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입구에 붙은 작품.
instant boy의 하루
요즘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속깊은 의미(내지는 별 의미없는) 가진 캐릭터에 끌린다.
저 사람 저컨셉 되게 오래 써먹네? 한 5년전부터 본거 같은디. 그리면서 재미있을듯.
달군/글쿠만.. 아마 평생 써먹지 않을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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