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졌잖아, 세상이..."
Jul32009
제멋대로 가는 길 (펌 사절) 좋아졌잖아, 세상이 View Comments
MB 曰 "내가 옛날 젊었을 때 재래시장(에서) 노점상 할 때, 우리는 그때 이렇게 만나서 얘기할 길도 없었어. 끽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거야. 장사되면 다행이고 안되면 죽고 이랬지. 하소연할 데도 없었어 지금은 그래도 뭐, 이야기할 데라도 있으니 좋잖아. 좋아졌잖아. 세상이"
맞아. 당신 같은 사람도 대통령 해먹는 세상이니 세상이 정말 좋아지긴 한 것 같네.
"내가 노점상 할 땐 '끽' 소리도 못했어" (프레시안, 채은하 기자, 2009-07-02 오후 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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