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행인님의 [익명의 힘] 에 관련된 글. 그렇지, 요거지.
중요한 것은 너의 이름이 아니라 네가 진실을 말하는가이다.
붉은사랑님의 [things] 에 관련된 글. 내가 활동하는 단위에서도 생리휴가를 여름 쯤엔가 도입했던 것 같다.
언제 평가는 한 번 해 보아야겠지만,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하자고 얘기했을 때도 이런저런 우려는 많았는데...
제도만 달랑 도입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분위기 자체를 바꾸도록 노력하는게 참 중요한데 잘 되고 있는지-
사실 여자가 아니라서 내가 가끔 참 오버하는 건 아닐까 싶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