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안은 마음만 급해서 제대로 소통하지 못했고
두번째 시안이 나왔다
독립영화(현재로서는 '다큐멘터리'로 제한되어있지만) 감독들이
직접 자기영화를 알리고 상영회를 조직하고 배급을 고민하는
알찬 공간이 되길 바라는데
이제 겨우 첫 삽을 뜬 것이다
디자인 작업을 해주신 분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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