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 노조 | 이야기 - 2006/05/28 12:29

광화문역을 올라가자, 엄청나게 커진 박주영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허걱  O.O




밑에 사람들 사이즈 보이시는지?

상은 보통 사람키의 3배는 넘을 거다.


 

드뎌 사람들이 이성의 세계에 염증을 내기 시작한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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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12:29 2006/05/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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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총각 2006/05/28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켁..!
    하여간, 이런건 돈 들여서 잘도 만듭니다. 짜증나네요.

  2. 산오리 2006/05/29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이상'의 세계에 염증을 낸거 아닐까요?ㅋㅋ

  3. jineeya 2006/05/29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각/올라가자마자 박주영보고 어찌나 무섭던지.
    산오리/다들 자포자기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