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든 인공물 속에서도 굳건히 잘 지내주는
친구이자 가족이자 동지인 그대들과 소통하던 고대의 그날을 感 하며~
근데 출처는 당췌 感 이 안 오네.
저 고양이의 여유ㅠㅠ 부러워
샤럽/세상은 여유롭게~
이뽀이뽀!!!!!!!!!! 내 블로그에 있는 냥이만큼 이뽀!!!!!!!!
Name ( Required )
Password ( Require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Secret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jineeya/trackback/583