recent Trackbacks

Calender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