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사진 올리기, 언제쯤 '쫑' 치려나?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스스로 지쳐가는...^^;;
파묵깔레 가기 전에 점심 먹으러 잠깐 들른 곳이 이 '살다 호수'였는데,
보는 순간 '심봤다!'는 메아리가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울려퍼졌다.
예전에 봤던 백두산 천지에 다시 온 것 같은 기분.
'장엄'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정도로 크고 맑았다.
계속 보기...
어마낫! 지니야 저사진 니가 찍은고야? 저긴 현세가 아닌거 같은데? 천국의 호수냐....넘넘 멋지다....나두 가고퐈~~~
햐.... 부럽다.
머찌다. 일단 나의 컴 바탕화면에 깔았음.. 감사.
rivermi/내가 찍었쥐.ㅋㅋ 실물이 더 좋은 거 알지? 꼭 가봐~ NeoScrum/나보다 더 좋은 거 많이 봤을 듯 싶은디? 쭌모/쑥스쑥스
와, 정말 멋지네요, 꼬옥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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