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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님의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에 관련된 글.
블로그에서 맞는 두 번째 크리스마스.
아무래도 작년에 만든 카드가 더 맘에 들지마는
올해 것도 대강대강 ㅋ
(사실 아침 블로그에서 엘프 만들기를 따라하려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세이브가 안되어 포기..ㅠ.ㅠ)
올 초에 고래언니가 사다준 아오자이를 입고 찍은 사진으로 꾸며볼랬는데
사진이 어딨는지 찾을 수가 없다. -_-
그래서 간만에 싸이를 뒤져 보았지ㅋㅋ
올해 역시 다사다난하였는데다가
또 그만큼 성장했다고 믿고 있으므로
그 성장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많이 줏어먹겠다는 각오와 함께
슬슬 연말 분위기 들어감니당
일 번 느끼 버전
남자 고등학생 역할이었던 나으 모습 ㅋㅋㅋ
이 번 샤우팅 버전
다들 메크!
댓글 목록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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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어요~~쓰러질 정도로 감동적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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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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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완전 멋있는데,로리 내 남자친구해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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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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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이 사진 나한테 말하지 그랬소. 내 컴어딘가에는 있을텐데. 잊었던걸 기억나게 하다니. ㅋㅋ.부가 정보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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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 ㅋㅋ 메크!넝쿨, 그래! 그건 어려운 일은 아냐!
뱃, 그 아오자이는 여전히 집에 ㅋㅋ 뱃이랑 사진찍고 놀던 때가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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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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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오자이도 한번도 제대로 입어보지 못한채 집에 걸려있다는 ㅠㅠ 슬프다...부가 정보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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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우리 아오자이 파티라도...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