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 노조 | 이야기 - 2005/03/08 14:51
* 이 글은 jineeya님의 [광주전남의 남편 육아도우미들] 에 관련된 글입니다.
이 날의 플랭
서북지회 결의의시간 - 보육노동자의 삶을 시로 읊는 중
'장시간노동' PET 병을 부수고 있는 보육노조 차력사
서북지회 결의의시간 - '딸린 아이들 30명' 과도한 노동강도 종이를 찢어버리려는 보육노조 차력사
출범선언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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