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_2007 - 2007/05/30 19:00

터키 여행 사진 올리기, 언제쯤 '쫑' 치려나?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스스로 지쳐가는...^^;;

 

파묵깔레 가기 전에 점심 먹으러 잠깐 들른 곳이 이 '살다 호수'였는데,

보는 순간 '심봤다!'는 메아리가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울려퍼졌다.

예전에 봤던 백두산 천지에 다시 온 것 같은 기분.

'장엄'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정도로 크고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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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19:00 2007/05/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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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vermi 2007/05/30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마낫! 지니야 저사진 니가 찍은고야?
    저긴 현세가 아닌거 같은데? 천국의 호수냐....넘넘 멋지다....나두 가고퐈~~~

  2. NeoScrum 2007/05/31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부럽다.

  3. 쭌모 2007/05/31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찌다. 일단 나의 컴 바탕화면에 깔았음.. 감사.

  4. jineeya 2007/05/31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ivermi/내가 찍었쥐.ㅋㅋ 실물이 더 좋은 거 알지? 꼭 가봐~
    NeoScrum/나보다 더 좋은 거 많이 봤을 듯 싶은디?
    쭌모/쑥스쑥스

  5. kiss4m2 2008/02/08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지네요, 꼬옥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